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뉴미디어 | 210 ARTICLE FOUND

  1. 2008.01.08 블로거기자상 시상식 참관후기 / 미디어오늘
  2. 2008.01.04 2007 블로거기자상 시상식, 오늘 제주에서 (8)
  3. 2008.01.04 블로거뉴스 법률자문 서비스 시작 (2)
  4. 2008.01.03 미디어다음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4)
  5. 2008.01.02 '블로거기자 5만명 돌파는 언제?' 깜짝 이벤트 (20)
  6. 2008.01.02 경향신문-블로거뉴스 세계기후변화 공동기획 연재 시작 (2)
  7. 2007.12.27 2007 블로거기자상 수상자 발표 (4)
  8. 2007.12.23 블로거뉴스, 미디어 종사자들이 뽑은 '올해의 웹사이트' (4)
  9. 2007.12.14 블로거뉴스 자동편집 알고리즘 이렇게 바뀝니다 (8)
  10. 2007.12.13 블로거뉴스-이글루스 파트너 제휴 (4)
  11. 2007.12.12 최병성 님,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 (9)
  12. 2007.12.07 2007 블로거기자상 후보 30명 발표 (5)
  13. 2007.12.07 블로거뉴스-조인스블로그 파트너 제휴
  14. 2007.12.06 블로거기자단 신규 가입자 전월 대비 76% 증가 (2)
  15. 2007.11.22 오늘은 블로거뉴스 두 번째 생일 (8)
  16. 2007.11.21 블로거뉴스 UV, 국내 모든 언론사닷컴 앞서 (4)
  17. 2007.11.20 블로거뉴스 주간 UV 500만 돌파 (4)
  18. 2007.11.20 40대 아저씨 여러분, 고맙습니다! (8)
  19. 2007.11.19 표준 이력서, 혹시 '세계의 이력서' 덕분?
  20. 2007.11.16 블로거뉴스 일일 방문자수 100만명 돌파 (10)
  21. 2007.11.14 세상을 블로거가 촘촘히 메우면.. (2)
  22. 2007.11.13 '쓰레기 시멘트', 취재 블로거들 힘 모으니 (6)
  23. 2007.11.12 '쓰레기 시멘트' 현장 블로거들이 다녀왔네요 (2)
  24. 2007.11.12 베스트 블로거기자 된 서울신문 기자
  25. 2007.11.11 아프리카 기후변화 취재 참여할 블로거 찾습니다 (2)
  26. 2007.11.09 블로거뉴스 쓰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가기
  27. 2007.11.08 언론사 기자들, 블로거뉴스에.. (4)
  28. 2007.11.08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되세요
  29. 2007.11.07 "돌아왔다, 고경원", 그리고 "돌아오라, 수현 님" (2)
  30. 2007.11.06 오늘 블로거뉴스 최고의 댓글

미디어오늘에서 지난 주말 제주의 Daum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서 있었던 2007 블로거기자상 시상식 참관후기를 기사화했습니다.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상 시상식 참관 후기] 누구나 미디어를 소유할 수 있는 시대 / 미디어오늘


2007 블로거기자상 시상식오늘(4일) 오후(그러니까 잠시 뒤) 제주의 Daum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 2007 블로거기자상 수상자 분들은 비행기를 타고 내려오시는 중이고(해외에 계신 수상자 Bluepango, 당그니 님 죄송합니다. ㅡ.ㅜ),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을 비롯한 미디어다음 식구들은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 분주합니다.

오늘 시상식에는 Daum 석종훈 대표를 비롯해, 심사위원장이신 건국대 황용석 교수(신문방송학과), 미디어다음 최정훈 본부장 등이 참석하시고, 시상식 뒤에는 다양하게 여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습니다. 모처럼 제주에 내려오신 블로거 여러분들이 언제 다시 육지로 돌아가실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

2007 블로거기자상 수상자 발표
관련 글 1: 2007 블로거기자상 수상자 발표
관련 글 2: 2007 블로거기자상 후보 30명 발표


블로거뉴스가 법률자문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블로거들의 권익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뜻하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래에 설명한 절차에 따라, 저작권·초상권, 명예훼손 등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해 질의하시면, Daum 블로거뉴스 법률자문 담당 변호사가 답신을 드립니다. 블로거뉴스는 블로거와 변호사 간의 질의·응답을 참고해 지속적으로 법률자문 FAQ의 내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블로거뉴스 법률자문 서비스의 이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각 채널 하단에 있는 ‘법률자문’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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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복된 질문인지 FAQ를 미리 참조해주세요. 블로거뉴스 법률자문 FAQ는 ‘1:1 문의하기’를 통해 접수된 질문을 수시로 분류·정리하여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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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복된 질문이 아니라면 ‘1:1 문의하기’를 클릭한 뒤 ‘블로거뉴스 법률자문’ 분류를 선택하세요. 제목과 내용 공간에 법적 문제와 관련해 궁금하거나 문의하고 싶은 사항을 적고 ‘등록하기’를 클릭하세요. 휴대전화로 답변메일을 받고 싶은 분은 ‘휴대폰으로 답변메일 받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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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신입·경력 채용 공지 안내해드립니다. 미디어다음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블로거뉴스, 아고라, 텔레비존, 세계엔 등 미디어다음의 UCC 서비스에 관심 많은 분들 환영합니다. ^^; 아래는 Daum의 채용페이지 URL과 관련 내용입니다.

Daum Recruit: http://recruit.daum.net/DaumRecruit/recruit_main.jsp

Service Planning > 뉴스편집.기획
뉴스편집.기획(신입/경력)  2008/01/03~충원시까지 
 
◆ 채용인원
- 정규직 3명

◆ 업무내용
- 미디어다음 뉴스편집.기획

◆ 지원자격
-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깊은 분(신입 지원 가능)
- 시사이슈에 밝고 인터넷 트렌드에 민감한 분
- 포탈 뉴스편집, 언론사 취재.편집 등 온라인 미디어 경험자 우대
- 제주 근무 가능한 분


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블로거뉴스에 가입한 블로거 수는 48,202명. 블로거기자5만명 돌파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4일 4만번째 블로거기자가 가입한 뒤 2달여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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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시30분 현재

4만번째 블로거기자는, 바로 이분
관련 글: "4만번째 블로거기자를 잡아라" 깜짝 이벤트

블로거기자단 5만명 돌파를 함께 기뻐할 겸 간단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5만번째 블로거가 블로거뉴스에 가입할 날짜시간을 예측해서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가까운 시간을 적어주신 3분께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이 준비한 수 만원 상당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오늘(2일) 경향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한 <[세계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를 첫 기사로, 경향신문-블로거뉴스 공동기획 <세계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연재가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기사는 다음 주 월요일(7일)부터 경향신문과 미디어다음에서 독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세계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관련 글: 아프리카 기후변화 취재 참여할 블로거 찾습니다

아마도 중앙일간지 기자와 블로거가 해외에서 공동취재를 벌인 국내 첫 사례인 듯싶습니다(혹시 다른 사례가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이번 경향신문-블로거뉴스 공동기획을 계기로, (직업) 기자와 블로거의 다양한 협력 모델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는 블로거들의 아프리카·유럽 현지 취재를 지원했으며, 곧 미국에 블로거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경향신문의 오늘자 기사 전문.

*

[세계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자연의 복수는 이미 시작됐다. 개발과 성장 만능의 물신주의가 불러온 지구온난화의 재앙은 지구촌 곳곳에서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산맥과 북극의 녹아내리는 빙하는 대재앙의 전령이다. 6대주 곳곳에 몰아닥친 가뭄과 대홍수, 폭염은 갈수록 횟수가 늘고 강도가 세지고 있다. 지금, 여기서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는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경고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한반도의 기후변화는 이미 도저화되고 있다. 생태계는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다. 따뜻한 겨울, 가을의 장마는 일상이 됐다. 사과의 재배지는 강원도로 북상했고, 명태는 이미 동해안에서 잡히지 않고 있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성장지상주의 개발만능의 신화에 다시 사로잡혀 있다. 환경과 생태는 개발이라는 구호에 밀려나고 있다. 경향신문이 2008년 지면 제작의 우선 가치로 생태와 평화를 설정한 것도 이런 폭주에 대한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그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고, 절박한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경향신문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지구촌 기후변화의 최전선을 찾았다. 기후변화의 실상을 고발하고, 우리가 해야 할 바를 모색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다. 킬리만자로와 히말라야에서, 죽어가는 빅토리아 호수에서, 곧 사라질 운명의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군도에서, 사막화되는 중국 대륙에서 인류의 재앙을 증언할 것이다.

