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최근(2007년 11월~12월) 블로거뉴스와 파트너 제휴를 한 매체(언론사)들의 월간 UV(순방문자 수) 그래프입니다(코리안클릭 기준). 파트너 5개사의 월간 UV가 블로거뉴스와 제휴한 지난해 말부터 상승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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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블로거뉴스 파트너 제휴 안내

그러고 보니, 지난주(11월 12일~18일) 블로거뉴스의 주간 순방문자수(UV)가 (처음으로) 국내 모든 언론사닷컴의 UV보다 앞섰습니다. 2007년 5월 19일 블로거뉴스2.0이 출범한 이후 딱 6개월 만의 일입니다.

블로거뉴스 주간 UV 500만 돌파

제가 알기로, 일반 시민들(블로거)이 주축이 돼 뉴스를 생산하는 미디어사이트의 UV가 해당 나라 주류 언론사 웹사이트의 UV를 모두 제친 일은 없었습니다(혹시 있었다면,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1월 12일~18일 일주일간 국내 주류 언론사닷컴의 UV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클릭 기준입니다.

주간 UV 400만대: 조인스(joins.com), 조선(chosun.com) ▲ 주간 UV 300만대: 한국아이(hankooki.com),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머니투데이(moneytoday.co.kr), 한경(hankyung.com) ▲ 주간 UV 200만대: KBS(kbs.co.kr), iMBC(imbc.com), 매경(mk.co.kr), SBS(sbs.co.kr).

며칠 전부터 블로거뉴스에 언론사 소속 (직업) 기자들이 쓴 포스트가 보이기 시작했지요?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된 서울신문과 메디컬투데이 기자들의 블로거뉴스였습니다. 곧 다른 주요 언론사들도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될 예정이니, 기자들의 블로거뉴스는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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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탱굴 님의 포스트 <중앙일보 기자가 말하는 ‘블로거뉴스’>에 기자 출신 블로거 그만 님이 “저는 개인적으로 기자를 하기 위해 시민기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시민기자로 뛰쳐나오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었는데요. 그만 님의 얘기대로, 블로거뉴스가 (직업) 기자들이 시민기자(블로거)로 뛰쳐나오도록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