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Daum | 112 ARTICLE FOUND

  1. 2007.05.16 이명박 '낙태 발언' 블로그서 사과
  2. 2007.05.16 '이명박 낙태' 이슈 다시 끄집어낸 블로그 포스트 (6)
  3. 2007.05.15 블로거뉴스2.0, 그리고 제주도 (6)
  4. 2007.05.07 블로거뉴스, 버스·지하철 광고 중
  5. 2007.05.02 블로거뉴스2.0 설명회 참석 희망자 리스트 (15)
  6. 2007.05.01 블로거뉴스에 내 블로그 걸려보니..
  7. 2007.04.29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108)
  8. 2007.04.28 [070428] 블로거뉴스에 딴지일보 걸던 날
  9. 2007.04.25 블로거뉴스2.0이 무르익어가는 곳 (9)
  10. 2007.04.23 블로거뉴스를 만들어온, 소박한 블로거들 (5)
  11. 2007.04.23 Daum 블로거뉴스 TOP100 블로거기자? (3)
  12. 2007.04.12 대학생기자단 블로거뉴스 특강 내용 목차 (12)
  13. 2007.04.09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실시간 댓글 취재 중 (21)
  14. 2007.04.05 시민단체,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할까? (4)
  15. 2007.04.05 방송콘텐츠 못지않은 블로거의 UCC동영상 (6)
  16. 2007.04.05 "와- 저거 정말 블로거가 취재? 대단 +_+" (2)
  17. 2007.04.05 블로그로 새 생명을 만들어주는 사람, 조회영
  18. 2007.04.04 기억해둘 만한 '이슈트랙백'들
  19. 2007.03.21 네이버에 이동진이 있다면 Daum엔 '몽구'가 있다 (16)
  20. 2007.02.05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 등록금 공동 취재 (13)
  21. 2007.02.03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가 사는 법? (4)
  22. 2007.01.25 블로거뉴스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4)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방금 전(저녁 8시 30분) 자신의 블로그에서 ‘낙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현재 Daum 블로거뉴스는 이 전 시장의 사과문을 헤드라인에 올린 상태. 블로거들이 다시 끄집어낸 이슈에 대해 정치인이 블로그에서 사과하는 모습, 앞으로 더 익숙해지겠지요. 아래는 이 전 시장의 사과문 전문입니다. peony

장애인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명박

저는 원천적으로 낙태를 반대합니다.

설명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에게 혹시 오해와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면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낙태를 반대하지만 모자보건법 14조에 명시된 것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과정에서 표현이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본뜻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서울시장 재직 시에 지하철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중증장애인을 위한 택시를 만들고, 중증장애인 치과병원을 만드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저는 장애인에 대하여 전혀 인식을 달리하지 않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이해를 바랍니다.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을 상한 장애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이명박 "장애인 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오른 이명박의 사과 기사

관련 글: '이명박 낙태' 이슈 다시 끄집어낸 블로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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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는 듯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낙태 발언’ 이슈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 이슈를 다시 끄집어낸 것은 다름 아닌 블로거의 글 하나. 바로 코난(2006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님의 블로거뉴스 <이명박 '낙태 발언' 본 장애인의 심정>(아래 화면 참고).

이명박 '낙태 발언' 본 장애인의 심정 / 코난

코난의 블로거뉴스

'이명박 낙태 발언' 이슈를 끄집어낸 코난 님의 블로거뉴스

어제(15일) 코난 님의 블로거뉴스가 15만 여회의 조회 수를 올리고 난 뒤 오늘 아침 다시 블로거 박성수 님의 현장취재 동영상뉴스 <장애인단체, 이명박 '낙태 발언' 항의>가 Daum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걸리면서 이 이슈를 달구고 있다.

장애인단체, 이명박 '낙태 발언' 항의 / 박성수

박성수의 블로거뉴스

오늘(16일)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오른 박성수 님의 블로거뉴스

이 사례는 블로그, 그리고 Daum 블로거뉴스를 비롯한 막강한 블로그 콘텐츠 배포처가 합쳐지면, 블로거들이 이처럼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사회를 움직이는 블로거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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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7.05.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히려 이번 이명박 사건이 블로거 뉴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짧은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 말이죠. 이런 경우 블로거란 감투는 어느선까지 허용되야 하나요. 순수함 으로 받아 들이기엔 사실의 왜곡수준이 너무 큰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엔 다음쪽이 실수를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당원도 포스트를 쓰면 순수한 블로거일테니 어쩔수 없겠죠;

  2. BlogIcon 이스트라 2007.05.1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이라는 말을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거 같은데요 ㅡㅡ; 노골적인 이명박 지지자의 포스트도 같이 걸어주고 있는데 위에 표현은 적당하지 않네요. 그리고 꼭 저런글은 다 익명이시더라 ㅡㅡ;

  3. 2007.05.1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거뉴스2.0 궁금하시죠? 사실, 이미 블로거뉴스2.0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12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블로거뉴스1.0의 거의 모든 데이터들을 블로거뉴스2.0으로 옮기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밤을 새워 작업을 하고 나서는 괜히 잠이 잘 안 오더군요. 그래서 지난 1월 제주도에 내려온 뒤 처음으로 제주도의 ‘속살’을 느껴보러 차를 몰고 집을 떠났습니다.

10분쯤 차로 나가니, 말 떼가 보이고, 조금 더 가니 흐드러지게 핀 들꽃이 보이고……. 제주도에 홀려 힘들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았던 사진작가 김영갑 님의 갤러리에 잠시 들렀다가, 김영갑 작가가 사랑했던 제주도의 오름들을 먼발치에서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는,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제가 글로도, 사진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나중에 제 욕망을 좀 접을 수 있다면, 그냥 김영갑 작가처럼 제주도를 느끼고 알아가는 일에 인생을 다 걸어도 아까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세상에 새로운 사회적 소통방식을 만드는 일을 어느 정도 해내고 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봐야겠습니다. 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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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글로. 2007.05.1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다른 나라 같군요. 바다 너머에 저런 별천지가! ^^

  2. BlogIcon 라이프대구 2007.05.1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직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땅을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

  3. BlogIcon 심지 2007.05.1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사진 너무 낭만적이에요ㅜㅜ



요즘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블로거뉴스 광고가 걸리고 있습니다. 몇몇 블로거 분들이 광고를 봤다는 소식을 전해주시고 있네요(아래 그림 참고).

블로거뉴스 지하철 광고

양양 님이 찍은 블로거뉴스 광고(잘 좀 찍지.. -_-).

아쉽게도 저는 광고를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제 다시 제주도로 내려왔으니, 당분간 서울 시내버스들이 ‘블로거뉴스’라고 써 붙이고 돌아다니는 ‘재미있는 광경’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오가다가 블로거뉴스 광고를 보시는 분들은 휴대폰으로 사진 한 장 찍어서 저와 탱굴, 푸름이 님에게도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탱굴 님이 소정의 상품도 쏘겠답니다. peony

블로거뉴스 광고를 찾아라 / 탱굴
지난해 블로거뉴스 지하철 광고 보기 / peony
블로거뉴스 검색스페셜 보기
UCC로 더 새로워진 Daum 보기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2.0, 5월 1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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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일 오후 6시)까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참석하실 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107명이네요. 비단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만이 아니라, 블로고스피어 전체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논의들이 오가는 모임이 되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peony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하정임 http://blog.daum.net/hjn9119
몽구 http://blog.daum.net/grandbleu
박성수 http://blog.daum.net/redstar
양양 http://blog.daum.net/yypower
당그니 http://blog.daum.net/dangunee
권용주 기자 http://blog.daum.net/carmania486
명랑통신원 http://blog.daum.net/namrodang
노매드21 http://blog.daum.net/ddubuk
맛짱~ http://blog.daum.net/rainbow_21
古山 http://blog.daum.net/gosan59
숨소리 http://blog.daum.net/himei3
새농이 http://blog.daum.net/maf2006
냐옹양냥 http://blog.daum.net/crazycatj
komawa http://blog.daum.net/komawa
경실련 http://blog.daum.net/ccej89
한글로 http://blog.daum.net/hangulo
MoveOn21 http://blog.daum.net/moveon21
최병성 http://blog.daum.net/cbs5012
죽림누필 http://blog.daum.net/bampen
박형준 http://blog.daum.net/ctzxp
시민행동 http://blog.daum.net/lifeidea
송씨네 http://blog.daum.net/songcine81
국회의원 심상정 http://blog.daum.net/simsangjung
조진형 http://blog.daum.net/enish27
『太陽』 http://blog.daum.net/sunny2k
신효정 http://blog.daum.net/topstargirl
벌판 http://blog.daum.net/kdlp70
온누리 http://blog.daum.net/arttradition
심지 http://blog.daum.net/simji1005
드레곤 플라이 http://blog.daum.net/jkcbl
http://blog.daum.net/ykhee4242
http://blog.daum.net/panever
정심 유수완 http://blog.daum.net/yoosoowan
두눈을부릅뜬자 http://blog.daum.net/dununorg
jeff http://blog.daum.net/jeff614
KRA http://blog.daum.net/happykra
재딘 http://blog.daum.net/redin4u1st
산업자원부 http://blog.daum.net/mocie
아리솔 http://blog.daum.net/ditqyd
연화그랑 http://blog.daum.net/lotusriver
공간사 http://blog.daum.net/vmspace
starwoods http://blog.daum.net/starwoods
金館長 http://blog.daum.net/lifeagain
자운영 http://blog.daum.net/angaebe
김영사 http://blog.daum.net/gimmyoung
샘터 http://blog.daum.net/isamtoh
하트재단 http://blog.daum.net/yesheart
두 아들 아빠 http://blog.daum.net/kkh6934
생활과학잡학사전 http://blog.daum.net/science_u
행복안테나 http://blog.daum.net/happymogaha
모빌라입 http://blog.daum.net/mlifediary
우갈리 http://blog.daum.net/ugali
넥서스 http://blog.daum.net/nexusbook
피싱미디어 http://blog.daum.net/fishingmedia
환경정의 http://blog.daum.net/ecojustice
푸른산 http://blog.daum.net/simwon
임승수 http://blog.daum.net/reltih
jimmani http://blog.daum.net/jimmani
루덴스 http://blog.daum.net/architect1
mojj http://blog.daum.net/mojj7
콘서트123 http://blog.daum.net/kh5234
Hillary Lim http://blog.daum.net/kikize
jungeun http://blog.daum.net/chococlassic
꼬날 http://www.kkonal.com
어설프군 http://blog.naver.com/drrockker
baddaddy http://baddaddy.tistory.com
두호리 http://dooholee.com
유노 http://www.jungyunho.com/blog
편집장 http://paperon.net
나루터 http://podcast.co.kr
a77ila http://blog.koreanjurist.com
데니 http://smart.tistory.com
dasan http://dasantea.bloter.net
웹오리 http://webori.tistory.com
바비 http://www.peopleware.co.kr
mode http://alwayslove.egloos.com
작은인장 http://may.minicactus.com
정호씨 http://impress.pe.kr
김중태 http://dal.kr/blog
페블비치 http://hedgeplus.net
레인블루 http://rainblue.egloos.com
jef http://emailer.egloos.com
webdy http://webdy78.egloos.com
top_genius http://blog.naver.com/top_genius
bikbloger http://bikblog.egloos.com/
늑돌이 http://lazion.com
헤비죠 http://blog.naver.com/heavyjoe
noisepia http://blog.noisepia.com
달빛이야기 http://fxman.egloos.com
이스트라 http://rens.tistory.com/
옥시스 http://nownhere.com
네오비스 http://neovis.isblog.net
아기자 http://dywithdy.tistory.com
다크맨 http://extmovie.com
제다이기사 http://www.naaroo.com/
이삼구 http://www.palgle.com
쪼초 http://blog.naver.com/ymssu
c_sense http://blog.naver.com/c_sense
곰곰 http://www.gomgomcc.com/
앤디 http://www.grandblue.pe.kr
짤리 http://gift.tistory.com/
1UP http://1upz.com
원미동 http://www.trav.co.kr
그만 http://www.ringblog.net
세계청년봉사단 http://www.kopion.or.kr/
떡이떡이 http://itviewpoint.com
이선민 기자 http://www.mediatoday.co.kr