특히 이번 기획은 한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다음)와 공동으로 이뤄진다.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실리는 본지 기사와 함께 다음의 블로거기자가 촬영한 동영상, 취재후기 등이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과 다음(www.daum.net)에 공동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재국기자〉


어제(26일) 바빠서 미처 기록을 남기지 못했네요. 2007 블로거기자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블로거기자시상식은 내년 제주의 Daum GMC에서 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Daum 첫 화면에 오른 대상 수상자 최병성 님 모습. 그리고 심사총평입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발표페이지

관련 글 1: 2006 블로거기자상 수상자 발표
관련 글 2: 2006 블로거기자상 대상 몽구님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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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블로거기자상 대상 수상자 최병성 님


심사총평

Daum 블로거뉴스는 독특한 포털서비스이다. 포털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취재기자를 운영한 바 있는 Daum의 역사성이 여기에 담겨 있다. 저널리즘 기능은 높은 수준의 미디어 책무가 요구되는 ‘고위험' 서비스이지만, Daum 블로거뉴스는 전문편집자와 블로거가 역할 분담을 하면서 대안 저널리즘 기능을 무난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2년에 걸쳐 블로거기자상 심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이들의 시선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대중매체가 담지 못한 대안적 시각을 블로거뉴스에서 발견하게 된다. 사회적 소수자나 비주류의 목소리, 소시민의 일상경험은 주류 미디어에서는 변방의 주제들이지만, 블로거뉴스에서는 중심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그 눈높이가 우리와 같다. 심사과정을 통해 심사위원인 필자가 ‘경쟁'이 아닌 ‘나눔'을 블로거들로부터 거꾸로 배운다.

2007년 대상을 수상한 ‘최병성이 띄우는 생명과 평화의 편지'는 따뜻하면서 날카로운 환경 감시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 블로그의 주인인 최병성 님은 강원도 영월의 ‘서강 지킴이'로 알려진 지역 환경운동가이면서 현직 목사이시다. 주요 신문과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 산업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제조과정의 위험성을 처음으로 알리고 국회 등 국가기관의 정책의제로 이 사안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가늠케 하는 역 의제설정 즉, 시민의 의제가 언론의 보도의제가 되는 대표적 사례를 만들었다.

이 사안과 관련해서 최근 해당 시멘트 업체가 반론을 제기했고, 그에 따라 시멘트 제조과정과 지역주민의 건강 간의 인과관계 논란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블로그 포스트에서 사용한 용어나 문제제기가 전문 과학자들의 실험연구처럼 엄밀하지 않은 측면도 있어 보인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에 가깝게 이 블로그를 대상으로 추천한 이유는 비교적 간단하다. 흡연과 폐암의 인과관계 논쟁이 아직까지 법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과학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학을 통한 경험적 증거를 저널리즘 행위의 필수조건으로 삼는다면 아마도 기자들은 현장이 아닌 실험실 프린터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인과관계의 입증의무를 개인 블로거에게 지우기에는 그 짐이 너무 무겁다는 말이다. 그 몫은 정부나 해당 업체에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폐자재를 이용한 시멘트 제조과정이 주민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문제를 제기한 시민이 아닌 그 행위를 통해 수익을 얻는 기업이 답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기에 따라서 이 블로그 내용이 특정 기업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비춰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블로거의 법적 책무의 유무를 넘어서서 그가 제기한 이슈의 중요성과 그 이슈가 누구의 시선으로 만들어졌는가를 고려했다. 이 블로그에 담긴 주장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국민의 알권리와 행복추구권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최 목사님과 같은 문제제기는 블로거였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블로거는 개인 시민으로 자신과 이웃의 건강에 대해 알 권리가 있으며, 시멘트회사의 광고로 생활을 유지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의 순수성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우수상을 받은 ‘따따따 점 한글로 - 세상을 향해 소리쳐'는 인터넷을 통한 효과적인 실종아동 찾기를 제안하고 있다. 시사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한글로 님은 지난 3월 블로거뉴스를 통해 실종아동 배너를 포털 등에서 쉽게 달 수 있도록 하는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공익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게 하는 데 일조했다. 인터넷을 통한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 바가 높게 평가되었다.

2006년 블로거기자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몽구 님의 저력은 올해에도 여지없이 나타났다. 이천시민들의 군부대 이전 반대시위를 취재하면서 돼지를 ‘능지처참' 하는 현장을 포착한 그의 취재감각은 동물적이기까지 하다. 이 사진은 AFP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었다. 날카로운 현장 포착능력과 블로그를 통한 사회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남태평양 최빈국 바누아투의 생활상을 블로그에 담고 있는 Bluepango 님의 글은 경쾌하면서도 즐겁다. 그의 블로그를 통해 남국에서의 일상을 훔쳐보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 개인의 일상을 둘러싼 작은 이야기들 속에서 우토로 문제를 외국인들에게까지 알리며 이슈화한 노력은 특히 돋보였다. 덧붙이자면, Bluepango 님의 블로그는 우리 사회와 블로거뉴스의 다양성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 방문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은 이 블로그를 우수상으로 뽑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장려상의 경우 심사위원들이 의도적으로 장르배분을 하지 않았음에도 장르나 내용이 다양하게 흩어져 있다. 사야까의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은 글 쓰는 이의 위치가 Bluepango 님, 그리고 같은 장려상 수상자인 일본에 사는 한국인 당그니 님과 대척점에 서 있다. 일본인인 그녀는 수준 높은 한국어 실력을 뽐낸다. 외국인에 노출된 우리사회를 읽는 즐거움은 이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밖에도 음식을 소재로 맛 탐험을 소개하고 있는 맛객 님, 일본생활과 일본 애니매이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당그니 님, 국토의 구석구석을 영상으로 아름답게 담아 새로운 디지-다큐장르를 보여준 dall-lee 님 등 수상작 모두가 블로그가 아니면 발견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상작의 면면만을 보더라도 블로거뉴스가 장르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전문성도 깊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내년 심사에서는 블로그 장르를 구분해서 장르별 우수작 선정을 고려해 봄직 하다.

이 번 심사에서 발견한 아쉬움은 우리사회 전문직의 블로그 활동이 빈약하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장려상을 받은 양깡 님 등의 의학전문 팀블로그 ‘Korean Healtholog'의 가치는 매우 높다. 전문직은 지식을 통해 권력을 얻는다. 그렇기에 지식기부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다. 전문직이 지식을 공유할 때 사회적 파급효과는 더 크고 긍정적이다. 앞으로 의사, 변호사, 교수 등 우리사회 전문직들의 네트워크 커밍아웃을 기대해 본다.

상(賞)이란 본시 희소성이 있어야 그 가치를 발휘한다. 심사는 희소성의 가치를 위한 절차의 정당화 기제이며, 수상은 의례이다. 그렇기에 블로거기자상 역시 제한된 블로거만 수상하게 되었다. 그러나 희소하지 않으면서 존재감이 높고 귀중한 것이 있다. 공기나 이웃이 그러하다. 심사위원들은 블로거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같은 존재들로서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들의 작은 목소리가 가치 있다고 믿는다. 비록 올해의 블로거기자상 수상자들이 Daum 블로거뉴스의 성과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얻었지만, 진정한 수상자는 블로거기자단 모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다.


블로거뉴스가 미디어업계 종사들이 뽑은 ‘올해의 웹사이트’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블로거뉴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언론계 전현직 종사자들이 뽑은 최고의 웹사이트로 뽑혔습니다. 2년 전에는 Daum 아고라가 ‘올해의 웹사이트’로 선정됐으니, 미디어다음의 UCC 서비스들이 3년 연속 ‘올해의 웹사이트’에 선정된 셈입니다. 아래는 온라인미디어뉴스의 보도 중 일부를 발췌한 것.

올해의 웹사이트,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 온라인미디어뉴스
관련 글: 블로거뉴스, 올해의 웹서비스로 선정

온라인미디어뉴스를 이용하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은 올해의 웹사이트로 미디어다음블로거뉴스를 선택했다. 전체 회원 514명 중 150명이 응답한 결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72표를 획득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2005년 다음의 아고라 서비스가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미디어다음의 여러 서비스가 미디어 실무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디어다음 최정훈 본부장은 “미디어 욕구가 있는 블로거들에게 장을 개방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후한 평가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웹2.0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위는 조선닷컴 홈페이지가 선정됐다. 총 득표수는 41표. 조선닷컴은 그동안 웹2.0형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는 등 인터넷 뉴스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개편을 추진하면서 경쟁사인 조인스닷컴과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해왔다.


