블로거뉴스의 콘텐츠 서비스 방식이 다음 주(2월 2주) 블로그 원문 직접 링크 방식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블로거뉴스에서 글을 볼 때, 화면 우측 상단에 뜨던 이른바 '리모컨'(아래 그림)이 없어집니다. 또한 원문의 주소(URL) 역시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와 같은 형식의 블로거뉴스의 주소(URL)로 바뀌지 않습니다.

블로거뉴스 리모컨

블로거뉴스의 '리모컨'이 없어집니다

블로거뉴스는 또한 기존 '추천해주세요' 위젯에서 최신 추천자 1명만을 보여주는 방식을 확대해, 해당 글을 추천한 네티즌들의 정보를 '누가 추천했을까'란 이름으로 모두 공개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이 원문이 있는 블로그서비스 또는 뉴스사이트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편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댓글을 도입합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해당 글의 관련글을 자동으로 추출해 서비스합니다.

앞으로 블로거뉴스에서 글을 읽는 독자들이 더 편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읽고 서로 소통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그림은 '누가 추천했을까', 댓글, 관련글이 서비스 되는 블로거뉴스의 페이지 모습입니다.

블로거뉴스 VIEW 페이지

'누가 추천했을까', 댓글, 관련글이 서비스될 블로거뉴스 페이지



이번주 토요일(31일) 대치동 포스코센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미팅룸에서 열릴 예정인 태터앤미디어 블로그네트워크 포럼에서 발표할 내용의 목차입니다.

미디어로서 블로그, 3년간의 실험
- 블로거뉴스의 과거·현재·미래를 중심으로

0. 미디어 민주화?

   - 미디어2.0 = 뉴스2.0 + 광고2.0
   - 뉴스2.0 = 뉴스 생산·소비·유통의 민주화

1. 뉴스 생산의 민주화 - 시민기자에서 블로거로

   - 미디어다음 통신원(시민기자) → 블로거 / '05~06년
   - 블로거뉴스 외부 블로거 개방 / '07년 5월
   - 광고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 / '07년 하반기
   -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 / '08년
   - 언론사 → 팀블로그, 팀블로그 → 언론사 / '08년
   -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비즈니스 / '07년~

2. 뉴스 소비의 민주화 - 편집 알고리즘와 '열린 편집'

   - 수동 편집과 알고리즘 편집
   - 폭증하는 콘텐츠, 어떻게?
   - 알고리즘 편집, 새로운 온라인 민주주의
   - '열린 편집' 알고리즘의 뼈대들
   - '열린 편집' 4개월, 결과는?
   - '열린 편집'의 남은 숙제들

3. 뉴스 유통의 민주화 -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 미디어2.0(미디어 민주화)의 정점
   - 위젯과 개인화, 미디어에 미칠 영향
   -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등장
   - 오픈캐스터와 '열린편집자'의 역할
   - '열린편집자'를 위한 수익모델은?
   - 새로운 미디어비즈니스 생태계의 완성?

4. 블로거뉴스의 2009년, 계속될 실험들



2008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한 일 2가지. '낯설게 하기' 3호점, 그리고 트위터 개설. 새해엔(아마도 올해보다 더 바쁜 한 해가 될 듯하지만) 온라인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볼까 한다.

My 트위터: http://twitter.com/joonseong
'낯설게 하기' 3호점: http://peony.textc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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