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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4 [070423] '길고양이의 죽음'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하루 (6)

블로거뉴스에 몸 담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매일 매일 돌아가는 블로거뉴스 페이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좋은 기사들, 감동받은 블로거뉴스들은 따로 링크만을 모아 놓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간략한 도움글과 함께.

신림 길고양이 '황진이'의 죽음
고양이 한마리가 죽은 이야기도 뉴스가 된다. 그저 고양이 한 마리가 죽었을 뿐이라고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길고양이 황진이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그들의 편지를 보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편지들 속에는 길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진다. "널 보면 왠지 내 마음도 따뜻해졌어" 오후에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을 차지했으며 감동 받았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무료 영어강의 교사 "즐거워요"
무료로 인터넷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계신 '최지규' 씨를 인터뷰한 블로거 아리솔. 아리솔은 특이하게 인터뷰 중간에 동영상을 편집해 넣었다. 편집기술도 오프닝에서부터 질문을 넣는 부분까지 깔끔하다. 질문하는 컷에서는 효과음과 문자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지금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혼자 동영상을 찍고 녹음을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터.

'지성 개고기송' 위트 있는 응원
기존 언론과 블로거뉴스 차이는 이런 기사에서 나온다. 내용은 박지성의 응원곡으로 '개고기'와 관련해 노래를 지어 불렀다는 것. 그러나 이것은 위트 있는 응원으로 봐야 옳다는 것이다. 기존 언론의 시각을 보자. "박지성 응원가 '한국인 비하' 파문"(스포츠서울), "박지성, 너희 나라선 개를 먹었겠지만... 응원가야 ? 조롱이야 ?"(중앙일보). 모두 '개고기'와 관련해 노래를 지어 인종차별적 문제를 야기했다는 것이다. 같은 사실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무엇이 옳은 이야기일까? 판단해 보시라.

3시간 기능교육 의무화, 운전학원비만 올린다 
안일한 조사에 이은 부실한 근거를 들어 만든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 운전학원비에 관해 교육에 따른 비용대비가 진정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으면.

슬픈 사랑 깃든 목포앞 '모래섬'
우이도에 모래가 많단다. 멋진 사진과 함께 ‘우이도 처녀들은 모래 서말을 먹고 시집간다’는 속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기사. 푸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