12월 중(늦어지면, 내년 1월 중) 블로거뉴스 내 자동편집 영역(실시간 인기뉴스, 채널 추천BEST 등)의 콘텐츠 배치 알고리즘(이하 ‘자동편집 알고리즘’)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0. 모든 블로거와 네티즌은 동일하게 추천권한 1점을 갖습니다.

1. 블로거뉴스네티즌의 추천 현황을 비롯해 해당 콘텐츠의 뉴스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을 종합·분석해 자동편집 알고리즘에 반영합니다.

2. 블로거뉴스가 콘텐츠의 뉴스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쓰는 변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2-1. 해당 콘텐츠를 추천한 네티즌의 추천 신뢰도 분석 결과: 블로거뉴스네티즌의 추천 히스토리를 분석해당 콘텐츠를 추천한 네티즌들의 추천 신뢰도를 산정하고, 이를 자동편집 알고리즘에 반영합니다.

2-2. 해당 콘텐츠를 읽은 독자들의 행동 분석 결과: 블로거뉴스독자들이 블로그 포스트를 선별해 읽는 자연스러운 행동 양식을 분석해당 콘텐츠의 뉴스 가치를 판단하고, 이를 자동편집 알고리즘에 반영합니다.

3. 블로거뉴스의 자동편집 알고리즘은 뉴스 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잘 찾아내기 위한 것입니다. 블로거뉴스미디어다음의 ‘이 기사 누가 봤을까’ 서비스를 구현한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활용해 자동편집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덧붙임.

A. 블로거뉴스는 상기 내용의 자동편집 알고리즘을 개발하면서 각종 추천 어뷰징 행위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B. 내년 초 블로거기자들의 신년모임을 열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모임 일시·장소 등은 관계부서와 협의를 마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거뉴스이글루스가 오늘(13일) 파트너로서 제휴했습니다. 이제 이글루스 블로거들도 Daum 블로거 또는 티스토리 블로거들과 마찬가지로, 간편하게 블로거기자단에 가입하고 블로거뉴스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Daum 블로거뉴스로 이글루스 글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EBC
이글루스와 블로거뉴스가 함께하는 이벤트! / EBC
이글루스 쓰세요? USB가 쏟아지는 찬스! / 블로거뉴스

사담을 덧붙이자면, 이글루스는 제가 처음으로 블로깅을 했던 곳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알게 했고, 블로거라는 자의식을 처음 갖게 했던 곳이지요. 저는 요즘도 가끔 시간이 나면 이글루스에 있는 제 첫 블로그를 들여다보곤 합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그때 그 시절 내 삶이 녹아 있는 이글루스(그땐 제가 제법 감성적이었습니다 ^^;)와 지금의 내 삶이 스며 있는 블로거뉴스(지금은 제가 제법 이성적입니다 ^^;)를 이어주게 됐네요. 이글루스 블로거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


쓰레기시멘트 문제를 세상에 알린 블로거 최병성 님이 환경재단이 뽑은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됐습니다. 환경재단은 최병성 님의 공적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를 활용해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거주 주민의 환경피해를 지속적으로 고발함으로써 환경부의 공동조사와 정책전환의 실마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네요.

이번 환경재단 선정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는 (최병성 님 외에)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 만화가 강풀도 포함돼 있습니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인사로는 소설가 김훈, 공지영, 가수 박진영, 골퍼 최경주 등이 보이네요. 아래는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명단. 모두 71명입니다.

