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뉴스 AD는 이런 모양입니다(오른쪽 참고).

블로거뉴스 AD는 '블로거뉴스'라는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블로거들과 나누는 새로운 방식의 광고 수익셰어 서비스입니다. 광고 수익은 블로거들의 블로거뉴스에서의 '플랫폼 기여도'(블로거뉴스 활동지수 등)에 따라 배분됩니다.

9월 1일 베타 오픈 예정. 오늘(22일) 오후, 1차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신 블로거 여러분들을 발표합니다. 블로거뉴스 AD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블로거뉴스 AD 참여 블로거 모집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ad_beta/index.html

블로거뉴스가 마련한 광고수익셰어 서비스 블로거뉴스 AD 베타가 곧 출범합니다. 다음주부터 베타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블로거뉴스 AD의 모토는 '모든 블로거들의 CMA통장'.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블로거뉴스 AD를 통해 '밥값'을 벌게 되는 블로거가 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뉴스 AD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 베타 테스터 모집 공고와 함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 블로거뉴스에는 연예 관련 뉴스가 많았다.

이영자 복귀, 주목 받는 이유
 / 승복이
이영자가 돌아왔다. 이제 영자씨가 어떤 일을 했던 '과거'는 필요 없다. 화려한 재기만이 남았을 뿐. 이영자의 복귀에 대해서 블로거 승복이는 여성 MC가 박경림 이후로 전무하다는 지적을 했다. 생각해 보니 2,3년 전 예능 프로그램 MC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몇몇 방송, 영화 관련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 현직 기자들의 글보다 훨씬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블로거들을 볼 수 있다. 승복이도 그러한 블로거들 중 한 명. 오전 헤드라인을 장식할 자격이 충분했다.

FTA, 소값 폭락과 아버지의 근심 / 장희용
어떤 뉴스보다 내가 겪은 이야기가 이제는 더 많은 공감을 일으킨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소 사료값은 오르고, 폭락하는 소 값에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한다고 한다. "답답허지. 그거(소) 다 워떻게 할겨? 팔 수도 없고 기를 수도 없고. 미국 쇠고기인가 뭔가 그거 들어오면 절단 날틴디. 이제 농촌은 끝난 겨. 봐, 아버지 같은 늙은 사람도 당장 소 값 떨어졌다고 이렇게 걱정인디, 소 키워서 먹고사는 그 많은 사람들 다 워쩔겨?"

'스파이더맨3 실패' 3가지 이유 / 무브온 21
'스파이더맨3'가 극장가를 완전 잠식하고 있다. 이 중에 재미없다는 의견도 꽤 되니 주목할 만하다. 무브온21은 액션의 공간감각이 떨어진다는 점, 너무 많은 악당들이 출연해 캐릭터 구성이 엉성하다는 점을 주요하게 들었다. 혹자는 3(적들) : 1(스파이더맨)의 싸움이라고 하던데. 스파이더맨은 속편이 만들어질수록 적들이 늘어나는가 보다. 하긴 그만큼 주연 배우들 개런티도 늘어나니 그네들은 싫어 하진 않겠다.

신입사원 업무능력 C, 사원 탓? / 한글로
신입사원 업무 능력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과연 맞는 기사일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한 기사. 기사를 본 나도 한쪽 입장만을 생각한 조사가 아닐까 싶었다. "어떤 '선발시험'에 뽑힌 사람에 문제가 있는데 전적인 이유를 뽑힌 사람에게 돌리는 격." 결국 뽑은 사람에게는 별 책임이 없다는 이야기. 결국 남의 티끌 보지 말고 내 눈에 낀 들보를 보라는 말이겠다.

애니콜 광고, 왜 재미없을까? / 지혜를 구하는 자
애니콜과 톱스타. 연관관계를 따져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전지현은 몇 번 나왔고 이효리는 몇 번 나왔을까. 아이디어 없이 스타가 중심이 된 우리나라 광고에 대한 비판. 조금 아래를 보면 관련 패러디 광고도 있다.  푸름이


지난 글에서 저는 5월 19일 개편하는 블로거뉴스2.0의 가장 큰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 직접 링크된다."

관련 글 : Daum 메인에 내 블로그가 걸린다면

이런 변화는 ▲엄청난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가 ▲평판 증대와 네트워크 확산 ▲글에 대한 전적인 권한 확보와 책임 증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실험 결과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블로거뉴스2.0이 여러분의 블로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짐작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아래 그래프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탱굴닷컴(tangul.com)의 트래픽 추이(2007. 2. 26 ~ 3. 3.)입니다.(출처 Daum 웹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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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보면 불쑥 위로 솟구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1일에 2만 7,000회가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제 블로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월 1일 오후부터 약 12시간 동안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는 제 글 하나가 이슈트랙백 제안 기사로 주요하게 소개됐습니다. <태극기 게양, "애국심 발로" vs "강요 말아야">가 바로 그 기사입니다.

블로거뉴스 전체로 보면 일부에 불과하지만 불과 12시간 동안 발생한 2만 7천의 트래픽은 정말 제 블로그를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 2월까지 제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6만 5,117회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12시간 만에 그 절반에 가까운 트래픽이 발생한 것이지요.

이런 엄청난 트래픽은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2만 7천 트래픽 중에 약 1% 가까운 광고 클릭이 발생해서 당일 수익만 약 57달러를 얻었습니다. 환율, 수수료 등을 고려하더라도 12시간 동안 4만 원이 넘는 수익이 발생한 것이지요.

댓글과 트랙백도 엄청나게 붙었습니다. 도배성 댓글을 다 지워도 300개 가까운 댓글과 트랙백이붙었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모든 글들의 댓글을 다 합해도 그날 기사의 댓글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사에 대한 이런 뜨거운 반응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네트워크와 평판을 쌓게 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슈를 발굴해 달라는 고마운 부탁도 많이 받았습니다. 내 블로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는 사실은 글쓰기에 대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블로거뉴스에서는 제가 예로 든 기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조회 수와 반향을 일으킨 기사가 수천 개가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에서는 이런 수천 개의 기사에 제가 겪은 변화 이상의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 이런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변화가 있었던가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놀라운 변화와 실험이 5월 19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2.0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따로 준비하실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블로그든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by 탱굴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http://media20.tistory.com/207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 '미디어2.0'에 Daum 애드클릭스 광고를 달았습니다. 블로그에서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앞으로 '블로그 산업'을 일구는 데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든 Daum 애드클릭스든 블로그 기반 광고서비스들이 더 크게 파이를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다른 블로거(Daum 블로거기자 포함) 분들도 애드클릭스 많이 다세요. ^^

관련 글: 애드클릭스 사용, 주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