※ 블로그 주소나 닉네임을 비공개로 전환하기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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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스트라 2007.05.0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감된건가요? ^^;

  2. 드레곤플라이 2007.05.02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하겠슴니다.

  3. 엠제이 2007.05.0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참가 가능한건지요? 가능하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4. BlogIcon c_sense 2007.05.0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하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5. BlogIcon 한류열풍사랑 2007.05.0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하겟습니다 박찬화

  6. BlogIcon 한류열풍사랑 2007.05.0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 지천태 010-5730-1691

  7. 무브온21(커서) 2007.05.02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슈 공유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야근 이슈를 밀어부치는데 이런 이슈를 저 혼자가 아니라 심상정의원이나 다른 관심있으신 분 3명 정도가 공유해서 돌아가면서 서로 약속한 부분을 파헤친 기사를 올리는 겁니다. 이러면 이슈가 극대화 될거 같은데요. 내일 올라가서 요 부분 함 타진해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golgo 2007.05.03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extmovie.com / 닉네임:golgo
    저ㅢ 팀블로그 운영자이신 다크맨님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참석 가능한지요?



지난 글에서 저는 5월 19일 개편하는 블로거뉴스2.0의 가장 큰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 직접 링크된다."

관련 글 : Daum 메인에 내 블로그가 걸린다면

이런 변화는 ▲엄청난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가 ▲평판 증대와 네트워크 확산 ▲글에 대한 전적인 권한 확보와 책임 증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실험 결과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블로거뉴스2.0이 여러분의 블로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짐작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아래 그래프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탱굴닷컴(tangul.com)의 트래픽 추이(2007. 2. 26 ~ 3. 3.)입니다.(출처 Daum 웹인사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프를 보면 불쑥 위로 솟구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1일에 2만 7,000회가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제 블로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월 1일 오후부터 약 12시간 동안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는 제 글 하나가 이슈트랙백 제안 기사로 주요하게 소개됐습니다. <태극기 게양, "애국심 발로" vs "강요 말아야">가 바로 그 기사입니다.

블로거뉴스 전체로 보면 일부에 불과하지만 불과 12시간 동안 발생한 2만 7천의 트래픽은 정말 제 블로그를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 2월까지 제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6만 5,117회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12시간 만에 그 절반에 가까운 트래픽이 발생한 것이지요.

이런 엄청난 트래픽은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2만 7천 트래픽 중에 약 1% 가까운 광고 클릭이 발생해서 당일 수익만 약 57달러를 얻었습니다. 환율, 수수료 등을 고려하더라도 12시간 동안 4만 원이 넘는 수익이 발생한 것이지요.

댓글과 트랙백도 엄청나게 붙었습니다. 도배성 댓글을 다 지워도 300개 가까운 댓글과 트랙백이붙었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모든 글들의 댓글을 다 합해도 그날 기사의 댓글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사에 대한 이런 뜨거운 반응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네트워크와 평판을 쌓게 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슈를 발굴해 달라는 고마운 부탁도 많이 받았습니다. 내 블로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는 사실은 글쓰기에 대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블로거뉴스에서는 제가 예로 든 기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조회 수와 반향을 일으킨 기사가 수천 개가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에서는 이런 수천 개의 기사에 제가 겪은 변화 이상의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 이런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변화가 있었던가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놀라운 변화와 실험이 5월 19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2.0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따로 준비하실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블로그든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by 탱굴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http://media20.tistory.com/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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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가 5월 중순 새 단장을 합니다. 이에 따라 Daum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 및 블로거·네티즌 여러분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엽니다.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2007년 5월 3일(목) 오후 7시
장  소: 다음커뮤니케이션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약도 - http://info.daum.net/kor/info/info_place.jsp)
내  용: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대  상: Daum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및 블로거·네티즌

새 단장할 블로거뉴스는 단순히 겉모습만 변하는 게 아니라, ▲블로그 직접 링크 ▲외부 블로그 오픈 ▲동영상기자단 출범 ▲오픈에디터 도입 등 내용 면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와 발전을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고 또 의견을 나누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기시거나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http://media20.tistory.com / 닉네임: peony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 보내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의 블로그 주소, 닉네임은 개편 설명회 당일 명찰과 선물을 준비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는 추후 온라인으로 개편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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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5.0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rainblue 2007.05.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rainblue.egloos.com / 닉네임: 레인블루 / 다음엔 처음 가보게 될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4. 2007.05.0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페블비치 2007.05.0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hedgeplus.net / 닉네임: 페블비치 / 고슴도치플러스에서도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

  6. BlogIcon webdy 2007.05.02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webdy78.egloos.com / 닉네임: webdy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7. BlogIcon top_genius 2007.05.02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top_genius / 닉네임: top_genius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8. BlogIcon 늑돌이 2007.05.02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media20.tistory.com / 닉네임: peony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9. BlogIcon noisepia 2007.05.0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noisepia.com / noisepia / 설명회 참석하렵니다.

  10. BlogIcon 이스트라 2007.05.02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rens.tistory.com / 닉네임: 이스트라 / 너무늦게봤네요^^참석하겠습니다.

  11. BlogIcon 김영훈 2007.05.02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r2d2c3p.egloos.com / 닉: 제다이기사 / 신청이 늦엇지만 참석하겟습니다.

  12. BlogIcon 고진우 2007.05.02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ikblog.egloos.com / 닉:bikbloger(뽐뿌inside) / 저도 가서 뵙겠습니다. 아마 그만님과 동시에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바로 이전 일정이 동일한지라... 아. 그리고 책도 들고 가겠습니다. 보낸다 보낸다 하다가 못 보내고 말았군요.

  13. BlogIcon 짤리 2007.05.0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gift.tistory.com / 닉네임: 짤리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넘 늦게 신청하네요 ^^;

  14. 2007.05.0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수선화 2007.05.0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 수선화 / 늦었지만 참가신청합니다. ^^/2명이 갈께요 / http://blog.naver.com/book4u

  16. BlogIcon golgo 2007.05.03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extmovie.com / 닉네임:golgo (팀블로그 운영자이신 다크맨님과 함께 갑니다)

  17. 도깨비 2007.05.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mazon00/ 닉네임: 도깨비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18. BlogIcon 이종원 2007.05.0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leebyte.tistory.com 닉네임: 이종원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http://xxx.xxx.xxx(주소를 모름) 닉네임: 서희성 / 설명회 같이 참석하겠습니다.

  19. sanmaul 2007.05.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hedgeplus.net 닉네임:sanmaul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20. BlogIcon hoogle 2007.05.0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늦지만 댓글 남깁니다 :)

  21. BlogIcon epoko 2007.05.03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날씨가 무지 좋았던 봄날, 그래서 ‘김 회장님’이 등장하는 뉴스보다는 캐빈의 통유리 너머 보이는 한라산이 더 보고 싶었던 날, 간신히 편집을 마치고 메모를 남겨놓는다. 푸름이 님처럼.

딴지일보 선정 4월의 '삽질인물' / 딴지통신원

나는 딴지일보의 팬이다. 탱굴 님 역시 한때 딴지일보의 열성독자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가끔 연락하는 딴지 출신 뚜벅이 님과 너부리 님은 딴지에 대한 내 애정을 더 깊게 했다. 딴지가 꿈꾸는 ‘명랑세상’과 내가 꿈꾸는 세상은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딴지일보가 뽑은 4월의 ‘삽질 인물’들은 강동순 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이태식 주미대사, 김승연 한화 회장. 이유는 여러분들이 아는 그것들. 하지만 같은 이유라도 딴지가 쓰면 유쾌·상쾌·통쾌하다. 딴지일보가 매달 써나갈 <다시 쓰는 한국 '삽질사'>가, 정말로, “우리 시대 역사적 소명”을 다하기를 바란다.

사족. 딴지일보가 팀블로그 형태로 개편하면 어떨까. 겉모습은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더라도 내부 시스템은 블로그로 만들 수 있을 텐데. 적어도 rss 발행과 트랙백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그러면 딴지일보를 rss리더로 구독하리라. 그리고 블로거뉴스2.0에서도 많은 어텐션(attention)을 보내줄 수 있을 텐데.

복지부 실종아동사이트 변하게 한 '작은 투정' / 한글로

내 친구, 한글로가 요즘 천착하고 있는 주제는 실종아동 문제. 한글로는 이 문제를 웹2.0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접근해 풀려는 생각이다.

그 중 하나가 한 달 전쯤 제안했던 <웹2.0 방식의 실종아동 찾기>. 경찰청·복지부 DB의 실종아동 정보가 애드센스·애드클릭스 등에 공익광고로 실리게 하자는 이 제안은 조만간 애드클릭스를 통해 실현될 예정이다(곧 이에 대해 상세하게 포스팅할 예정).

오늘 기사는 한글로가 복지부에 민원을 넣었다가 그 내용이 그대로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에 반영됐다는 얘기. 작은 민원이었지만, 끈질기게 투정을 부리니 결국 실현됐다. 블로거 한글로가 이런 식으로 바꾸는 있는 것들이 꽤 많다. 애드클릭스에 실종아동 찾기 공익광고가 들어가는 것도 그 중 하나.