No. 분류 이름 소속 추천근거
1 건축계 김 원 건축가 생태건축의 개념이 불확실한 시대에서부터 생태적 중요성을 실천을 통해 알린 분. 일찍이 김수근선생을 도와 척박했던 60년대 초부터 문화활동을 통해 우리의 주변환경을 풍부하게 하고자 한 건축가.
2 건축계 정기용 건축가 우리사회에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미미한 우리 사회에서 개인적 희생을 감내하며 건축의 공공성을 증진하기 위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온갖 노력을 경주. 토건국가에 골몰하는 정부와 개인을 상대로 설득과 저항을 주저치 않았으며 무주군의 공공건축 프로젝트을 10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 문화연대의 공동대표로서도 활동.
3 관계 그레이스 정 베커 美 법무부 민권 담당 차관보 한인 여성으론 최고위직에 오른 美 법무 차관보 한국계 정 베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11월 15일 한국계 여성인 그레이스 정 베커 법무부 민권 담당 부차관보를 차관보로 승진 지명했다.
4 관계 서영훈 한우리공동선실천연대 이사장
/前 대한적십자사 총재
스위스 제네바에서 전 세계 18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제16차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총회에서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헨리 데이비슨 상’을 수상. 서 전 총재는 남북적십자회담을 이끌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청소년단체협의회를 결성하는 등 청소년 교육과 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로 수상한다.
5 관계 이해동 국방부 군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 목사 2005년 5월 발족한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이해동 목사가 위원장을 맡고 실무조사단 20명으로 구성된 군 과거사위는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실미도 사건 ▲삼청교육대 사건 ▲신군부 집권과정에서 빚어진 사건 ▲보안사 민간인 사찰 ▲신군부 언론탄압 ▲10.27 법난 ▲재일동포 간첩 조작 의혹 사건 등을 규명했다.
6 관계 하정미 공군 대위 KF-16 첫 여성 조종사.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하정미 대위(28·공사 50기)가 공군 내에서 어렵기로 소문난 KF-16 기종 전환 훈련을 마치고 ‘대한민국 여성 KF-16 전투조종사 1호’로 탄생했다. 
7 관계 한승수 유엔기후변화 특사/ 前 외무부장관 2007년 5월 유엔기후변화 특사로 임명되어 반기문 총장으로 하여금 기후변화를 그의 임기 중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삼도록 만들었음.
8 문화예술계 강풀(강도영) 만화가 인터넷만화의 새 지평을 연 '웹툰 1세대'로, 2003년 10월 연재를 시작한 <순정만화>부터 <아파트(미스터리심리썰렁물)> <바보> <타이밍> <26년>, 그리고 <그대>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인터넷만화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다. <그대>를 제외한 그의 모든 작품이 책으로 묶여 나왔으며, <그대> 역시 곧 책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 6편의 장편 모두가 영화ㆍ드라마ㆍ연극ㆍ뮤지컬로 제작되거나 제작될 계획이다. 특히 첫 장편 <순정만화>는 모바일게임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바보>와 함께 '무빙카툰'으로 다듬어져 위성DMB의 전파를 타기도 했다. 가히 '문화계의 블루칩'으로 꼽힐 만하다.
9 문화예술계 공지영 소설가 행복한 우리집 중앙일보 연재. 급변하는 결혼제도, 가족제도의 풍속을 연재 소설로 전파하여 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가족소설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게해주어 다양한 계층의 독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
10 문화예술계 권해효 탤런트 여성, 북한어린이 돕기, 재일동포 지원 활동 등 소외된 계층 지원활동 
11 문화예술계 김명준 영화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2007.3.29개봉)라는 작품을 통해 재일조선학교 문제를 감동있게 전달하여 한국 사회에 재일 조선학교문제를 환기시키고 젊은 세대들에게 '통일'이란 시대적 화두를 생각하는 계기를 만듦.
12 문화예술계 김미화 방송인 여성, 환경, 청소년 관련 활동. 청소년 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가출청소년 쉼터 운영기관의 대표를 맡아 청소년들의 여러지원활동을 맡아 하고 있다.
13 문화예술계 김윤진 영화배우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로 월드 스타가 된 배우 김윤진. 헐리우드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한국을 빛낸 배우.
14 문화예술계 김장훈 가수 가수 김장훈, 월세 살면서 월 1500만원씩 선행… 9년간 30억 기부
김장훈은 최근 매달 고아원 3곳에 매달 500만원씩 1500만원을 기부해 오고 있다. 하루에 50만원씩 기부를 하는 셈. 김장훈은 지난 2001년에는 경기도 일산의 ‘청소년을 위한 교회’ 설립에 앨범 수익금 9억원 등 1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장훈은 또 공연때 마다 소외돤 불우이웃을 초청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음식도 함께 하누는 공연문화 기부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5 문화예술계 김제동 MC 지난 11월 30일 저축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제동은 자신의 모교와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사는 농어촌 학생 10명에게 총 1억원을 기부하였다. 소득의 80% 가까이를 꾸준이 저축하면서 저축한 돈의 일부를 사회 곳곳에 기부(수재의연금, 불우이웃돕기성금, 북한아동과 결식아동돕기성금 기부 등).
16 문화예술계 김훈 소설가 올해 대산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자. 김훈은 이로써 국내 주요 문학상 대부분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는 2001년 장편 『칼의 노래』로 동인문학상을, 그리고 2004년엔 단편 ‘화장’으로 이상문학상을, 곧이어 2005년 단편 ‘언니의 폐경’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허나 김훈 신화는 문학적 차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김훈은 어느 작가보다도 대중과 친숙한 이름이다. 올 4월 출간된 『남한산성』은 현재 33만여 부가 팔렸다. 130만 부가 넘게 나간 『칼의 노래』를 비롯해 그의 저작은 2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업계는 집계한다. 비평가 김영찬씨는 “김훈의 고집스러운 문학세계가 대중에게 먹혀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주목할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17 문화예술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글로벌화하는 데 크게 기여. 박진영 대표는 한국 음악을 미국 시장에 알리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설정한 점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코칭 리더십이 높이 평가받아 '2007 대한민국 베스트리더 10인'에 선정되기도 함.
18 문화예술계 은희경 소설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1995)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첫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로 동서문학상, 1998년 단편소설 `아내의 상자`로 이상문학상 수상. 2000년 단편소설 `내가 살았던 집`으로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올해 제38회 동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수상작은 소설집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창비). 심사위원회는 “현대의 의식과 욕망을 다룸으로써 대중의 보편적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며 “현대인이 마주치는 문제들과 삶의 쟁점을 두루 다루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 문화예술계 인순이 가수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근에는 '거위의 꿈'이라는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 30년만에 처음으로 가요프로 1위를 차지한 무한도전의 그녀. 힘들 때마다 불렀던 애창곡인 '거위의 꿈'을 이제는 전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국민애창곡으로 발전시킨 인순이씨는 지난 10월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주최한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에 출연 후 유방암 환자를 위해 공연 출연료 절반을 기부해 감동을 줬다.
20 문화예술계 장사익 행복을 뿌리는 판' 예술인 / 소리꾼 미국 순회공연 성공. 한국인의 정한을 가락에 담아낸, 독창적 장르의 소리꾼 장사익. 드디어 미국 6개 도시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지인들의 뜨거운 성원과 갈채를 받아, 우리 소리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 
21 문화예술계 전도연 영화배우 / 싸이더스HQ 소속 영화 ‘밀양’에서 빼어난 연기를 펼치며 2007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2 문화예술계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창작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6월 독일 초연. 
23 문화예술계 MBC '무한도전' 제작팀 MBC 매번 새로운 특집으로 국민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달해주는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톡톡 튀는 아이디어 구성으로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쳐 지는 출연진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방영. 2007년 최고의 오락 프로그램.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하하 출연. 지난 11월에는 '환경파괴, 지구온난화 등에 맞서는 무한도전의 지구 사랑 프로젝트, 대체에너지 특집을 방영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24 보건의료계 김선태 목사 / 실로암안과병원장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 올해 수상자 선정(7/31). 김 목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평생을 바쳐왔고, 그 자신이 시각장애인이기도 하다. 헬렌 켈러 이후 처음으로 세 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점자 성경과 점자 찬송가를 소개. 앞을 못 보는 젊은이 10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 1986년에는 재계의 지원을 받아 서울 등촌동에 실로암안과병원을 설립.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개안수술을 받은 이가 2만7000명 이상. 실명 위기에 처한 35만 명에게 무료 안과 진료를 실시. 최근에는 46인승 리무진 버스에 안과 시설을 갖추고 돈이 없어 진료를 못 받는 시각장애인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25 보건의료계 라파엘 클리닉   의과대학 교수들이 외국인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무료 상담과 진료를 해주는 곳. 가톨릭측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이주노동자 진료 사업 단체.
26 보건의료계 박형철 의사 낮은 보수,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8개월여 공석이던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진으로 원장 지원. 박 원장은 광주 동구보건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또 대통령 직속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위원과 한국보건학회 이사로 활동했다.
27 보건의료계 송명근, 심혁순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부부) 2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서약한 건국대병원 송명근(56) 교수와 심혁순(52) 부부. 심장수술 최고권위 송명근 교수 부부는 지난 2002년 자신들이 죽은 뒤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유언장을 쓰고 변호사 공증까지 마쳤다. 자신이 독자 개발한 심장 판막 보조 장치가 최근 대히트한 덕분에 재산이 급증하였다. 엄청나게 늘어난 재산에 욕심이 생겨서 마음이 흔들리까봐 유언장 공증을 공개. 
28 스포츠계 박세리 골퍼 박세리,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현역골퍼론 최연소. 美 LPGA서 메이저 5승 등 10년간 통산 24승 거둬.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에 있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the World Golf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린 박세리. 
29 스포츠계 이형택 테니스선수 / 삼성증권 소속 사상 첫 윔블던 32강 진출. 은퇴까지 고려했었으나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 무대에서 투혼 발휘. 한국에서 비인기 종목인 테니스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에 한국 테니스를 널리 알림.
30 스포츠계 장미란 역도선수 / 고양시청 소속 한국여자역도 역사상 세계신기록을 뿜어내며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  태국 치앙마이의 2007세계역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 최중량급에서 319키로를 들어올리는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나라의 위상을 드높혔다.
31 스포츠계 최경주 골퍼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거두면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에 진입. 또한 지난 11월 23일 자선재단을 설립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공부한 지원과 장학금 사업 등의 자선활동에 나섬.
32 시민사회계 마부노호 선원구출비상대책위원회 / 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소말리아에서 납치된 우리 선원들의 장기간 피랍사태에 따른 안타까운 사연을 전체 국민들에게 알리고 서명과 모금운동을 주도해 석방에 큰 역할.
33 시민사회계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사직한 뒤 제주도 걷기여행 길을 개척. '제주올레' 걷기지도책을 펴내는 등 다양한 활동.
34 시민사회계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재일조선인의 문제를 알리고 국내외 여론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을 만드는 데 기여 
35 시민사회계 윤상구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공동위원장 한옥의 보존과 전파를 위해 2007년 한옥전을 추진, 개최. 전시 외에도 회원을 대상으로 윤보선가와 북촌의 비개방 한옥, 나주 도래마을을 답사하는 프로그램 등도 시행한다. 아울러 우리 주거문화에서 한옥이 당당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한옥 관련 법제의 개선과 제정, 인적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한옥 건축의 발전 등 한옥에 관한 지식정보은행인 ‘한옥은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
