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100만번째 블로거뉴스 | 1 ARTICLE FOUND

  1. 2008.03.31 블로거뉴스 첫 번째 글 보셨어요? (3)

블로거 Ceekay 님의 <블로거뉴스 백만번째 포스팅 누가 차지할까?>라는 포스팅 덕분에 오랜만에 블로거뉴스의 첫 번째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함께 블로거뉴스를 만들어온 동료 탱굴 님이 테스트(?) 겸 보냈던 글이네요. <미디어다음 '오픈미디어' 실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미디어다음 '오픈미디어' 실험에 성공할 수 있을까? / 탱굴

글은 짧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상념에 젖게 만들기도 하네요. 어느덧 100만 번째 송고를 기다리고 있고, 이제 블로거뉴스3.0을 준비하고 있는 블로거뉴스의 실험,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래는 탱굴 님의 글 내용.

전통 미디어-블로그 결합한 '오픈미디어' 출범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051116093609461&cp=inews24

blog + News = bloNews? 전통적인 미디어와 블로그가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오픈소스 미디어가 출범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장점과 장점이 만나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하지만 세상 일이 다 기대대로 이뤄질까. 장점과 단점이 만나 죽도 밥도 아닌 경우도 생기고 단점과 단점이 만나 애물단지만 늘어나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 흐름을 보면 관통하는 몇 가지 핵심을 읽을 수 있다.

1. 기자만 기사쓰는 세상은 이미 끝났다.
2. 유능한 혹은 저명한 '글쟁이'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3. 이들이 생산한 UCC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확성을 검토하는 편집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다는 말은 곧 아무나 기사를 쓸 수 없다는 말과 동의어이다. 새롭게 탄생하는 '오픈미디어'의 흐름을 미디어다음이 선도할 수 있을까? 관건은 사람이다.

덧붙임. 100만 번째 블로거뉴스를 보내주시는 블로거 분께는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이 작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일인데 깜박하고 있었네요. 일깨워주신 Ceekay 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