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시사저널 사태 | 2 ARTICLE FOUND

  1. 2007.02.15 시사저널 기자들과 '블로그의 힘' (4)
  2. 2007.02.13 길거리의 시사저널, 블로거기자단 가입 (6)

아래는 현재(15일 오전 11시) Daum 첫 화면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메인페이지의 모습. 시사저널의 ‘진짜’ 기자들이 보낸 블로거뉴스를 엮었다.

이 일을 계기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블로그의 힘’을 더 깊이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올곧은 기자정신을 가진 ‘진짜’ 기자들이, 어떤 계기로든, 뉴미디어를 더 잘 이해하고 그것에 적응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에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Daum

Daum 첫 화면에 오른 '시사저널 기자들이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오른 시사저널 기자들의 블로그 포스트들


덧붙임. 시사저널 거리편집국 블로그에서 보내는 블로거뉴스들.

거리에 선 시사저널 기자들이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 시사저널편집국
시사저널 노조 거리편집국에 왜 귤이 넘쳐날까요? / 시사저널편집국
안은주 기자네 냉장고에는 찐빵이 얼마나 들어있는 것일까? / 시사저널편집국
안희태 기자가 셔터를 누르지 못하는 이유 / 시사저널편집국
고재열 기자에 대한 '무기정직' 징계에 대한 각계 반응들 / 시사저널편집국
'펜이 부러질지언정..' 책 펴낸 시사저널 기자들 / 시사저널편집국
참여연대 김기식 처장 "삼성, 가신의 난 징후 보인다" / 시사저널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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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02.15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저널이라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느낌은 지울수 없습니다.
    스크린쿼터 1인시위로 장동건 나왔을때 수천명이 몰렸을 당시 어느 농부가 그랬죠. 우리 시위에도 관심을 좀 가져달라.

    솔직히 생존권이 직면해 있는 분과 영화찍지 않아도 CF로 돈을 수억씩 벌어들이는 연예인들과의 차이점.

    앞으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지금의 현실을 잊지않고 기억한다면
    시위가 있는 곳에 시사저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하는 시위에만 관심좀 가져달라고 할께 아니라 모든 시위에 동질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추운날 길거리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며 한 집안의 가장들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볼때 시사저널의 시위는 '귀족시위'로 느껴질 것입니다.

    • BlogIcon peony 2007.02.1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거북이맞 님.
      예.. 말씀하신 대로 시사저널의 기자들이라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면도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단순히 그것 때문만이라고 말하기는 섭섭한 게, 이번 사태가 기자들이 언론이 광고주의 압력에 휘둘리는 것에 집단적으로 저항한 보기 드문 사례라는 것 역시 사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수 개월째 무급으로 생활하고 있는 시사저널 기자들이, 현실적으로 '귀족'에 해당될까.. 저는 의견이 좀 다르고요.
      다만, 시사저널 기자들은 물론, 이번 사태를 직접 겪고 또 지켜본 모든 사람들이 '주목받지 못하는 소수자'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데는 적극 동의합니다~

  2. BlogIcon sepial 2007.02.1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을 꺾기는 어렵지만, 슬쩍 밀어서 휘게 하기는 쉽습니다. 블로거기자의 경우는 더하죠. 아주 유명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멋지거나 예쁜 사람을 직접 만나면 그 기에 압도당해서 어쩐지 중립적이지 못한 글을 쏟아낼 수도 있고.....얼마 안되는 에드센스등의 광고 수익 때문에 글의 방향을 살짝 틀수도 있고....."시의성 있고 발로 뛴" 기사가 주로 메인에 걸리기 때문에 기자 그 자신은 방에서 깊이 사고하는 것이 더 맞는 경우라도 발로 뛰게 되고.....꼭 다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번 시사저널 편집국의 온라인 활동을 보면서 블로거기자로서 " 진짜 기자의 책상 지키기"가 아닌, "기자 그 자신으로부터도 자유로운 글쓰기"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시사저널 포스트를 응원하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

    • BlogIcon peony 2007.02.1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드센스 때문에 블로그 포스트의 방향이 휠 수 있다' 아주 흥미로운 말씀인 것 같네요. '광고주 때문에 (언론사) 기사의 방향이 휠 수 있다'는 말과 아주 비슷. '언론사라는 조직 단위에서 하던 고민을 이제 블로거 개인이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낙관. 쓰는 블로거와, 골라내는 블로거, 읽는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을 믿기 때문입니다. ^^;



이른바 ‘시사저널 사태’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시사저널의 ‘진짜’ 기자들이 <시사저널 거리 편집국> 블로그를 만들고,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에 가입했다. 어제(11일) 첫 블로거뉴스 송고. 시사저널 기자들이 곧 자신들의 편집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 시사저널 거리 편집국
http://blog.daum.net/streetsisajournal

▶ 독자 여러분, 뵙고 싶습니다 / 시사저널편집국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rrent/read?bbsId=B0001&articleId=15641

*

덧붙임 1. 시사저널의 ‘진짜’ 기자들이 블로그에 새 둥지(?)를 튼 것의 의미는 탱굴 님이 잘 설명했다. 탱굴 님의 포스트 참고.

▶ 관련 글: 지면 뺏긴 '시사저널', 블로그로 부활할까? / 탱굴

*

덧붙임 2. 시사저널의 블로그 등 대안 매체 활용에 대한 미디어오늘의 오늘자(13일) 기사.

▶ "이 없으면 잇몸"..시사저널 지면 없이 '특종'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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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브온21 2007.02.12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다음블로거뉴스 메인페이지에 시사저널 고정란을 따로 하나 만들어도 될듯 ^^

  2. BlogIcon 라이프대구 2007.02.1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저널 기자분들 고생이 많네요. --;
    어서, 제자리를 찾으셨으면...

  3. 코난 2007.02.1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저널기자님들 힘내세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