36 시민사회계 이승준 목사 경기도 광주에서 '쉼터' 운영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여 내과 외과를 비롯한 각 전공분야의 자원봉사 의사들을 모셔서 일반병원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이발과 미용 그리고 법률자문 등을 무료로 봉사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7 시민사회계 재단법인 아름지기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보존하고 알리는데 지속적이고 적극적 활동을 전개하지만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단체. 특히 2007년에는 창덕궁을 비롯한 안내판을 전면 개편하는 일에 헌신하였고 회원들을 독려하여 문화재를 가꾸는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38 시민사회계 최병성 목사 / 영월 단양 제천 시멘트공장 환경피해지역대책위 공동대표  자신의 블로그를 활용해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거주 주민의 환경피해를 지속적으로 고발함으로서 환경부의 공동조사와 정책전환의 실마리를 이끌어냄 
39 시민사회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수요시위가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 하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게 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행사가 되도록 함. 최근 미국 하원의회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으며 지속적인 활동.
40 언론계 김종목, 손제민, 장관순 기자 경향신문 특별기획팀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기획 시리즈 보도.
41 언론계 박수택 SBS 환경기자 SBS 8시 뉴스의 환경전문 기자로 매번 색다른 주제를 기획 취재하여 좋은 정보를 제공.
최근에는 백두대간을 끊는 골프장 건설 허가에 대한 취재, 작년에 보도한 한강 하구 습지 훼손 실태에 이어 최근에는 습지의 보존 진행 상황 등의 보도가 대중의 호응을 많이 받음.
42 언론계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미주리대 저널리즘 메달 수상. 오연호(43·사진) 오마이뉴스 대표가 미국 미주리대가 해마다 미디어 업계에 기여해온 10인에게 수여하는 ‘미주리대 저널리즘 메달’을 지난 6일 수상했다. 미주리대 저널리즘 메달은 미주리 저널리즘 스쿨이 지난 1930년부터 수여해온 상으로 톰 브로코, 크리스티안 아만포, 윈스턴 처칠 경,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이 수상했고, 한국인으로는 지난 1996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수상한 바 있다. 미주리대 쪽은 “오연호 대표는 시민저널리즘의 세계적인 지도자이며 ‘모든 시민은 기자다’는 구호 아래 활동하는 국제적인 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며 수상이유를 밝혔다. 
43 언론계 정관용 시사평론가 KBS <열린토론>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진행으로 첨예한 여러 쟁점들을 쉽고 편안한 토론으로 이끄는 역할을 해옴. 특히 시사평론가로서 라디오 매체에 적합한 토론 내용과 주제를 적극 개발하며 라디오 토론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함. 
44 언론계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제작팀 KBS 1TV 인사이트아시아 KBS의 6부작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실크로드보다 200년 앞선 인류 역사상 최고(最古)의 교역로인 차마고도(茶馬古道)를 다룬 이 다큐멘터리는 완성도 높은 영상과 내용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차마고도'는 KBS가 편당 2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세계 최초로 차마고도의 5천여㎞ 전 구간을 촬영한 프로젝트. 제작진은 3개의 촬영팀을 동원해 1년4개월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였다. 국내 다큐멘터리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금까지 일본, 스페인 등 11개국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5 언론계 SBS '미래한국리포트' 제작팀 SBS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대한민국이 지향할 미래가치를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조사하면서 TV 생방송으로 기획. 다음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반향을 일으킴. 
46 재계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미국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NY)’이 수여하는 올해 아시아인상 수상. AAFNY는 김 회장을 ‘올해의 아시안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사회적, 인류애적 업적이 모범이 될 만하고, 특히 아시아계 여성의 역할모델로서 매우 귀감이 됐다”고 밝혔다. 순수익의 10%를 자선사업 등에 기부하고, 여성과 어린이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회사 차원에서 주도한 일과 함께, 여성 기업인으로서 글로벌비즈니스를 향한 노력을 평가한 셈이다.
47 재계 김재철 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 위원장
/동원그룹 회장
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 세계를 상대로 동분서주. 김재철 회장은 지난해 5월 30일 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가 결성되면서부터 이 조직을 이끌었다. 그는 이름만 걸어둔 유치위원장이 아니었다. 서울 계동의 유치위원회 사무실에서 실무도 챙겼고 매달 한 번 이상 여수에 다녀왔다. 정부와 재계의 협조도 무난히 이끌어냈다. 또 기업인답게 낭비 없는 운영을 강조하며 물샐틈없이 조직을 운영했다. 
48 재계 박영주  이건그룹 회장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이면서 이건음악회를 18년간 개최해옴. 환경 경영 전도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음악회도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음. 매년 수억대의 돈이 들지만 서울과 인천 부산 등지를 오가며 묵묵히 ‘음악선물’을 안겨주고 있다. 
49 재계 유희태, 박길주  기업은행 부행장 (부부) 유희태 기업은행 카드사업단 부행장. 노조위원장 경력을 뺀 24년여를 영업 일선에서 뛰며 지점장으로 거친 곳마다 실적 1위를 일궈내 '1등 제조기'로 불림. 뛰어난 영업력과 함께 로타리클럽 회원 등으로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음.  6세 쌍둥이 여아를 입양해 더불어 사는 삶 실천.
50 재계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한국과 스페인 간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30일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시민훈장(The Civil Merit)을 받았다
51 재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주목할만한 50대 여성' 중 39위 차지. 국내 여성 중 유일하게 50위 안에 이름을 올림.
52 재계 KT IT서포터즈 KT KT서포터즈의 IT서포터즈는 IT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 소외계층과 IT 활용능력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일반인, 그리고 IT를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IT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IT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53 종교계 김기석 청파교회 목사 주일마다 청년들과 함께 독서모임. 교회 어린이도서관 설치. 신자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힘씀. 시민구호단체에 교인 1인당 후원금 1구좌 갖기 운동 실시. 시민단체 실무자들을 주기적으로 초청해 듣기도 함. 이슬람 공부를 통한 타종교 이해 높음.
54 종교계 명진 스님 봉은사 주지 불교계 최초로 100억대 회계 공개. 투명성은 탐심을 막아주는 좋은 도구.
서울 강남의 대표적 사찰인 봉은사(주지 명진스님)가 4일 재정 상태를 전격 공개.이후 사찰의 재정 투명화 운동이 범종교계로 확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지난 10월 '봉암사 결사 60주년 기념 대법회'를 통해 다짐한 참회와 자정의 구체적 결실이기도 함.
55 종교계 방상복 신부 그의 관심은 ‘그리스도교와 불교간의 대화와 화해, 일치를 위한 연구’(동국대)와 ‘천주교 노인복지사업 개발에 관한 연구’(경기대)란논문에서 드러난다. 10여년 전 경기 광주시 도척성당 주임 신부시절 무의탁 어르신을 한분 두분 사제관으로 모셔 돌봤고 사제관이 비좁아 살 곳을 마련해 드린 것이 ‘작은 안나의 집’. 10년간 이 집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로 유료 실버타운을 열게 됐다. 안성시내에 또다시 무의탁 어르신 시설을 건립 중. 타 종교에 대한 이해가 깊음.
56 종교계 수경 스님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2000년 6월 지리산댐 백지화 운동을 계기로 범불교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아 사회 참여에 나섰다. 댐 건설 저지 공로로 그해 제6회 풀꽃상을 받은 데 이어 ‘새만금농성 선포식’에 문규현 신부 등과 동참하면서 환경운동의 선두에 서게 됐다. 2001년 5월 명동성당에서 청와대까지 새만금 반대 첫 삼보일배를 한 데 이어 9월 불교환경연대 출범 이래 현재까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국론 분열의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종단과 계층을 넘어서고자 하는 대화모임인 '화해상생마당' 창립회원.
57 출판계 박맹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우리나라 단행본 출판사 중 가장 큰 민음사 40주년을 맞았고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을 총괄하여 성공적으로 치루기도 한 우리 출판문화의 산 증인이자 전설과도 같은 인물. 암을 이겨내고 불굴의 정신으로 출판에 여생을 바치고 있음.
58 출판계 예림당   30여 년의 아동출판 경험과 3,000여 종의 아동도서 출간, 해외서적권 수출 200여 건 등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교육에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을 개발. 유아 그램책, 학습만화 등 아동 교양도서 기획출간 및 해외 저작권수출 등이 주요 사업분야. 제3회 한국교육산업대상 수상. 부천시 어린이 전문도서관 '책마루 도서관'에 아동도서 2천권 기증.
59 출판계 이영준 AZELEA' 편집장 미국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소장 데이비드 맥켄 동아시아학과 교수)가 한국문학 전문 영문잡지 〈AZALEA(진달래)〉를 창간했다. 국배판 크기에 400쪽 남짓한 분량으로 나온 〈AZALEA〉 창간호는 소설가 김영하씨를 특집으로 삼아 〈오빠가 돌아왔다〉 〈당신의 나무〉 등 김씨의 소설 세 편을 작가 인터뷰와 함께 실었다. 성석제 윤성희 윤대녕 김중혁씨 등 지금 한창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 8명의 단편소설, 그리고 김혜순 황지우 허수경 이시영씨 등 시인들의 시 49편도 함께 실렸다. 이밖에도 황순원 단편 〈학〉에 대한 데이비드 맥켄 교수의 평론, 황석영씨의 소설 〈손님〉에 대한 로널드 술레스키 하버드대 동아시아연구소 페어뱅크 센터 부소장(중국학)의 서평, 그리고 한국문학 번역자인 피터 리 전 유시엘에이(UCLA) 교수와의 인터뷰 등이 실렸으며,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과 미국 시인 로버트 핀스키가 한국에 대해 쓴 인상기 등도 들어 있다. 〈AZALEA〉는 국제교류진흥회(이사장 여석기)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연간으로 창간되었으며 창간호는 2천부를 발행했다. 3년 동안 연 1회 발행한 뒤 여건에 따라 반년간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AZALEA〉 편집장을 맡은 이영준(하버드대 동아시아학과 강사)씨는 출판사 민음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장과 주간을 맡아 잡지 〈세계의 문학〉과 문학 및 인문학 분야 단행본들을 냈던 베테랑 편집자 출신이다. 지난해 봄부터 준비해온 잡지의 창간호 발간에 맞추어 한국에 온 이씨는 “미국 내에서 간헐적으로 소규모의 영문 한국문학 잡지가 나오곤 했었지만, 〈AZALEA〉는 본격적으로 나온 첫 한국문학 전문지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영어권에 대한 한국문학의 소개가 부실한 가운데 이 잡지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미국에서 중국(문)학과 일본(문)학 사이에 끼여 매우 힘든 처지인 한국문학과 그 전공자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0 출판계 인디고 서원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우리 사회에 인문 정신의 필요성을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보여줌
61 출판계 현암사   양서 출간 60주년 환갑맞은 출판사.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상업적으로도 성공시키며 세상에 유익한 지식을 제공. 
62 학계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 제7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이학분야 수상. 마이크로 RNA에 대한 연구를 통해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음. 올 5월 톰슨 사이언티픽사가 선정한 ‘세계 수준급 연구영역을 개척하는 7명의 한국인’으로 꼽혔고, 과학문화재단에서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는 등 여성과학자들의 선망이 대상이 되고 있다. 
63 학계 박권일, 우석훈 저술가, 경제학자 <88만원세대>라는 책을 통해 20대의 실업 문제 등 열악한 사회, 경제적 지위 고발. 청년세대의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 
64 학계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새로운 교수 정년보장제도 도입과 수업료 징수 등 강도 높은 KAIST 개혁과 기부금 모금 등으로 한국 대학의 교육 혁명에 시발점을 만듦. 
65 학계 유 룡 KAIST 화학과 교수 2007년 국가과학자로 위촉
66 학계 윤순영 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에 대한 헌신적 연구·보호활동으로 총리상 표창. 그는 김포신도시 계획에 관여, 김포시 운양동 일대 60만㎡(18만 평)를 ‘새들을 위한 땅’으로 보존하도록 했다. 
67 학계 이창래 美 프린스턴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 <Native Speaker>로 헤밍웨이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2세 소설가. 2007년 11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 석좌교수로 잠시 방한하여 강의.
68 학계 정 민 한양대학교 교수 <18세기 조선지식인의 재발견>(2007) 등의 저술로 인문학을 일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공로로 2007년 간행물문화대상을 수상. 인문학의 위기를 징징거리기만 하는 다른 교수들과 구별되는 부지런한 인문학자.
69 기타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 운동본부 조선일보사/대한출판문화협회 조선일보,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 Book캠페인. 가족 간의 대화를 앗아가는 TV와 컴퓨터 대신 거실에 서가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책 읽고 대화를 나누는 거실문화를 만들자는 독서운동. 새로운 가족문화 확산에 앞장 섬 .
70 기타 고 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후보자로 우주개척에 관심을 고조시킴 
71 기타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유동인구가 많은 빌딩을 상업용 광고판으로 사용하는 대신 시민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시를 게재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성찰하고 이웃과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데 기여

