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 2 ARTICLE FOUND

  1. 2008.02.27 고종석의 '사랑의 말', 시작은 입술
  2. 2008.02.22 고종석,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다시 쓴다

50세에 다시 쓰는 고종석의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입술에서 시작됐다. 역시 며칠 지나서야 읽었다.

관능 내뿜는 사랑의 몸짓이 시작되는 곳 / 고종석

“몸: 몸이 있는 탓에 이렇게 너와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몸이 없다면 어떻게 너를 만져볼 수라도 있을까?”, “살품: 옷과 가슴 사이에 난 틈. 텅 빔. 관능의 늪. 관음(觀淫)의 표적. 관음(觀音)의 적(敵).”이라고 쓸 땐 참 간결했는데, 이번엔 좀 길다. 신문 지면을 다 채워야 하는 탓이겠지. 매주 월요일에 실리나 보다. 다음 주엔 지면에서 봐야겠다.


며칠 지난 기사를 오늘에야 읽었다.

우리시대 美文家, 낱말에 배인 분홍빛 관능을 추출하다

아름다운 글을 쓰는 문장가 고종석 씨가 30대 후반에 썼던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을 50세에 다시 쓴다는 소식. 가슴 설렌다. 다시 ‘고종석을 읽는 밤’을 기대한다.

고종석을 읽는 밤 / 낯설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