사족. 이 기사를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올린 뒤 보니 “다음에서도 이런 기사를 일부러라도 베스트로 보내야 합니다. 단순 조회수로만 베스트로 올리지 마시고…”라는 댓글이 달려있었다. 댓글 다신 ‘끊임없는혁신’ 님이 기사가 헤드라인에 올라 있는 것을 보셨을까. 블로거뉴스는 그런 곳 아닌데. ^^;

MBC·SBS '사학법 공방' 보도, 앞뒤 바뀐 '물타기' / 민언련

MBC와 SBS가 한나라당 사학법 ‘재개정’ 시도를 단순히 ‘사학법 공방’이라고 보도해 사안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 민언련의 논평이다.

“거듭 지적하지만 사학법 재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민생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식의 주장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사학법을 ‘재개정’하지 않으면 다른 법안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한나라당의 태도를 비판하는 것이 우선이다.” 얼핏 객관적 보도로 보이는 무비판적 ‘중계 보도’의 허점을 짚은 내용이다.

사족. 최근 블로거뉴스에서 민언련, 환경정의 등 몇몇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민단체,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할까?>에서 적었던 문제의식들이 어느 정도 공유되고 있는 것일까, 잠시 생각하다가, ‘환경운동연합 퍼포먼스’를 한번 검색해보곤 그 생각을 접었다. peony

블로거뉴

2007년 4월 28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블로거뉴스2.0은 푸른 밤이 아름다운(그림 1) 제주도에 있는 다음 GMC(글로벌미디어센터; 소개글 참고)의 ‘옥탑방’(그림 2)에서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이 방을 ‘캐빈(cabin)’이라고 부릅니다. 통나무 집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캐빈 안에는 전화기와 컴퓨터와 메모지와 종이컵과 메모지 등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길쭉한 사무용 책상, 그리고 블로거뉴스2.0의 설계도를 그려놓은 대형 화이트보드(그림 3)도 있지만, 가끔 제주도 밤하늘의 또렷한 별들을 볼 수 있는 천체망원경(그림 4)도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중한) 개발자 분들은 하루 중 대부분을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그림 5) 데 써버립니다. 그러다 가끔 캐빈 앞 널찍한 옥상(그림 6)에서 담배도 피우고, 그러다 또 가끔 엄청난 크기의 퍼즐을 맞추기도 합니다(그림 7).

잘은 모르지만, 1000개가 넘는 퍼즐 조각을 맞추는 작업은, 현대사회의 가장 정교한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일과 제법 닮은 것 같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하루하루 조각을 맞추고 있는 블로거뉴스2.0이 얼른 블로거기자 분들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1

그림 1

그림 2

그림 2

그림 3

그림 3

그림 4

그림 4

그림 5

그림 5

그림 6

그림 6

그림 7

그림 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심지 2007.04.2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3 낭만적이네요ㅠ
    그림4도 멋져요!!

  2. komawa 2007.04.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곳이네요.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의 사무실 들여다보는 건 언제나 재미있어요.
    저런 곳에서 일하면 좋겠다 싶은데, 슬리퍼(그림6)가 걸리는군요.ㅋㅋ.
    블로거뉴스2.0 너무 기대됩니다. 아자,아자, 홧팅!!!

  3. BlogIcon cephaha 2007.04.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좋습니다.

  4. BlogIcon 서근나 2007.04.27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자운영 / 설명회에 참석하겠습니다



그간 블로거뉴스를 만들어온 사람들은, 블로거뉴스를 기획·편집하는 일부 편집자들도 아니고, 역대 베스트 블로거기자들도 아니고, 블로거특종을 5번 이상 한 블로거기자들도 아니고, 블로거뉴스 베스트 개수를 기준으로 따져본 ‘TOP100 블로거기자’들도 아니고, 바로 아래에 있는 이 분들인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물론 블로거뉴스 편집자도 있고, 베스트 블로거기자들도 있고, 블로거특종을 5번 한 블로거기자들도 있고, ‘TOP100 블로거기자’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집에서, 직장에서, 또는 길에서 우연찮게 본 것들을 블로그에 올린 소박한 블로거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의 작은 리포트들이 모여 지금 블로거뉴스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비록 미디어다음 메인페이지까지 글을 올리지 못했어도 꾸준히 자신의 관심사를 블로깅하고 있는 모든 블로거 분들의 이름을 다 적어드리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제가 시간이 조금 부족하네요.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달 여러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블로거뉴스2.0은 아래 블로거뉴스의 주인공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즐마담 Aileen 돌도사 공명 지사 bernabe 지장화신 - 균 - 서준식 스토리텔링 至尊군 bookkd 서해문집 무릉객 지킴이 Cambel x파일 승복이 블루문 몽치 에테르도감 김영사 코리아포커스 문화재사랑 청와대 미키 古山 탱굴 가야 KRA 『토토』 노회찬 국회의원 조진형 신효정 울림이 찰라 리울김형태 소금이 museumlove 킬리만자로의표범 백마강 도깨비 하이에나 condo KTCC 이동희기자 청담 샘터 호빵맨 김영조 칼빈코스트너 예담 지재권대책위 시공사 작나무 Dramaholic justprint DrJoh 찬미예수 freeman 보라인간 사람 상실수업 김태종기자 아름드리 조피디 나도 말괄량이삐삐 부평신문장기자 냐옹이 효자동사진사 평화마을 당그니 DEW Helena 최병성 PASPORT 대마왕 chuam2 두호리 Danny 초꺽정 뉴스미션 BLOTER 야구장가는길 틴캐스트 법상 등대지기 양산작은거인 직딩여행 우리말123 행복한사랑 그날이오면 Jusin 조정길 벌판 심지 들풀 너부리 이영미 손학규 재딘 master 하얀구름 백수광부 승은아빠 새로고침 고준성 뚱땡이 잔디김장회 환경정의 경춘선통일호 드레곤플라이 보라빛어스름 라이 참여연대 고마도령 불량주부 히치 데이비드 빈컴 CT News 독도본부 hirata 判 joshua 아해소리 국정알리미 한방울 랜덤하우스코리아 해린 민언련 아~섬진강 담담 棒哥 네모난 fussycat 미카엘 자연과생태 TVONE 인천싸나이 열린사용자위원회 손탱이 세계속의경기도 일각수 바람위로 sarah 보리숭이 고양아멍멍해 MOO 벨프랜드 i시사미디어 공간속으로 송판 Bjay 곱씹다 두리아빠 sungensa3C H A R Yhyun 파랑새날다 jimmani strong/softy joseph 지천태 윙버스 파빌리언 Lyceum 인형의기사 시금치 폴_paul 비바리 푸른빛 ILoveDarakwon~ 독도를찾자 반디불 주페르시아 Magic해가 준성이.. 백화골푸른밥상 준우 PRETTY 두아들아빠 갈갈이쌤 고등어PD 보름 차승현 Voll 고무신 청렴위 YBM토플전문학원 스마트홍 투기근절 LacrossE 아이조아 한마음 아트북스 GNSLondon 아프락싸스 Soloplayer 건맨 푸른바나나 네비게이터 블루오션 1004 미-----루 알콩 JelomeJeong 앙탈이 oFRESHo 네오가디언 VJ원정대 야래향夜來香。☆ 패랭이 빨간탱크 마루금 넷게릴라 햇솜 겨울꼬마 AB형 어문학사無心 엄선주 북경유랑민 에버그린  Hongi 노을 방랑자 엘 심호흡 여명 쌈닭 여우비 tanato 갈바람 ☆kyong☆ 여자축구세계제패 파랑새 연꽃 포도향기 연화그랑 핑크와바이올렛꿈 김광식 마이맥스터디 열어두기 해리2002 북센스 혜촌 사랑방쥔장 명상 영화광 pennpenn 새만금생명리포트 로마노 山사랑 루덴스 두눈을부릅뜬자 산처럼 토지정의 터키지기 국악사랑 우갈리 환경파수꾼 영상팀장 손용호 cacomfort 임동재 asadal jeff 안성사랑 사상계 텍사스오뚜기 알록달록뚱딴지 [subit] 함초롬 북멘토박안석 web04_웹공사 분홍치즈달 푸른생각 기업앤미디어 뮌헨에서 길찾기Book MOOKAS 비음 추수밭 뺑사마 리디 김기자닷컴 하늘 산신령 bluekorea 삼삼브라더즈 fataleyes 김태경 국회의원홍미영 까발로 thePOPNEWS 세상살이 촌장 꽁지머리 커서 꿈꾸는소년 택사랑 수현 마뉴코 슈퍼펭귄 프리맨 스포빈 곰사마 남도고을 BeforeSunrise 낮은표현 choasin  young clsrn ypd 광화문남자 ジョンデウン 나무 진흙속의연꽃 나무사랑 하트재단 오두막 양진석 시사저널편집국 실비단안개 정심 유수완 넥서스 생활과학잡학사전HL 여우위에 快 지구의벗환경연합 mindy 온기홍 정숙진 sally 터 조국장 밍거니 손지혜 공정위 별과달 산업자원부 기동청년 코난 리장몽구 뽀로롱꼬마마녀 장희용 고유석 경실련 cass MoveOn21 하정임 소은사랑 노매드21 김지한 dall-lee 양양 고경원 윤태 명랑통신원맛객 소비자방송 한글로 tvbodaga ssamba 새농이 심샛별 박성수 맛짱~ 송씨네 하하 박준규 뱌암 권용주기자 박형준 숨소리『太陽』온누리 죽계 ♣ 권태웅 ♣ JJOMAE 국회의원심상정 금강안金剛眼 냐옹양냥 doggy 깐돌이 빤~ 천국  시민행동 저녁노을 아름다운지구인 죽림누필 Samuel 유 연 서울마니아 komawa 토벤 無相 내장산 민경진 싼다라함 민음홀릭 아리솔 국회의원고진화 검은머리앤 mohara 노을연서 speranta 겨울꿈 금산영상창작단 청춘 청산별곡 녹차 崔崔 농부가 춘성 오누리 컴사랑 누구세호? 킬크 옵피~♥ 곧은석이 용박사 평미레 뉴스타운 마다 우량감자 마루 뉴스포스트 핑크투투 느릅나무 만대 원미동 ★루돌프★ 원샷원킬 화언화우 다라미 blue 은별 Bluepango 이야기 무함마드 익산시민뉴스 pmpm 대왕소금 Ride 새순女男  SICAF2007 자운당 거산매 샘 가을여행 大雲 Tina 작은바구니 van der Vaart 대청마루 아싸라븅 장시원 아이리스 더불어밥 랭리맨♣ 데까르뜨 투광등 재희사랑 투제이 고팀장 파란지붕씽씽이 전남인터넷신문 깔롱소녀 전북일보무주주재 곰돌이푸우 전선생 펫츠닷컴 庭光散人글돋先生 꽃핀 덴디 꾸러미 고3이다 푸른하늘 정의로운위제트 솔밭 정인서 필브라이언 정호씨ㅡ_-b 나눔 제갈량의꿈 하늘호수 제주김현철 하얀달 졍이^^ 하이키 도꾸리 수빈사랑 조영해 맑은바가지 샘물 수호천사 강현준 갯마을 may 해리콤 종로포유 해향 주공 행복안테나 김학규 허태풍 돌집 메이왕 돌고래 홍기자 김형준 화진포금강 서재진 ★은희★ 교통산재사고상담 인간어뢰 Easy Runners 자연은 구름나그네 자운영 gazet 도롤 스노우드롭 사랑하기 Boramirang 김병혁PD 문군 사진매니아 구름과뫼 오드리헵번 futureopener 겨울숲 민주노동당서울 뉴스울산 IMC사랑방 올벼 국회의원서혜석 산나그네 국회의원유승희 옹기장이 melina 왈패 musicmania 외로운까마귀 Peacepil 金鳳善 귀연정 용화산인 starbear 부부성악가 거시기 김삿갓 woodroof 감자 고향청솔 우리힘닷컴 소시모 우인 곰 살로메 블로거뉴스 울프걸 꿈꾸는새 움직이는열정 블루분홍토끼 솥귀 삼신할미 마리미 원희룡 祈遇기우 위드 한아하나 상구삶 공간사 다음 멋쟁이대웅 柔淡 홍경환 유우나 환경과생명 -윤- 모델영 윤승원 angelrah 달맞이 몽실이 율이 스페인어 강남마누바세안과 북경도사 이동우 스포탈코리아 달무리 뭉치 이드 DrBrisbane 이명박 DSB부장 이목수 낭산 이병왕 GeoLand 문제능 강촌 gonnabe 닮큐멘터리 신기루 이영순의원실 신지승 이윰-_- jazz요리사  이준목 JEROM 기산들 반더루스트 김태운기자 KBN 인덩 비채『그녀호박』  심영철 담쟁이 거북이 경춘선KTIS호 궁리하는사람들 일상 nl 林山 권순재 일요일 준우할머니 모과 준이_life 쭌™ Dr Zan 차가운달 나우리 차니  낙서쟁이 석양 frameshot 『Be sign』 시아 두바이파파 시원하다 참뉴스 GhostOnline 참다움 goldenfiber 석구 haraguji 참이슬 가시나무새 참치매니아 honey 창서기 바람친구 채플린 바이칼호수 천만불의미소 ITTREND 둔재 박상길 石井 jeremy 성난바다 비잔티움의탄생 ∈문PD∋ 가을男子 체낮은풍경 초궁극미남 kangdante ▶◀ love 백두대간보존 초승달 KSTV 성마루 kugilmedia 총총 백애김원식 고양이 백척간두 최상학 백합 최순영의원 mojj 成澐 빛나는땅 쵸코홀릭윤희♡ 버섯돌이 세개일주 N-H-KIM 불샘 nyc_napster 취한배 Onesuck 침질질 paige 카메라매냐 가을도둑 디지털이다 PRESS 붉은호태왕 ralala 세이와우 권인숙 켄트라 별똥별 딴지통신원 so_far_so_so 똘배 soodong-p 까시 별자리 쿠쿠쿠 starwoods 키폰공사 아름다운세상 ☆꿈의정령☆ 너구리 소망나무 ttoon 타이러브 김경선 태백산야생화 VictorLee 태산박 VOD 개차 아유 라기 www.dinonabi.com 라오니즈 고은솔 두두youni 진실을찾아안정희 zappa 眞如  봄맞이꽃 진욱이 힘쎈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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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mawa 2007.04.23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궁금해졌어요.
    뭐에 쓸 데이터정리일까..