<출처: 환경재단>

어제(6일) 2007 블로거기자상 후보 30명을 발표했습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Daum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한 블로거 여러분들의 특종! 블로거뉴스 수, 블로거뉴스 베스트 수, 총 조회수, 총 추천지수 등을 종합해 블로거기자상 후보 30명을 선정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블로거기자상 후보 30명의 명단에는 올해 블로거뉴스를 빛낸 쟁쟁한 블로거 분들의 닉네임이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쓰레기 시멘트’ 문제를 공론화 한 ‘한국의 에린 브론코비치’ 최병성 님, ‘새끼돼지 능지처참’ 현장을 특종 보도하는 등 취재하는 블로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린 몽구 님, 직업기자보다 더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세상의 각종 부조리를 고발한 한글로 님.

연예 블로거로서 연예 전문 저널리스트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승복이 님, IT업계 종사자들의 노동환경을 이슈화하는 등 끈질긴 기획취재로 기성언론 못지않은 팀블로그의 힘을 보여준 MoveOn21 님.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일본인 블로거 사야까 님, 그리고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대학생으로서, 아빠로서, 주부로서, 해외 교민으로서, 영화 전문가로서, 사진 전문가로서, 전문가로서, 문화 전문가로서 삶과 사회를 보는 색다른 시각을 알게 해준 다른 뛰어난 후보 블로거 님들(일일이 닉네임을 적지는 않았습니다).

아래 2007 블로거기자상 후보 명단(무순)을 보니, 제가 괜히 뿌듯한 기분이 됩니다. 2007년 블로거뉴스가 사회를 움직이게 하고, 그로 인해 블로거뉴스가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한 2007블로거기자상 후보님들, 그리고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질책으로 블로거뉴스를 지켜봐주신 수많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이벤트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2007award/po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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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 / http://blog.daum.net/solocook
『太陽』 / http://blog.daum.net/sunny2k
민경진 / http://blog.daum.net/suda_b
하정임 / http://blog.daum.net/hjn9119
맛짱 / http://blog.daum.net/rainbow_21

dall-lee / http://blog.daum.net/binkond
뽀로롱꼬마마녀 / http://blog.daum.net/inalove
혜민아빠 책블로그 / http://sshong.com
온누리 / http://blog.daum.net/arttradition
승복이 / http://blog.daum.net/ksgy7047

장희용 / http://blog.daum.net/jhy2001
저녁노을 / http://blog.daum.net/hskim4127
버섯돌이 / http://blog.daum.net/mpersons
사야까 / http://sayaka.tistory.com
몽구 / http://blog.daum.net/grandbleu

윤태 / http://blog.daum.net/poet7600
양깡 / http://healthlog.kr
3M興業(흥UP) / http://mmnm.tistory.com
맛객 / http://blog.daum.net/cartoonist
최병성 / http://blog.daum.net/cbs5012

익스트림무비 / http://extmovie.com
박형준 / http://blog.daum.net/ctzxp
한글로 / http://blog.daum.net/wwwhangulo
MoveOn21 / http://blog.daum.net/moveon21
Bluepango / http://blog.daum.net/vanuatu

당그니 / http://dangunee.com
레피니언 포스트 / http://lpost.net
영민C / http://www.youngminc.com
Boramirang / http://tsori.net
달룡이네집 / http://www.dalyong.com


어제(6일) 블로거뉴스조인스블로그파트너로서 제휴했습니다. 이제 조인스블로거들은 Daum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블로거뉴스에 가입하고 송고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블로거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어제오늘 많은 조인스블로거들이 블로거뉴스에 가입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블로거뉴스에서, 조인스블로그를 이용하는 뛰어난 블로거기자들을 많이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조인스블로거 대상 블로거기자단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조인스블로그 쓰세요? USB가 쏟아지는 찬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partner/joins.html


지난달(2007년 11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기자단 신규 가입자 수가 전달(10월) 대비 76% 증가했습니다. 아래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월별 블로거기자단 신규 가입자 수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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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블로거기자단 신규 가입자 수 / 2006.09 ~ 2007.11


저도 깜박하고 있었습니다. 양양 님의 축하 포스트 덕분에 알았네요. <블로거뉴스 2주년, 축하합니다!>. 저도 (양양님과 마찬가지로) “블로거뉴스가 만들어준 추억과 블로거뉴스가 만나게 해준 사람들과 블로거뉴스가 느끼게 해준 모든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거뉴스 2주년, 축하합니다! / 양양

그리고 블로거뉴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다시 읽어보는 탱굴 님의 제안 <'11월 22일, 뉴스 없는 날' 어때요?>.

제가 생각하는 미디어의 모습 중에 하나는 바로 ‘사람 냄새 나는 미디어’입니다. 아파할 줄 알고 화낼 줄 알고 슬퍼할 줄 아는 그런 미디어 말이죠. 정신없이 앞으로 달려갈 줄만 아는 게 아니라, 쉴 줄도 알고 뒤돌아 볼 줄도 아는 미디어. 지치기도 하고 피곤해하기도 하는 그런 미디어 말입니다.

