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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2 블로거, 기자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1)

블로거 뽀로롱꼬마마녀 님이 어제(21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이 회사 기자들에게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뽀로롱꼬마마녀 님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가 낳은(^^;;;) 유명 요리 블로거. 지금껏 245만명이 방문한 뽀로롱꼬마마녀 님의 블로그(아래 URL 참고)는 22일 현재 6042명이 즐겨찾기 했으며, 매일 수천 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뽀로롱꼬마마녀 님 블로그: http://blog.daum.net/inalove

이날 뽀로롱꼬마마녀 님의 강연 요지는 “신문 글쓰기와 블로그 글쓰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유로움과 커뮤니티 형성”이라는 것.

뽀로롱꼬마마녀 님은 이에 대해 “(신문은 정해진 형식이 있지만) 블로그는 자유로움 그 자체”라며 “육하원칙을 떠나 자유로운 문체와 친근감을 주는 이모티콘, 인터넷 용어들을 사용해 (블로그의) 자유로움을 더 표출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커뮤니티 형성과 관련해서는 “신문은 신문지와 나(기자 또는 독자) 사이에만 커뮤니티가 형성되지만, 블로그는 어떤 글을 쓰든 그 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답을 하면서 큰 커뮤니티가 형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뽀로롱꼬마마녀 님 강연 내용: http://blog.daum.net/inalove/10027399

뽀로롱꼬마마녀 님은 아울러 자신만의 블로그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이날 뽀로롱꼬마마녀 님이 공개한 블로그 관리 노하우.

▲답글을 잘 달 것 ▲방문자의 궁금증은 해결해줄 것 ▲수다를 원하는 글엔 같이 수다를 떨어줄 것 ▲자주 글을 남기는 방문자들을 기억해둘 것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가능한 한 자주 올려줄 것 ▲글, 사진, 동영상 등으로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방문자 수가 많다고 소홀해지는 모습을 보이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