  2. BlogIcon sepial 2007.04.2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알흠다운 포슫힝~! ^____^

    • BlogIcon peony 2007.04.2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이 감동적이었다면, 그 감동의 90%는 블로거뉴스의 아르바이트생이 주는 것일 겁니다. 저 수많은 블로거기자들의 닉네임들을 일일이 정리해주었거든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 ^^



올블로그의 TOP100 블로거처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의 TOP100 블로거기자를 뽑아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서 한번 뽑아봤다(뽑아보니 'TOP102'가 됐다). 기준은 2005년 11월 22일 블로거뉴스가 생긴 이후 각 블로거기자들이 미디어다음 메인페이지(http://media.daum.net)에 올린 기사의 개수.

이것 역시, 쭉 적어놓고 보니, 마치 등수를 매긴 듯해 죄송한 마음이다. 게다가 미디어다음 메인에 올린 기사의 개수가 블로거기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단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TOP100'이라는 명칭 역시 내가 장난삼아 써본 것이라는 말도 덧붙여야겠다. peony

1. 리장(http://blog.daum.net/savesmg) / 102
2. 몽구(http://blog.daum.net/grandbleu) / 89
3. 뽀로롱꼬마마녀(http://blog.daum.net/inalove) / 85
4. 장희용(http://blog.daum.net/jhy2001) / 74
5. 고유석(http://blog.daum.net/tomatoagi) / 65

6. 경실련(http://blog.daum.net/ccej89) / 60
7. cass(http://blog.daum.net/freedom6) / 55
8. MoveOn21(http://blog.daum.net/moveon21) / 54
9. 하정임(http://blog.daum.net/hjn9119) / 54
10. 소은사랑(http://blog.daum.net/modbury) / 51

11. 노매드21(http://blog.daum.net/ddubuk) / 51
12. 김지한(http://blog.daum.net/hallo-jihan) / 49
13. dall-lee(http://blog.daum.net/binkond) / 48
14. 양양(http://blog.daum.net/yypower) / 46
15. 고경원(http://blog.daum.net/forestcat) / 41

16. 윤태(http://blog.daum.net/poet7600) / 41
17. 명랑통신원(http://blog.daum.net/namrodang) / 40
18. 맛객(http://blog.daum.net/cartoonist) / 40
19. 소비자방송(http://blog.daum.net/consumertv) / 40
20. 한글로(http://blog.daum.net/wwwhangulo) / 39

21. tvbodaga(http://blog.daum.net/koreainaustralia) / 39
22. ssamba(http://blog.daum.net/oionda) / 36
23. 새농이(http://blog.daum.net/maf2006) / 36
24. 심샛별(http://blog.daum.net/gniang) / 35
25. 박성수(http://blog.daum.net/redstar) / 35

26. 맛짱~(http://blog.daum.net/rainbow_21) / 35
27. 송씨네(http://blog.daum.net/songcine81) / 34
28. 하하(http://blog.daum.net/indolifestory) / 33
29. 박준규(http://blog.daum.net/poemsay) / 31
30. 뱌암(http://blog.daum.net/v-_-oju) / 31

31. 권용주 기자(http://blog.daum.net/carmania486) / 30
32. 박형준(http://blog.daum.net/ctzxp) / 30
33. 숨소리(http://blog.daum.net/himei3) / 30
34. 『太陽』(http://blog.daum.net/sunny2k) / 29
35. 온누리(http://blog.daum.net/arttradition) / 29

36. 죽계(http://blog.daum.net/son13601) / 28
37. ♣ 권태웅 ♣(http://blog.daum.net/ktw5566) / 27
38. JJOMAE(http://blog.daum.net/jjomae79) / 23
39. 국회의원 심상정(http://blog.daum.net/simsangjung) / 23
40. 금강안金剛眼(http://blog.daum.net/thson68) / 21

41. 냐옹양냥(http://blog.daum.net/crazycatj) / 21
42. doggy(http://blog.daum.net/2006jk) / 20
43. 깐돌이(http://blog.daum.net/onecut1) / 20
44. 빤~ 천국(http://blog.daum.net/media_jjin) / 20
45. 시민행동(http://blog.daum.net/lifeidea) / 20

46. 저녁노을(http://blog.daum.net/hskim4127) / 20
47. 아름다운지구인(http://blog.daum.net/greenku) / 19
48. 죽림누필(http://blog.daum.net/bampen) / 19
49. Samuel(http://blog.daum.net/bahardar) / 19
50. 유 연(http://blog.daum.net/capehope) / 18

51. 서울마니아(http://blog.daum.net/seoulmania) / 18
52. komawa(http://blog.daum.net/komawa) / 18
53. 토벤(http://blog.daum.net/kongbln) / 17
54. 승복이(http://blog.daum.net/ksgy7047) / 17
55. 블루문(http://blog.daum.net/skyhawk) / 17

56. 몽치(http://blog.daum.net/cameramen) / 16
57. 에테르도감(http://blog.daum.net/media_blomad) / 16
58. 김영사(http://blog.daum.net/gimmyoung) / 16
59. 코리아포커스(http://blog.daum.net/gimmyoung) / 16
60. 문화재사랑(http://blog.daum.net/munhwajaecheong) / 15

61. 청와대(http://blog.daum.net/cwdblog) / 15
62. 미키(http://blog.daum.net/latinlover) / 15
63. 古山(http://blog.daum.net/gosan59) / 15
64. 탱굴(http://blog.daum.net/media_next) / 15
65. 가야(http://blog.daum.net/ly9060) / 14

66. KRA(http://blog.daum.net/happykra) / 14
67. 『토토』(http://blog.daum.net/wittytoto)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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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조진형(http://blog.daum.net/enish27)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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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ldenbug 2007.04.2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외부 블로그의 등록은 언제쯤 가능해지나요???
    제 다음 블로그는 한 두세번쯤 되려나요? ^^

  2. BlogIcon 당그니 2007.04.24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5월중순이면 가능해지는군요^^



블로그가 열어갈 새로운 미디어 세상
-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0. 미디어는 ○○하지 않는다

1. 신문 → 라디오 → 텔레비전 → ○○○

1-1. 종합일간지 <○○○○>, 가만히 보니 팀블로그?
1-2. 블로고스피어, 세계 최대 취재네트워크?
1-3. 블로그, 모든 형식의 콘텐츠 빨아들일 블랙홀?