탱굴 님이 꿈꾸는 ‘사람 냄새 나는 미디어’를 블로거뉴스가 만들 수 있을까요? 블로거뉴스의 규모가 점점 커지다 보니, 과연 ‘뉴스 없는 날’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그래도 탱굴 님의 제안글에 있는 초심(사람 냄새 나는 미디어)은 우리 모두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11월 22일, 뉴스 없는 날' 어때요? / 탱굴


그러고 보니, 지난주(11월 12일~18일) 블로거뉴스의 주간 순방문자수(UV)가 (처음으로) 국내 모든 언론사닷컴의 UV보다 앞섰습니다. 2007년 5월 19일 블로거뉴스2.0이 출범한 이후 딱 6개월 만의 일입니다.

블로거뉴스 주간 UV 500만 돌파

제가 알기로, 일반 시민들(블로거)이 주축이 돼 뉴스를 생산하는 미디어사이트의 UV가 해당 나라 주류 언론사 웹사이트의 UV를 모두 제친 일은 없었습니다(혹시 있었다면,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1월 12일~18일 일주일간 국내 주류 언론사닷컴의 UV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클릭 기준입니다.

주간 UV 400만대: 조인스(joins.com), 조선(chosun.com) ▲ 주간 UV 300만대: 한국아이(hankooki.com),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머니투데이(moneytoday.co.kr), 한경(hankyung.com) ▲ 주간 UV 200만대: KBS(kbs.co.kr), iMBC(imbc.com), 매경(mk.co.kr), SBS(sbs.co.kr).

블로거뉴스 주간 순방문자수(UV: Unique Visitor)가 500만명을 넘었습니다. 정확히는 526만명(11월 12~18일, 코리안클릭 기준). 이는 국내 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의 10위(국민은행: kbstar.com)와 11위(조인스닷컴: joins.com) 사이에 해당합니다. 블로거뉴스를 찾아주시는 (40대 아저씨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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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주간 UV / 2007.8.27~11.12


블로거뉴스를 어떤 분들이 가장 많이 보고 있을까요? 블로거뉴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블로그, 뉴미디어, 블로그저널리즘, 미디어2.0 이런 것들이다 보니(저만 그런가요? ^^) 당연히 2·30대 젊은 분들이 블로거뉴스 주된 독자층이려니 짐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번 블로거뉴스의 독자 통계를 볼 때마다 의아하게 됩니다. 블로거뉴스를 가장 많이 보는 독자층은, 언제나 변함없이, 40대 남성(아저씨)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동료는 블로거뉴스의 쫀득쫀득한 서민 취향 기사가 40대 남성(아저씨) 분들의 감성과 맞아 떨어지는 게 아닐까 분석하던데요. 왜 40대 남성분들이 블로거뉴스를 많이 보는지 알아내기는 쉽지 않지만, 어쨌거나 40대 남성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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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독자 분포 / 2007.11.5~11


지난주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사진·성별표시 없는… 표준 이력서·면접 가이드라인”> 노동부에서 사진을 붙이지 않고, 주민등록번호에서 나이와 성별을 알 수 있게 하는 앞자리 번호를 삭제하도록 한 표준 이력서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심증뿐이지만, 혹시 블로거뉴스1.0의 이슈트랙백 <세계의 이력서>가 이런 큰 변화를 일으킨 ‘북경의 나비’가 아니었을까요? ^^

캐나다 블로거 몽레알레즈 님의 포스트 <개인정보 없는 캐나다 이력서>가 저로 하여금 <세계의 이력서, 함께 비교해볼까요?>라는 이슈트랙백 제안 기사를 쓰게 하고, 에테르도감 님이 정리 기사들(<이력서에 ‘가족 직업’, 한국뿐?>, <대기업 이력서 ‘호구조사’ 여전>)을 쓰도록 했습니다.

개인정보 없는 캐나다 이력서 / 몽레알레즈 (캐나다)
세계의 이력서, 함께 비교해볼까요? / 고준성 / 트랙백 요청
이력서에 ‘가족 직업’, 한국뿐? / 에테르도감 / 트랙백 종합
30대 기업 이력서, 비교해볼까요? / 에테르도감 / 트랙백 요청
대기업 이력서 ‘호구조사’ 여전 / 에테르도감 / 트랙백 종합

블로거뉴스1.0을 함께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때의 우연한 ‘블로거 공동취재’ 경험이 지금 블로거뉴스의 ‘이슈트랙백’을 낳았습니다. 이후 이슈트랙백은 세계의 이상기후, 세계 은행 마감시간, 전국 대학등록금 등을 공동취재해내고, 마침내 ‘쓰레기 시멘트’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블로거뉴스의 최고 인기 메뉴가 됐습니다.

댓글로 세계 취재..무브온21의 참신한 '실험'
평범한 회사원, '댓글'로 전 세계를 취재하다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실시간 댓글 취재 중
블로거가 해낸 '세계 은행 영업시간' 댓글 취재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 등록금 공동 취재


어제(15일) 블로거뉴스일일 순방문자수(UV; Unique Visitor)가 100만명돌파했습니다. 아래는 최근 3주간 블로거뉴스의 UV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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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블로거뉴스 일일 UV / 2007.10.27~11.15


오늘 블로거뉴스를 보다 보니, 이 기사가 눈에 띕니다. 블로거뉴스에 등장한 지 5일 만에 베스트 블로거기자가 된 보라마녀(서울신문 나길회 기자) 님포스트입니다.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 보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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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마녀 님 포스트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中

보라마녀 님의 이 포스트가 눈에 띄는 이유는 현직 기자가 블로거가 됐을 때(그러니까 정치현장과 언론사의 ‘보도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상태가 됐을 때) 국민들에게 어떤 정보를 줄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은 예라고 볼 수도 있지만, 보라마녀 님 덕분에 그간 인터넷과 TV에서 잘 다듬어진 정치 현장만을 보던 (저를 비롯한) 유권자들은 그 ‘현장’을 해석해내는 방법을 어렴풋이 알게 됐으니까요(이 문장은 정동영 후보에 대한 제 호불호와 아무 상관없음을 덧붙입니다).

이처럼 블로거가 된 기자들이 정치 현장에서 뜻밖의 정보를 전하듯이, 세상 곳곳을 블로거들이 촘촘히 메우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공항에 근무하는 한 블로거가 존 케리의 전용기에 쓰인 문구를 보고 케리의 러닝메이트가 누구인지를 특종 보도한 것과 같은 사례가 일상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어서 블로그가 더 대중적인 미디어툴이 돼서, 정당 출입기자만이 아니라 정치인의 운전기사, 청와대의 요리사, 그리고 정당 사무실 청소아주머니들까지 블로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블로거뉴스를 비롯한 블로그 콘텐츠 유통 채널들이 ‘대중 블로거’와 함께 잘 성장해 정치인의 운전기사, 청와대의 요리사, 정당 청소아주머니들의 블로그 포스트에 신뢰파급력을 실어줄 수 있다면, 그때 세상의 미디어는 지금과 근본적으로 다른 모습일 것 같습니다.


어제 포스트 <'쓰레기 시멘트' 현장 블로거들이 다녀왔네요>를 적을 때만 해도, 블로거들의 영월 시멘트공장 여행기(?)는 <우리집 강아지는 '회색' 강아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쯤 시간이 지난 지금, ‘쓰레기 시멘트’ 현장에 다녀온 블로거들이 쏟아내는 포스트들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포스트의 양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취재 블로거’의 힘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저널리즘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블로거가 명실상부한 뉴스의 1차 생산자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되새기게 합니다.

관련 글: 블로그저널리즘 구현 방법 모색 - Daum 블로거뉴스의 사례

1박 2일간 최병성 님의 인솔 하에 강원도 영월을 둘러본 블로거들이 세상에 알리고 있는 새로운 사실(fact)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멘트 공해 때문에 털색까지 변한 강아지, 백로보호구역 옆에서 폐타이어를 태우는 현장, 영월에 내리는 붉은 비, 그리고 ‘쓰레기 시멘트’를 찾아나선 블로거들 때문에 거의 멈춰있는 공장들 등.

우리집 강아지는 '회색' 강아지 / Boramirang
백로 보호구역에서 폐타이어 태우다니.. / 미디어몽구
영월에 붉은 비가 내린 까닭은 / 김홍기
폐기물 트럭도 사라지게 한 블로거 환경기행 / 한글로
직원도 돈도 떠난 쌍용리에 남은 건 시멘트분진뿐이었다 / moveon21
어쩌다가 주민들이 시멘트사측 두둔하는 지경까지 왔나 / 아리솔

'쓰레기 시멘트' 이슈트랙백
블로거를 위한 환경기행에 초대합니다 / 최병성

블로그의 다양한 속성 중 미디어적·저널리즘적 기능을 특화하고 강화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 Daum 블로거뉴스에서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듯합니다.

