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에서 지난 주말 제주의 Daum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서 있었던 2007 블로거기자상 시상식 참관후기를 기사화했습니다.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상 시상식 참관 후기] 누구나 미디어를 소유할 수 있는 시대 / 미디어오늘


블로거뉴스2.0은 푸른 밤이 아름다운(그림 1) 제주도에 있는 다음 GMC(글로벌미디어센터; 소개글 참고)의 ‘옥탑방’(그림 2)에서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이 방을 ‘캐빈(cabin)’이라고 부릅니다. 통나무 집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캐빈 안에는 전화기와 컴퓨터와 메모지와 종이컵과 메모지 등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길쭉한 사무용 책상, 그리고 블로거뉴스2.0의 설계도를 그려놓은 대형 화이트보드(그림 3)도 있지만, 가끔 제주도 밤하늘의 또렷한 별들을 볼 수 있는 천체망원경(그림 4)도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중한) 개발자 분들은 하루 중 대부분을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그림 5) 데 써버립니다. 그러다 가끔 캐빈 앞 널찍한 옥상(그림 6)에서 담배도 피우고, 그러다 또 가끔 엄청난 크기의 퍼즐을 맞추기도 합니다(그림 7).

잘은 모르지만, 1000개가 넘는 퍼즐 조각을 맞추는 작업은, 현대사회의 가장 정교한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일과 제법 닮은 것 같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하루하루 조각을 맞추고 있는 블로거뉴스2.0이 얼른 블로거기자 분들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1

그림 1

그림 2

그림 2

그림 3

그림 3

그림 4

그림 4

그림 5

그림 5

그림 6

그림 6

그림 7

그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