2. 블로그+블로거뉴스, 일으키고 있는 변화들

2-1. 블로거, 기자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2-1. 방송콘텐츠 못지않은 블로거의 UCC동영상
2-1. 블로거기자들, 책 출간 '러시'

2-2. 네이버에 이동진이 있다면 Daum엔 '몽구'가 있다
2-2. 근성 느껴지는 블로거 최병성의 취재
2-2. 블로그로 새 생명을 만들어주는 사람, 조회영
2-2. '행방불명 아빠, 11일째' 블로거 여러분 힘을 모읍시다

2-3. 블로거가 해낸 '세계 은행 영업시간' 댓글 취재
2-3.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 등록금 공동 취재

2-4. 블로거 고발 포스트에 정부기관 또 답변
2-4. "손학규는 지금 블로그를 보고 있다?"

2-5. 블로그를 가장 잘 이용하는 정부기관, 농림부
2-5. '아직도 보도자료?' 블로거가 된 출판사들
2-5. 블로그로 미디어파워를 창출하는 '작은 언론사'들

3. 블로거뉴스, 새 미디어 세상을 열 전략

3-1. 블로거뉴스는 신나는 '펑크록'이다
3-2.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에 대해
3-3. 네이티브 리포팅의 중요성
3-4. 블로거가 저널리스트가 되는 순간?

4. 블로그와 블로거의 미래에 관한 즐거운 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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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아름 2007.04.1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이면 집에 들어가셨을 것 같네요. 집이 멀어서 먼저 나와야만해서 안타까웠어요.ㅠ
    오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ㅡ^
    블로그에 대해서 새롭게 눈을 뜬 것 같아요.

  2. 고성혁 2007.04.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 팀 블로그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2007.04.13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7.04.1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7.04.1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7.04.16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은행 업무시간을 한 시간 단축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한글로 님이 재미있는 ‘댓글 취재’(이슈트랙백)를 제안했습니다.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네티즌 반응이 아주 뜨겁네요. 현재 한글로 님은 댓글로 달리는 세계 각국 은행 업무시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중입니다.

[이슈트랙백]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Daum

Daum 첫 화면의 이슈트랙백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블로거뉴스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이런 모습은 ‘대화형 저널리즘’(댄 길모어)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새로운 미디어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는 지난 2월 전국 대학등록금 공동취재를, 지난 1월에는 세계의 이상기후 징후 공동취재를 이슈트랙백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블로고스피어라는 막강한 ‘세계적 취재 네트워크’의 힘을 폭발시키는 것, 미디어2.0이 가야할 궁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등록금 공동 취재

댓글로 세계 취재..무브온21의 참신한 '실험'
평범한 회사원, '댓글'로 전 세계를 취재하다

관련 글: 블로고스피어는 세계 최대 취재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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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4.0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christine 2007.04.09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시간 을 당기던 늦추던간에 우리나라 현실과 습성 등을 고려 해야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선진국 흉내만 낸다고 해서 선진국이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참고로 제가 호주에서 7개월 정도 머무르면서 은행거래를 해봐서 거기 은행 시스템을 조금 알고있지요.
    일반적으로 평일은 5시 까지 영업하더라구요.

  4. 독립군 2007.04.09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노조를 비난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구요.. 영업시간을 2원화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일률적으로 4시반에 끝나는 현재의 시스템은 은행원 노동강도 측면에서 보거나 소비자 편리 측면에서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존 9시부터 15시까지 영업하는 지점에 더하여 15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하는 지점을 설치한다면 신규 고용도 창출되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 될 것 같군요..

  5. christina ha 2007.04.0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살고 있습니다만 현재 보통 평일에는 4시까지 합니다.ANZ, Commonwealth, Westpac, National 등등 대부분 4시까지 주중하구요 요즘은 ANZ은행이 토요일도 은행을 열고 있습니다.그래서 Commonwealth 은행도 덩달아 시행하더군요. ANZ은행은 토요일 오후 2시까지 Commonwealth는 토요일 오후 1시반까지 합니다. 단, 모든 지점은 아니고 부분적인 실행입니다. 또한 목요일 경우에도 조금씩 연장하고 있답니다. 5시까지 또는 5시 반까지..글쎄요 요즘 호주를 보면 우체국도 토요일에도 하구요 Medicare Centre도 토요일에도 한답니다. 전에는 그런것 없었죠.차츰 토요일도 은행이나 공공기관이 반나절 하더군요.그와 반대로 한국은???

  6. Joey,,, 2007.04.0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은행은 거의 5시까지하구요,,, 근데 중요한건,, 5시가 되면 모두 퇴근한다는 사실이죠,,, 빨라야 8시에 퇴근하는 한국은행들,,,, 늦으면 12시,,,, 무슨차이일까요??? 만약 선진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한국은행들 3시30에 퇴근하자는 소리 안나올텐데요,,

  7. 독립군 2007.04.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대근무를 하니 영업시간 연장이 가능한거죠. 그게 아니라면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하겠어요? 표면적인 영업시간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내부 시스템을 알아내서 올려주시길...^^

  8. Andy 2007.04.09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미국에 살때 보면 은행 평일은 오후 5시까지 근무하져.
    토요일?..토요일도 오후1시까지는 근무하져.
    주5일제.. 미국 알다시피 다 합니다. 안하는 일반회사는 없죠 하지만 은행은 주5일 근무안합니다.
    토요일오전까지는 다 합니다..미국시스템 좋다면서 많이들 가져옵니다만 이런건 왜 안가져오는지 모르겠네요

  9. sss 2007.04.0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와싱턴 D.C. 바로 밑의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평일에는 4시 혹은 5시까지 은행영업합니다. 특히 Walmart 나 Giant 안의 은행 (체비체이스)은 저녁 9시까지 하는데도 있습니다. 또 모든 은행들이 토요일에 오후 1시까지는 문엽니다.

  10. 우리것이 최고 2007.04.0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쓴분들 다 맟습니다.국민이 어려운데 무리하게 단축은 반대하구요.은행마다,지점마다 조금씩은 퇴근시간이 차이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힘든게 사실입니다. 은행업무라는게 하루종일 앉아서 고객을 맞다보면 신체적으로 힘든데 밤늦게 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은 엄연히 사실이구요. 근데 문제는 무리하게 인원을 축소한 측면도 있거든요. 경제면 톱을 작성하는 "은행수익 사상최대"가 의미하는 것은 업무의 효율로 인한것보다는 인원축소등을 통한측면도 많거든요. 경영진들은 인원을 마른수건에 물짜듯 줄여서 이익을 최대로 내어 주주에게 인정받아야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거든요. 솔직히 돈이야 어떤 금융기관에 예치되든 그 합계는 똑 같은 제로섬의 법칙이거든요
    근데 너무 경쟁을 하다보니 시간중에 책임자들은 섭외하는라 밖에 나가서
    유치경쟁을 하다보니 마감업무가 늦어지는 측면도 많구요. 암튼 인원을 적정하게 유지하여 실업구제에도 일조하시고 퇴근시간도 적정시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균형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국민은 더불어 살아가는 데는 너무
    서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은행원들만 욕할게 아니라 그들의 의견에 잘못이 있다면 대안을 토론하는 문화가 아쉽습니다. 은행원들은 어느정도 배운 지성인입니다. 과거 주5일제를 할때도 먼저할 생각은 없었으나 토요일1시반에 마치는 업무도 제때 마쳐지지 않고 늦게 까지 고객이 오기때문에 할 수 없이 실시한 측면도 있거든요..암튼 저는 국민이 반대한다면 단축은 반대하면서
    은행자체내에서 퇴근을 빨리할 수 있는 방법을 경영진과 노조가 협의했으면 합니다.직원들을 상대로 자기자녀가 은행원이 된다면 권하겠는냐는 앙케이트를 조사했는데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 1%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그렇겠습니까?

  11. 전직 은행원 2007.04.09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같은 곳은 우리처럼 주 5일제는 커녕 아직도 격주근무제도 안하고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출근합니다. 그것도 세계적인 은행인 HSBC, Standard chartered 등...모두가
    경영 다각화, 세계일류가 되려고 새벽2시 일하는 데 참으로 우리나라 현실이 안타깝군요.
    이러다가 선진국 문턱에서 낙오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모두들 정신차립시다.

  12. 빠블로 2007.04.10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테말라입니다. 지점마다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개장은 9시에 하구요 오후 6시까지 열어 놓는 지점도 있구요. 7시까지 고객을 맞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마트와 같은 할인마트에도 지점들이 들어 있는 곳이 많은데요, 여기는 저녁 8시까지 열어 놓습니다. 할인마트에 들어 있는 지점들은 토요일은 물론이고 일요일에도 정상영업합니다. 총기강도가 난무하는 나라라서 가급적 은행에 가지 않지만 꼭 가야하는 경우에는 할인마트 지점에 갑니다. 사람들로 붐벼서 조금은 더 안전하거든요.

  13. pauljkt 2007.04.10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 은행 업무시간 AM 8시 30분부터 PM 2시까지...
    4월부터 9월까지 토요일 업무 .... 10월부터 3월까지 토요일 업무없음....
    바라는게 무었이요?...그래도 스페인에사는 인간들은 잘살고있음....

  14. view 2007.04.10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토론토입니다 은행마다,지점마다 차이가 약간씩은 있지만 아침 8시30분에 열구요
    순수캐나다은행은 5시쯤, 동양계은행(HSBC, TD등) 저녁7쯤에 닫습니다 목,금요일은 8~9시사이에 닫는곳도 있구요 이곳은 상가나 은행이 목,금요일은 늦게까지..
    그리구 월급도 한국은행보다 적어요 제가 아는사람은 MBA출신인데 2주에 한번씩받고
    월급으로치면 $2,000정도(180만원) 그리고 월급제보다 시간제로 근무하는 사람이 더 많구요
    토요일도 합니다 차라리 직원을 더 뽑아서 교대근무하는것이 해결책이 아닐까요?

  15. ... 2007.04.1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입니다. 여기 독일의 경우는 대도시이냐 중소도시이냐에 따라서 은행시간이 틀려집니다. 옛서독 수도였던 Bonn의 제가 거래 하는 Deutsche Bank의 경우 여기 통장뒷면에 영업시간에 의하면 월요일 : 9시~18시; 화,수 : 9시~16시 ; 목요일 : 9시 ~ 18시 ; 금요일 : 9시 ~ 15시에 영업을 합니다. 다른은행은 Spakasse도 비슷합니다. 독일도 평균적으로 대도시 제외하고 보면 빠르면 15시 30분.. 보통은 16시 30분이면 영업을 마추는 편입니다.
    토요일은 아예 영업 안하고, 독일 공휴일,토,일은 무조건 은행관련 일(인터넷뱅킹도 해당) 처리 못함. 단 현금 지급기의 돈 인출은 가능함. Citybank도 비슷한편.. 제생각에는 어떤 요일은 영업을 길게 하고.. 어떤 요일은 짧게 하고 하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무조건 15시까지 영업 한다는건 좀 그런거 같습니다.