요즘 블로거뉴스에서 블로거가 되려는 언론사 기자들전통 저널리즘에 도전하려는 블로거들이 만나고 있는 일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토론하는 블로거, 논쟁하는 블로거를 뛰어넘은 취재하는 블로거들이 블로그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활짝 열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글 1: 언론사 기자들, 블로거뉴스에..
관련 글 2: 블로거뉴스는 신나는 '펑크록'이다


지난 주말 ‘쓰레기 시멘트’ 공장 주변에 블로거들이 함께 다녀왔네요. 1년 반이 넘도록 ‘쓰레기 시멘트’ 문제를 탐사보도한 블로거 최병성 님이 인솔하셨다고 합니다. 오늘(12일) 블로거뉴스에 이와 관련해 여행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회색' 강아지 / Boramirang
백로 보호구역에서 폐타이어 태우다니.. / 미디어몽구
영월에 붉은 비가 내린 까닭은 / 김홍기
폐기물 트럭도 사라지게 한 블로거 환경기행 / 한글로
블로거를 위한 환경기행에 초대합니다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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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이장님댁 강아지는 회색 강아지

오랫동안 최병성 님 혼자 버텨온 ‘1인 이슈트랙백’이 여러 블로거들의 자발적 참여로 명실상부한 ‘이슈트랙백’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블로거가 세상을 바꾸는 첫 열쇠는 ‘사실’(fact)이겠지만, ‘사실’의 파급효과를 이어갈 블로거들의 ‘행동’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마침내 ‘쓰레기 시멘트’를 뿌리 뽑아버리고 말 블로거들의 ‘행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쓰레기 시멘트' 이슈트랙백
관련 글: 이명박 후보와 '도토리', 그리고 블로거뉴스 / 탱굴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재미있는 현상이라 기록을 남겨둡니다. 서울신문 기자인 보라마녀(나길회 기자) 님이 지난주 Daum 블로거뉴스의 베스트 블로거기자로 선정됐습니다. 보라마녀 님의 소감. “저희 지면(서울신문)에 쓴 기사들로 특종상 받았을 때만큼이나 기쁘네요.” 보라마녀 님, 축하드립니다. ^^

보라마녀 베스트 블로거기자 됐어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63869


지난 금요일에 블로거뉴스 공식 블로그에 공지한 내용입니다. 혹시나 못 보신 분들 계실까봐 이곳에도 올립니다.

세계 기후변화 현장취재 블로거기자 모집
http://blog.daum.net/bloggernews/11452905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미디어다음과 경향신문이 함께 기획한 <세계 기후변화 공동취재>에 참여할 블로거를 찾는다는 말씀입니다. 선정된 블로거는 경향신문 기자와 함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빅토리아호수 등에서 현장취재를 하게 됩니다.

그간 블로거뉴스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블로거기자, 동영상 취재 및 제작 능력이 있는 블로거기자, 세계 기후변화에 관해 전문성 또는 관심이 있는 블로거기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취재 블로거'로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분들의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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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과 경향신문이 함께하는 세계 기후변화 공동취재에 참여할 블로거기자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블로거기자는 경향신문 기자와 함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빅토리아호수, 차드호수 등 기후변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를 하게 됩니다. 아래는 블로거기자 모집 관련 자세한 안내입니다.

1. 응모 기간: 11월 9일 ~ 15일

2. 선정자 발표: 11월 16일

3. 기후변화 취재 관련

   - 일정: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 장소: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빅토리아호수, 차드호수 등
   - 취재비: Daum 지원

4. 응모 방법

블로거기자단에 가입하신 뒤, 블로거뉴스 공식 메일(bloggernews 'at' 한메일.넷)로 지원해주세요.

응모 메일에는 ▲본인의 블로그 주소 및 연락처, ▲기후변화 취재 응모 이유, ▲본인의 대표 포스트, ▲본인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선택)을 보내주세요.

5. 선정 기준

블로거뉴스에서의 활동 내역 ▲동영상 취재 능력 ▲기후변화 관련 전문성을 두루 살펴보고 가장 생생한 르포와 깊이 있는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블로거기자를 선정합니다.

6. 기타

   -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 아이디 도용, 기사 표절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시 선정되지 않습니다.
   - 항공권 등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개인 사유로 여행일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상기 일정은 취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뉴스 이벤트 하나 알려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만 적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하게 좋은 블로거뉴스를 쓰시는 블로거를 선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다녀오실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간단하게 블로거뉴스 공식 이메일(bloggernews 'at' 한메일.넷)로 신청서를 보내신 뒤 평소와 같이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그림에 있습니다. 스포츠 전문 블로거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 쓰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가기 이벤트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ep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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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쓰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가기


며칠 전부터 블로거뉴스에 언론사 소속 (직업) 기자들이 쓴 포스트가 보이기 시작했지요?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된 서울신문과 메디컬투데이 기자들의 블로거뉴스였습니다. 곧 다른 주요 언론사들도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될 예정이니, 기자들의 블로거뉴스는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회창 측근 사진 배경은 주로 검찰청? / 보라마녀
이명박은 피하고, 정동영은 기다리고 / 보라마녀
정동영, 삼성 사태 오락가락? / 보라마녀
자살 시도는 여성이 많고 성공은 남성 높다 / 달콤쌉싸름초코짱
[사라져가는 것들 33] 키질 / 사강

지난달 탱굴 님의 포스트 <중앙일보 기자가 말하는 ‘블로거뉴스’>에 기자 출신 블로거 그만 님이 “저는 개인적으로 기자를 하기 위해 시민기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시민기자로 뛰쳐나오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었는데요. 그만 님의 얘기대로, 블로거뉴스가 (직업) 기자들이 시민기자(블로거)로 뛰쳐나오도록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블로거뉴스가 파트너를 모십니다. 우수하고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거나 생산할 수 있는 블로거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는 어떤 단체든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뉴스 파트너에 소속된 우수 블로거(파트너 추천 블로거)는 자신의 콘텐츠를 블로거뉴스 첫 화면에 자동 노출할 수 있는 등 블로거뉴스의 베스트 블로거기자에 준하는 각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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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첫 화면 '파트너 추천 최신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는 단체(블로거 네트워크)는 블로거뉴스 공식메일(bloggernews 'at' 한메일.넷)로 간단한 소개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8일 현재 블로거뉴스의 파트너 리스트입니다.

- 태터앤미디어: http://www.tattermedia.com/
- 서울신문: http://blog.seoul.co.kr/
-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


고경원 님이 돌아왔습니다. 집 나간 블로거를 찾는 "돌아오라, ○○○" 시리즈가 계속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네요.

"돌아오라, 고경원"
'안전제일 띠'도 작품? 흉물 된 일본조각 / 고경원

고경원 님의 컴백을 자축하며, "돌아오라, ○○○" 시리즈 3탄을 올립니다. 3탄의 주인공은 블로거뉴스의 ‘숨은 일꾼’이었던 수현입니다(참고로, 수현 님은 현재 지구에서 블로거뉴스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6명 중 1명입니다 ^^). 회전초밥 접시에 발목 잡힌 수현님, 이제 ‘숨은 일꾼’이 아닌 블로거로서, 블로거뉴스에 돌아오세요. ^o^

관련 글: 블로거뉴스의 숨은 일꾼 수현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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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끌벅적하고 요란하며, 뜨거운 얘깃거리가 있는 블로거뉴스가 참 흥미롭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삼성 비자금’ 이슈가 달아오르고 있는 때, 삼성 인트라넷에서 오가는 내부 직원들의 얘기를 들여다보는, 그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 삼성 공식 해명과 삼성 직원 목소리 / 링블로그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54130

같은 날, Daum 인트라넷에는 <오늘 본 최고의 댓글>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은 고등학교 3학년 블로거가 쓴 블로거뉴스 <반장 됐다고 꼭 피자 사야 하나요?>(피자와 치킨 그리고 학교)에 달린 댓글에 관한 것. 고3 블로거의 예리한 비판도 좋았지만, 댓글에 담긴 통찰도 참 좋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해당 블로거뉴스 원문과 댓글입니다.

▶ 원문: 피자와 치킨 그리고 학교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52427

▶ 댓글: 정작 문제는…
http://emprinte.tistory.com/70#comment143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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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블로거의 블로거뉴스 '피자와 치킨 그리고 학교'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