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신문 | 2 ARTICLE FOUND

  1. 2007.01.25 블로거뉴스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4)
  2. 2006.12.09 디카와 블로그, 비슷하네? (7)

2006 블로거기자상 대상을 수상한 블로거 몽구 님은 누군가 블로거뉴스가 뭐냐고 묻는다면 다른 설명 없이 아래 두 기사를 보여주겠답니다(▶ 요즘 블로거뉴스 너무 좋다). 저 역시 그럴 것 같습니다. 아래 두 기사는 어제오늘 미디어다음에 게재된 블로거뉴스들입니다.

▶ 종로3가서 행방불명된 아빠를 찾아주세요 / 손탱이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etc/read?bbsId=B0008&articleId=11158

▶ [속보] 인천 택시 노동자 분신 사망 / 벌판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rrent/read?bbsId=B0001&articleId=14772

기사 하나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오늘 송고된 블로거기자 한글로(저랑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 님의 기사 <15년 전 종이신문 독자투고와 블로거뉴스>.

▶ 15년 전 종이신문 독자투고와 블로거뉴스 / 한글로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27359

한글로 님 얘기대로 블로거뉴스는 예전 종이신문의 독자투고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미디어다음은 독자투고(즉, 블로거뉴스)를 1면 톱(그러니까, Daum 첫 화면)에 대문짝만 하게 싣는다는 점에서 종이신문과 다릅니다.


아래는 내가 읽은 첫 번째 사진 책인 <나의 첫 번째 사진책>(곽윤섭, 한겨레출판) 중 일부분. 괄호 안의 내용은 내가 일부러 써넣은 것이다.

디지털카메라와 블로그는 비슷한 점이 아주 많은 것 같다. 둘 다 뉴미디어라는 점.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무기(?)라는 점. 그리고 결국 (언젠가는) 필름카메라와 종이신문을 (거의)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점.

그동안 사진 초보자(일반인)들과 렌즈 교환형 SLR 카메라(미디어) 사이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권위의 벽이 있었다. 사실은 필름(종이신문) 시절에 벌써 무너졌어야 할 벽이 디지털카메라(블로그)가 대중화되면서 겨우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사진과 카메라(미디어)를 둘러싼 머리 아픈 권위는 디지털(블로그) 시대에는 사라질 것이다. 아쉬워 할 일이 아니다. 디지털(블로그) 시대에는 사진(미디어)이 예술가(전문가/기자)의 것이 아니라 대중의 것이 되어야 한다. 누가 그렇게 주장하고 나서지 않아도 벌써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