  16. 시인과수필가 2007.04.1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랜드입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은행 문을 엽니다.
    대신 토요일은 쉬는데 요즘 상가 같은 곳에 토요일 날도
    몇 시간 여는 곳이 있답니다.

  17. 지화자 2007.04.1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입니다.3시까지는 송금을 붙칠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영업 직원은 회사나 개인 매장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편리를위해 전화를주면 은행 영업시간이 끝나도 찿아가 거래를 해주고,다음 날 펙스로 거래를 했다는 내용을 보내주죠.

  18. Trevor 2007.04.1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O.C.
    미국의 경우는 천차만별입니다. 간단한 설명부터 하자면 전국체인망을 갗춘 초대형은행, 몇몇주나 지역에 걸쳐 영업을 하는 Regional Bank, 그리고 각주안에서 자체 소규모 영업망을 가지고 있는 Local Bank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사는 오렌지 카운티나 인근 카운티들 안에 소재해 있는 은행들은 주중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토요일은 아침 9시부터 오후 2~3시까지 영업을 하며 각주, 또는 지역마다 영업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전국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은행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Citi Bank, BOA(Bank of America), Wellsfargo, Washington Mutual (Now Wamu)정도이며
    나머지 수많은 이름의 은행들은 몇몇주나 지역을 중심으로 체인망을 갗추고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업스타일또한 미국은행들은 일반 은행업무를 하는 곳은 창구 직원들이 높은 의자에 앉아서 고객들의 요구를 처리하는 스타일이며 그외 구좌개설, 상담등은 따로 담당 직원들이 의자, 테이블, 컴퓨터등을 갖추어 놓고 앉아서 영업을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죠. 다른 아시안계나 비미국계 은행들은 일반창구에서 직원들이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은행의 경우 2~3개씩의 ATM기계와 Drive Thru창구도 갗춘 곳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의 은행들과 다른 점들은 일반 은행업무를 처리하는 일반 창구는 방탄 유리로 천장까지 둘러싸여 있는 곳이 많다는 점이고요. Wamu같은 은행들은 방탄 유리대신 들어가는 입구에 보안 검색대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 한사람씩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대규모 도시의 다운타운들의 은행들은 사복차림의 체격좋은 사설경비원들도 은행안에 상주해 있습니다.

  19. BlogIcon peony 2007.04.10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들을 보태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글로 님께서 이곳 댓글도 확인하고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 sue 2007.04.11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뉴욕인데요..저는 HSBC은행 이용하는데 평일은 5시 까지. 단, 목요일은 7시까지 연장영업합니다.
    토요일은 1시까지고요...

  21. BlogIcon Shinee 2007.04.1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북경의 중국은행은 토요일 뿐만 아니라 일요일도 합니다.(타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근무 시간이 좀 짧아서(9시부터 4시까지 기억합니다.)
    현지 직원의 말을 물으니 제가 알고 있는 중국 은행 뿐만아니라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평일 평균 8시에서 ~ 8시 30분 부터 4시 30분까지
    주말은 9시부터 4시까지.



Daum 블로거뉴스

5일 블로거뉴스 오른쪽 날개

어제(4일) 녹색연합의 한 국장이 옛 미디어다음 취재기자에게 전화를 했다. 전해들은 바에 따르면 녹색연합 국장이 기자에게 한 말은 “기사를 쓸 만한 ‘꺼리’를 주겠다”는 것. 얘기를 들은 기자는 녹색연합 국장에게 블로거뉴스를 소개해줬다(그러니까, “기자를 거치지 않고도 미디어다음에 기사를 올릴 수 있다”고 말해줬다).

관련 글: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해야 하나?"

녹색연합 국장이 취재기자에게 말했던 기사를 쓸 만한 ‘꺼리’는 그 몇 시간 뒤 녹색연합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들어왔다. 물론 직업 기자가 쓴 게 아니라 녹색연합 국장이 직접 쓴 것이다. 그리고 이 기사는 아직도(5일 오전) 블로거뉴스 메인페이지에 배치돼 있다(오른쪽 그림 참고).

군부대 폐기물 마구 버린다 / 녹색연합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개인들은 이제 기자를 통하지 않고서도 대중을 향해 새로운 소식(그러니까, 뉴스)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다. 정부기관 역시 블로그에 눈을 뜨고 기자를 거치지 않는 대국민 소통을 시작하고 있다(아래 관련 글 참고). 그런데 왜 시민단체는 유독 미디어의 흐름을 읽는 데 이토록 둔할까.

블로그를 가장 잘 이용하는 정부기관, 농림부
블로거 고발 포스트에 정부기관 또 답변
국회의원들이 열어갈 미디어2.0?

지난 1일 환경연합이 각 언론사 사진기자들 앞에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퍼포먼스>를 벌인 것은, 이런 말을 해 죄송하지만, 거의 희극에 가깝다. 저 퍼포먼스 사진 한 장을 보며 한미FTA와 미국 소고기 수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바꿀 국민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고 믿는 걸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시민단체들이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잡는 데 열중하기보다 자신들이 그간 ‘취재’(직업 기자가 아닌 사람들도 참 많은 ‘취재’를 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 자주 잊는다)한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더 열중하기 바란다. 시민단체들이 정부기관보다도 늦게 블로그를 깨달아가고 있다는 것은 사회 전체에도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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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에프 2007.04.1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시민단체들은 블로그라든지, 이런 추세를 아주 못읽는것 같더라고요.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진보언론이라 불리우는 곳들도 마찬가지던데요.
    그렇게 싫어하는 조선일보가 태그스토리 같은걸 마구 선보이던것과는 정반대죠.

  2. BlogIcon 티에프 2007.04.1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대부분의 시민단체 블로그들은 재미가 없어요. 시민단체들의 보도자료에서도 충분히 접할 내용들은 있으되 시민단체, 그 단체의 '이야기'는 없어요. 그럼 굳이 블로그 만들 필요도 없는데.



오늘(5일) 블로거뉴스에 들어온 블로거 밍거니 님의 2007 서울모터쇼 현장취재 UCC동영상. 기존 방송사의 동영상 콘텐츠 못지않습니다. 지금 누구나 포토샵을 다루듯이, 조만간 누구나 프리미어·베가스 등을 다루는 때가 되면, 밍거니 님 수준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겠지요. 예서 생각해볼 거리 하나. 방송기자의 전문성은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가.

[동영상] 2007 서울모터쇼 전격공개 / 밍거니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lart/read?bbsId=B0003&articleId=1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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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2007.04.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이 역동적이네요. ^^
    저정도 하려면, 꽤 시간 걸리셨을 듯...
    동영상 몇 개 찍고, 이어붙이고 인코딩하는데도 엄청 시간 걸리던데, 대단하네요.

    • BlogIcon peony 2007.04.05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 송고된 시간 보니 아침 9시 45분이네요. 블로거가 포스트에 쓴 대로 "서울모터쇼 현장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sepial 2007.04.0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아빠와 같이 즐감했습니다. '아....나는 이제 어쩌란 말이냐.....?'하며 한숨을 쉬었더니, 아마 동영상뉴스가 본격가동되면 수입도 괜찮으니까 현재 영상쪽 포스트프로덕션에서 1년차로 일하고 있는 젊은피들이 알바삼아 대거 몰려들수도 있겠다고 합니다. 밍거니님같은 분 100명이 동영상을 올리는 그런 날이 와도 기 죽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꾸준히 하라는데, 말이 쉽지요...^^;;;

    암튼 동영상 뉴스.....개인적으로 대단한 도전이고, 활력이예요. 밍거니님 보면 저도 빨리 더 멋지게 하고 싶은 욕심이 나기도 하는데, 하반기 들어서 동영상 뉴스의 큰 물결이 한번 화악~ 몰아치고 나서도 제 스타일의 동영상 블로거 뉴스로 매주 살아 남으려면 얼른 자리를 잡아야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동영상 뉴스가 자리 잡고 나면 그땐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궁금궁금. ㅎㅎㅎ

    • BlogIcon peony 2007.04.06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샛별님은 샛별님 스타일대로.. ^^ 얼마 전에도 썼지만, 중요한 것은 영상편집 능력이 아니라 '그때 그 장소'에 남보다 먼저 가 있는 부지런함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동영상 뉴스 다음에도 해야할 일은 많습니다~

  3. BlogIcon 미디어몹 2007.04.0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ony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어제(4일) 블로거뉴스 기사들이 정말 훌륭하다(아래 기사 리스트 참고)고 미투데이에서 올렸더니, “와- 저거 정말 블로거가 취재? 대단 +_+”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맞다. 블로거가 취재했고, 블로거들은 대단하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지금 ‘저널리즘’이라고 부르는 것의 근본을 뒤흔들 것이다.

'쓰레기 시멘트' 차량 추적해보니..발암물질 석면까지 / 최병성
군부대 폐기물 마구 버린다 / 아름다운지구인
연금법 개정안 부결 '할 말 많다' / 장희용
모악산 백구 '진순이' 혹 떼는 날 / 온누리
32년전 아버지의 여행길을 걷다 / 깐돌이

관련 글: 블로그 저널리즘 현실적 구현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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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곰 2007.04.0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기자님이 너무 부러워요...공부하고 싶었던 분야이기도 하고 활용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한 그 곳에서 일을 하시니까요. 아 부러워-



어제(4일) 하트-하트재단에서 그간 블로그를 통해 모은 난치병 환자 돕기 모금액을 네티즌들에게 보고하는 블로거뉴스를 썼다. 기사를 보니, 자가면역성 간염을 앓고 있는 전혜인 양을 위해 네티즌들이 모아준 금액은 무려 1781만 9392원. 말 그대로, 감격적인 액수다.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준다는 것은 / 하트재단

희귀간염 13세 소녀 "못 깨어날까 두려워요" / 하트재단
희귀간염 혜인이, 네티즌성금 이어져 / 하트재단

그런데 기사를 쓴 하트-하트재단의 조회영 사회복지사가 아래와 같은 문장들을 적었다. 지난 주말 중증 빈혈을 앓는 가장의 사연을 소개한 블로거뉴스(<'중증 빈혈'로 가장의 꿈을 접다>)에 달린 이른바 ‘악플’들에 마음이 쓰라렸던 것 같다.

아주 가끔이지만 악플(?)에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설사 증세로 인해 병명을 알 수 없어 힘들어하던 신생아 하늘이의 경우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하려고까지 마음먹었을 때 여러분의 도움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경우처럼 병원생활을 평생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진단에 울먹이며 전화하신 어머님에게 네티즌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6,919,000원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 것처럼 기쁘고 행복한 결과가 있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재주도 없고, 여러 네티즌 분들의 작은 질책에도 움찔하는 소심한 저이지만, 한편으론 묵묵히 도움의 손길이 내밀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나는 조회영 사회복지사를 만나봤다. 그와 만나 잠깐이라도 얘기를 나눠본 사람이라면 조회영 님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사람인지 금세 알 수 있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다 이해해보려 하는 나도 조회영 님, 그리고 그가 일하는 하트-하트재단 같은 단체를 겨냥해 무분별한 ‘악플’이 쏟아질 때는 화가 난다.

어제(4일)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하트-하트재단블로거뉴스에 <블로그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기사를 쓴 조회영 님은, 위 제목을 살짝 뒤집어 말하자면, <블로그로 새 생명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는 과장이 아니다. 하트-하트재단에 조회영 님이 없었다면(그래서 이 재단이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희귀간염 어린이 전혜인 양을 위한 1781만원, 병명도 알 수 없었던 신생아 하늘이를 위한 691만원은 아마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회영 님은 그런 일을 해낸 사람이다.

아래는 그간 조회영 님이 (‘하트재단’이라는 닉네임으로) 쓴 블로거뉴스들.

왜 아픈 줄도 모르고 말라가는 9개월 하늘이 / 하트재단
네티즌의 긍정의 힘, 진정한 감동입니다 / 하트재단

심장병 9살 아프리카 소녀..'한국은 유일한 희망' / 하트재단
에티오피아 소녀 '제메두' 한국의 사랑을 느끼다 / 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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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거뉴스의 히스토리를 정리하는 중. 어제(3일)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여태까지 Daum 블로거뉴스에서 만들어진 이슈트랙백들을 살펴봤다. 개중 몇 가지는 미디어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것들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이런 ‘공동 취재’들이 벌어졌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아래는 지난해 9월 블로거뉴스 개편(블로거뉴스의 별도 페이지가 이때 처음 생겼다) 이후 이루어진 이슈트랙백 중 기억해둘 만한 것들.

1. 가을, 연애편지 써보실래요?

지난해 9월 13일, 블로거뉴스 개편에 맞춰 처음 했던 이슈트랙백. 내가 이슈트랙백 제안 글을 썼다. 블로거기자들에게 이슈트랙백이 어떤 ‘미디어 실험’인지 설명할 겸. 나는 여러 연애편지들 중에 아이리스 님의 <내 곁에 잠시라도 머물러줘서 고마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암으로 죽은 연인에게 보낸 편지다.

2.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10개, 한번 꼽아볼까요?

지난해 한글날을 맞아 했던 이슈트랙백. 이 이슈트랙백의 제안 글이 (다행스럽게도) 내가 쓴 마지막 제안 글이 됐다. 이후 블로거기자들이 이슈트랙백이 어떤 미디어 서비스인지 이해하기 시작했고, 지금처럼 자발적으로 이슈트랙백을 활용하는 블로거기자들이 나타나게 됐다.

Daum 블로거뉴스 이슈트랙백

지난해 한글날 이슈트랙백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10개, 한번 꼽아볼까요?>

참고로, 이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10개 꼽기>는 이슈트랙백이 지향하는 블로거 공동취재의 모습에 가장 근접했던 경우였다. 블로거 한 명 한 명이 취재한 사실들은 크지 않지만, 그 사실들이 모였을 때는 제법 큰 의미를 갖는. 비록 ‘경성 이슈’를 다룬 것은 아니었지만, 후에 좋은 모델이 됐다.

3. 당신의 대학등록금은 얼마인가요?

대학등록금 폭등이 이슈이던 때 블로거 리장 님이 제안한 이슈트랙백. 결국 전국 70여 개 대학의 등록금 현황을 조사해내고 말았다. 이슈트랙백을 제안한 뒤 댓글과 트랙백으로 들어오는 각 대학 등록금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취합했던 리장 님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블로거들이 힘을 보태 만들어진 전국 각 대학의 등록금 정보는 이 기사에 있다.

4. '행방불명 아빠'를 찾아주세요

너무나 가슴 아팠던 일. 사회부 기자 시절 ‘하리꼬미’(밤을 새우며 경찰서의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일; 그런데 직업 기자들은 왜 일본말을 쓸까?)를 해본 탓에 우리나라에 예상보다 실종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실종사고 자체만으로는 뉴스 가치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블로거뉴스에선 이 기사를 매번 주요하게 다뤘고, 몇 차례는 헤드라인에 올렸다. 세상에 아빠가 사라진 일보다 더 큰 뉴스가 어디 있겠는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블로거뉴스에선(그러니까, 블로고스피어에선) 블로거의 가장 간절한 진심이 담긴 뉴스가 바로 톱뉴스인 법이다. 무척 많은 블로거들이 ‘행방불명 아빠’의 사진을 스크랩해가며 아빠를 찾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지만, 결과는 안타까웠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5. '손학규 탈당' 블로거들 이렇게 본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한나라당 탈당 기자회견문에 블로거들이 직접 트랙백을 걸며 소통한 사례. 손 전 지사의 탈당을 반기는 블로거와 아쉬워하는 블로거가 반반쯤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제 손 전 지사가 주요 일간지의 기사나 사설을 읽지 않아도(또는 고통스러운 ‘민심대장정’을 하지 않아도) 바로 ‘민의’와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 다른 정치인들도 이 ‘미디어 혁명’에 빨리 발을 맞추게 되기를 기대한다.

Daum 블로거뉴스 이슈트랙백

이슈트랙백 <'손학규 탈당' 블로거들 이렇게 본다>

이슈트랙백 사례를 드는 것은 예서 그만 줄인다. 아래는 그동안 썼던 이슈트랙백에 관한 글 몇 개.

블로거기자의 새로운 '무기', 이슈트랙백
블로고스피어, 세계 최대 취재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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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전 조선일보 기자가 네이버와 단독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가봤다. 블로그 이름은 <언제나 영화처럼>. 현재 포스트는 ‘첫 인사’ 한 개. 하지만 히트 수는 (하루 만에) 3900여 회, 댓글은 149개다. 뛰어난 문사인 이동진 기자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

▶ 이동진 기자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ifeisntcool.do
▶ 이동진 기자의 첫 네이버 송고 기사: 사디스트 박찬욱 vs 매저키스트 박찬욱
관련 기사: 이동진닷컴, 네이버와 영화뉴스 독점계약 / 미디어오늘

네이버의 경쟁사인 Daum에서 일하고 있고, 또 이동진 기자가 네이버에서 활동할 곳인 블로그와 뉴스를 합친 서비스(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내 심정은 지금 어떨까. 이동진 기자가 끌어갈 수많은 독자들 생각에 초조할까. 글쎄, 그렇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에 이동진이 있다면, Daum엔 ‘몽구’가 있기 때문이다.

관련 글: 2006 블로거기자상 수상자 발표(대상: 몽구)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아래는 블로거 몽구 님이 재작년 말 황우석 박사가 입원해있는 서울대병원의 새벽 풍경을 스케치해 보낸 이후 현재까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보낸 기사들이다. 기사 개수는 (누락된 기사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 80여개. 몽구 님이 이 기사들로 블로거뉴스에서 올린 조회 수는 (놀라지 마시라!) 1,151만 2,843회다. (몽구 님의 활약이 갖는 저널리즘적 의미는 여기선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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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을 덧붙이자면, 네이버와 Daum의 최근 행보는 양사가 지향하고 있는 지점의 차이를 점점 더 확연하게 드러내는 중인 듯하다. 민훈기 MLB전문기자에 이어 이동진 영화전문기자를 영입한 네이버는 ‘전문가 지향’을, 2만 6천여명 블로거기자단을 비롯해 TV팟 등으로 UCC를 강화하고 있는 Daum은 ‘보통사람(네티즌) 지향’을 차차 뚜렷이 하고 있다는 얘기다.

네이버와 Daum의 서로 다른 지향점이 양사의 서비스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내 식견으로는, 내다보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동진 기자의 품위 있는 글보다 ‘몽구’(로 상징되는 블로거들)의 생생한 글이 더 좋다. 게다가 몽구 님의 조회 수(1,151만 2,843회)가 보여주듯, ‘보통사람’들이 품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신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문가(기자·칼럼니스트·교수)만이 뉴스를 쓰고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은 이제 그만 끝나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게 내가 지금 Daum에서 일하고 있는 이유이며, 훗날 Daum을 떠나 다른 회사로 간다 해도 네이버보다 Daum의 지향점을 응원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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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요한 2007.03.2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과 몽구님에게 한표!

  2. BlogIcon sepial 2007.03.2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사람에서 출발해서 보통사람으로 머물러도 좋겠지만, 그 보통 사람들이 블로거뉴스와 함께 끝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극과 지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 몽구뉨 마이 밀어 주세요~~~~(안그래도 신경쓰고 계시겠지만^^)

    • BlogIcon peony 2007.03.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몽구 님(을 비롯한 블로거기자들, 물론 심샛별님도 포함)이 이동진 기자만큼 유명해지고 명성을 얻는 게 바로 저희의 꿈(!)입니다. 지금까지는 저희들한테 미흡한 점이 많아서 잘 지원을 못 해드렸지만, 추후 이것저것 더 혁신해서 꼭 저희의 그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

  3. 무브온21 2007.03.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고기자님 포스트와 안맞는 질문 하나 드릴까 하구요. 현재 유력 대선 후보들 중에 다음블로그 열고 있는 사람은 누군지 아시는지? 24일은 오시는지요?

    • BlogIcon peony 2007.03.2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한나라당, 민주노동당에서는 대선 유력 주자들이 들어와서 활동 중인데요. 열린우리당 주자들은 별로 안 들어오셨네요. 가능하시다면, 블로거뉴스 소개 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24일 포럼에 누가 참석할지는 저희도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오시는 대로..

  4. 무브온21 2007.03.21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과 탱굴님 오시는지 물어봤는데 ^^

  5. 2007.03.2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한글로 2007.03.2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보물, 몽구 기자님! ^^

  7. 송씨네 2007.03.2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모두 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필이면 왜 네이버일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동진 기자가 프리를 선언할 것이라고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었습니다. 얼마전 제 블로그에도 간단하게 이 이야기를 했었지만 최근 영화잡지, 신문 기자들이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에서 물러나 프리랜서로 활약하거나 또다른 매리트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동진 기자가 보수신문인 조선일보에서 나와서 오히려 그 반대인 진보신문인 한겨레로 옮겨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조선일보 시절에도 씨네 21에 별점평을 기고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역시 그는 혼자만의 마이웨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블로거 기자단들도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몽구 님이 제가 '오마이뉴스' 이야기를 할때면 뭐라고 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오마이...'가 왜 지금 쇠퇴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일부 지식인층처럼 상근기자와 시민기자와의 밥그릇 싸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상근기자의 잘못이 더 크고요. 저도 그래서 오마이를 나와버리고 여기서 글을 쓰는 것이고요.
    중립일 줄 알았던(물론 진보에 더 가까울 수도 있는) 오마이 조차도 최근 그들의 취재방식이나 그들만의 색체가 점점 뚜렷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쓸때 항상 주장하는 방식은 '황희 정승식 중립론'입니다.
    좀 거창하죠? 황희 정승 일화 가운데 두 하인이 싸우면서 서로 본인의 말이 옮다고 주장을 하자 황희 정승은 '니 말도 옮고 네 말도 옮다.' 라고 이야기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언론은 보수건 진보건 그쪽 입장만 대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무리 진보라도 보수의 의견도 다루어야 하며 아무리 보수라도 진보의 의견도 다루어야 하는데 한쪽 의견에만 치우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전 태극기를 꼭 3.1 절에 달아야 하는가라는 글에 찬반 양론을 같이 실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언론은 바로 이래야 합니다. 한쪽 의견에만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의견을 다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진 기자 님도 존경하고 몽구 님은 정말 이웃집 형 같으면서도 같은 동료로 볼 때 정말 좋은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 잘 되어야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이야기가 이상하게 삼천포로 흘러가는 듯 싶은데 ^^;
    아무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BlogIcon peony 2007.03.2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씨네 님, 자주 글 남겨주니 좋네요. ^^ 물론 두 분 다 잘 돼야지요. 저도 이동진 기자와 그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 게다가 조직을 버리고 나와 혼자 힘으로 브랜드파워를 가지며 살아간다는 것은 부럽기 짝이 없고요. 또 이동진 기자의 행보가 향후 미디어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8. BlogIcon 거북이맞 2007.03.2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 peony'님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



지난 주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이슈. 대학등록금. 블로거들은 마침내 전국 대학 등록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기까지 했다.

첫 시작은 리장 님의 이슈트랙백 제안 포스트. <[이슈트랙백] 당신의 대학등록금은 얼마인가요?>. 여기에 불을 붙인 것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조회 수 82,917회를 기록한 리장 님의 블로거뉴스에 954개의 댓글이 달리며, 각 학교의 등록금 정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슈트랙백] 당신의 대학등록금 얼마인가요? / 리장

Daum

Daum 첫 화면에 오른 리장 님의 이슈트랙백 제안

아울러 블로거 세이라, 거한, Xeph, drzekil 님은 2007학년도 1학기 등록금 표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트랙백으로 참여했다.

2007학년 우리 대학교 등록금 표입니다 / 세이라
1학기 이대 예술대학, 서경대 신입생 등록금은 이렇습니다 / 거한
1학기 등록금이 419만 8500원이 나왔습니다 / Xeph
사립대 등록금, 10년 사이 2배 넘게 올랐다 / drzekil

그리고 팀블로거 무브온21 님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학등록금 현황을, 블로거 기동청년 님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등록금 인상 추세를 표와 그래프로 정리해 블로거뉴스로 송고했다.

70-90년대 대학생들은 등록금을 얼마 냈을까? / MoveOn21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대학등록금 얼마나 올랐나 / 기동청년

서울 모 대학 등록금 인상률

블로거 기동청년 님이 올린 서울 모 대학의 학과별 등록금 인상률

이어 이슈트랙백 첫 제안자 리장 님은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와 블로거뉴스에 달린 댓글과 트랙백의 내용을 정리해 전국 대학 등록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블로거들이 힘을 모으자, 순식간에 공시적·통시적으로 한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현황을 조망할 수 있는 결과물이 만들어진 셈이다.

네티즌 댓글로 본 전국 대학 등록금 현황 / 리장

전국 대학등록금 현황

리장 님이 댓글과 트랙백을 받아 정리한 전국 대학등록금 현황

이후 이에 대한 리장 님과 달빛에이드, princeab 님의 의견 글들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대학등록금이 왜 지금 한국 사회가 주목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이고, 앞으로 어떤 사회문제들을 일으킬 것인지 내다볼 수 있도록 도왔다.

대학생과 학부모의 인간다운 생활을 포기하게 하는 대학과 등록금 / 리장
대학 결국 돈과 기득권의 양산공장인가? / 리장
대학, 고혈탑(古血塔)의 또 다른 이름 / 달빛에이드
또 오른 대학 등록금에 대한 단상 / 달빛에이드
대학등록금 오르면, 그나마 나아지는게 있더냐 / princeab

지난 주말, 리장 님의 블로그 포스트 하나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Daum 첫 화면, 올블로그 메인 화면으로 차례차례 번져나가는 과정을 지켜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압도적인 위력에 다시 한 번 놀랐을 것이다.

올블로그

블로거뉴스, Daum 첫화면, 그리고 올블로그로 번진 대학등록금 이슈

예전에도 한 번 얘기했지만, 블로고스피어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대 취재 네트워크다. 이 엄청난 사이버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 사회(비단 한국사회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다. 선한 블로거들이 만들어가는 ‘착한 미디어’를 기대한다.

블로고스피어, 세계 최대 취재네트워크? / peony
'착한' 미디어를 꿈꾸다 / 스윙보이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logIcon Xeph 2007.02.0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이슈 때문에..어제 블로그 방문자가 5천명을...넘었네요 ^^;

  2. BlogIcon 자색기류 2007.02.0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제가 다니는 학교 올해도 등록금 1위 문제 없겠네요.


    학교 장학금은 고사하고 강의계획안이나 잘 올려줬음 좋겠습니다-_- 털썩;
    (수강신청 앞둔 한 학생의 절규 ㅠ)

  3. BlogIcon 아르 2007.02.06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니던 대학은 사립대인데 -_-; 다른 사립대가 300~350할 떄 400을 유지하고 있던 학교라... 지금쯤은 한 600 되겠군요.....

  4. BlogIcon 미디어몹 2007.02.0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ony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5. BlogIcon 기수열외 2007.02.0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도 등록금이 꽤 센편인데...
    지금은 휴학중이라 모르겠지만..
    (인문대가 300만원대라니...;;)
    등록금은 인상이 되는데 더 나아지는 환경은 없으니..
    정말 이런 글들 보면 학장한테 가져다 보여주고 싶습니다^^

  6. BlogIcon 보드라우미 2007.02.1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된 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대학 가려고 하는데 이런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다니, 갑갑하네요.
    등록금 덜 비쌀 때 학교 다녔어야 하는데, 휴우~~ 한숨 나옵니다.
    물가 인상률보다 턱 없이 올라가는 등록금, 그리고 학교 밖에서 대학 지원금은 안 나오고, 대학 교육여건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저출산 이야기하고 있으니...... 슬픈 코메디랄까요.

    공부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할 뿐입니다.
    그런데, 돈 없으면 공부도 못 할 시대이니, 불길하네요.
    신문 보니 가난해서 대학입학금 마련 못 한 학생이 입학통지서 찢어버렸다고 하니까 신문 본 수많은 분들과 여러 학교가 그 여학생에게 장학금 지급한다고 후속 뉴스가 나와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러나...... 수많은 대학생들의 고난은 어찌 해결해야 할지......
    전국의 수많은 돈 없는 학생들의 사연을 신문에 실어서 도와달랄 수도 없는 노릇일테고요...... 쩝쩝.

    • BlogIcon peony 2007.02.1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 없으면 공부도 못할 시대'.. 이거 정말 막장까지 간 사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세상이 되면 안 되는데.. 아무튼 열심히 싸워야(?) 하겠습니다..



오늘(3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라온 글. 편집을 하다가 이 기사를 읽고는 혼자 킥킥 웃었다. 정말 솔직한 글 써주신 인터넷 문화신문 님께 감사드린다. ^^;

▶ 나는 다음 블로그에서 이렇게 산다 / 인터넷 문화신문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28060

찍어 온 자료를 정리를 하고 올린 다음에는 블로거가 만든 뉴스를 자주 찾아본다. 가끔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오르기라도 하면 그날은 정말 기분이 뒤집어 진다. 사실은 그렇게 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아주 가끔이지만 글을 계속 올렸는데도 베스트에 오르지 않으면 괜한 짜증을 내기도 하고 (중략) 다음 관계자를 아주 쪼금(정말 쪼끔) 비난을 한다. 비난의 강도는 글을 보시는 분들 상상에 맡긴다.

금요일이 되면 내 방명록에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이 있는가를 눈 빠지게 찾아본다. 고 이름이 있으면

┗ 축하드려요! 1월 5주 블로거 특종으로 선정되셨습니다. *^^* ┓
http://news.media.daum.net/blognews/bestblogger/ 로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위와 같은 내용이 내 블로그 어디엔가 있기 때문이다. 한 주에 수없이 많은 뉴스가 올라가는데 그 중에 열 댓 개 정도가 뽑히니 이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솔직히 뽑히는 것보다 다음캐쉬 100,000원이 생기니 더욱 좋다. 너무 솔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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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브온21 2007.0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터넷문화신문님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 중에 제가 제안한 블로거기자 게시판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게시판을 통해 기사소재도 공유하고 기사에 대한 감상도 서로 주고 받으면 좋을 거 같은데 ...

  2. 인터넷 문화신문 2007.02.0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즐거운 날이 되었습니다.



2006 블로거기자상 대상을 수상한 블로거 몽구 님은 누군가 블로거뉴스가 뭐냐고 묻는다면 다른 설명 없이 아래 두 기사를 보여주겠답니다(▶ 요즘 블로거뉴스 너무 좋다). 저 역시 그럴 것 같습니다. 아래 두 기사는 어제오늘 미디어다음에 게재된 블로거뉴스들입니다.

▶ 종로3가서 행방불명된 아빠를 찾아주세요 / 손탱이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etc/read?bbsId=B0008&articleId=11158

▶ [속보] 인천 택시 노동자 분신 사망 / 벌판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rrent/read?bbsId=B0001&articleId=14772

기사 하나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오늘 송고된 블로거기자 한글로(저랑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 님의 기사 <15년 전 종이신문 독자투고와 블로거뉴스>.

▶ 15년 전 종이신문 독자투고와 블로거뉴스 / 한글로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27359

한글로 님 얘기대로 블로거뉴스는 예전 종이신문의 독자투고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미디어다음은 독자투고(즉, 블로거뉴스)를 1면 톱(그러니까, Daum 첫 화면)에 대문짝만 하게 싣는다는 점에서 종이신문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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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몽구 2007.01.2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어 주셔서 감사요.^^
    와~ 근데, 준성님 블로그도 방문자수가 많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