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일 새벽 블로거뉴스 채널이 개편될 예정입니다. 바뀌는 채널의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채널 개편 작업에 따라 1417일 오전 1~3시 블로거뉴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개편되는 채널과 관련해서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참고: 블로거뉴스 채널 개편에 따른 서비스 이용 일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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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또는 다음 주 초) 블로거뉴스 첫 화면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첫 화면 개편의 주요 골자는 <오늘의 추천왕>, <채널 최신 블로거뉴스> 코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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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될 블로거뉴스 첫 화면의 '오늘의 추천왕' 코너(화면 내용은 가상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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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될 블로거뉴스 첫 화면의 '채널 최신 블로거뉴스' 코너(화면 내용은 가상 데이터입니다.)


이와 함께 블로거뉴스 <추천왕> 선정 로직이 더 정교해집니다. <추천왕> 선정은 블로거뉴스 베스트를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추천한 수를 따져 뽑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아래와 같은 로직이 추가 적용됩니다.

- 기사를 읽지 않고 추천을 할 경우 무효로 처리됩니다.
- ‘최초 추천’을 해당 기사에서 발생한 첫 유효추천으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추천수가 0이 아닌 기사를 추천해도 ‘최초 추천’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최초 추천’ 외에도 좋은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로 선정되기까지 발생한 모든 추천의 기여도를 평가해 <추천왕> 순위에 반영합니다.
- 개편되는 첫 화면 <오늘의 추천왕> 코너에 추천자의 ‘추천 신뢰도’를 공개해 더 책임 있는 추천을 유도합니다.

블로거뉴스의 새로운 실험인 <추천왕> 제도가 소수 편집자가 뉴스 편집을 독점하고 있는 현 뉴스 소비 방식을 ‘민주화’ 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어서 빨리 뉴스 편집을 그만둘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블로거뉴스 오른쪽 날개의 <블로거뉴스 베스트> 영역을 탭 형식(아래 그림)으로 개편했습니다. 앞으로 종합, 문화·연예, IT·스포츠 3개 탭에 블로거뉴스 베스트로 선정된 포스트가 각각 10개씩 노출될 예정입니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포스트가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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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날개 '블로거뉴스 베스트'


다음 주에 블로거뉴스 첫 화면이 아래와 같이 (소폭) 개편됩니다.

블로거뉴스 첫 화면 개편

블로거뉴스 첫 화면에 생 각 채널 추천BEST 기사 영역

위 그림은 블로거뉴스 각 채널의 ‘추천BEST’ 기사들이 블로거뉴스 첫 화면에 배치된 모습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오늘의 헤드라인’ 아래입니다. 기본적으로, 4개의 채널을 랜덤으로 선택해 해당 채널의 추천BEST 기사를 보여줍니다. 물론, 독자는 자신의 관심 채널을 따로 설정해놓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현재 ‘오늘의 헤드라인’ 아래에 있는 주요기사 3개는 없어집니다. 이는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이 운영하던 영역을 오픈에디터·블로거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가 (긴 호흡으로) 추진하고 있는 ‘편집권 나누기’ 프로젝트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작은 변화지만,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개편인 듯합니다.

개편 이후엔 이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시간 인기뉴스에서 속절없이 사라져버리던 기사들이 각 채널 추천BEST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블로거뉴스 첫 화면에 남아 있게 됩니다. 또 ▲ 실시간 인기뉴스에 오를 만큼 많은 추천을 받지는 못했어도 채널 추천BEST에 올라 첫 화면에 배치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이래저래 추천 1점의 힘이 더 커지는 셈입니다.

한편, ▲ 블로거뉴스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소외받던 분야의 기사들이 더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예를 들어, 책 이야기 또는 IT·과학 채널에 송고하는 블로거와 책 이야기, IT·과학 채널을 설정해놓은 독자들이 서로 자주 만날 수 있겠지요(있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작지만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개편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디어 떠오르면 언제든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 개발팀 의견에 따라 다음 주에 블로거뉴스 첫 화면을 개편합니다. 양치기 소년 됐네요.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서울에서 주말을 보내고 제주에 내려왔습니다. 잠자기 전에 이번 주 블로거뉴스의 계획들을 간단하게 적어놓습니다.


1. 블로거뉴스 첫 화면 소폭 개편

지난주에 완료하려고 했는데, 좀 늦어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개편된 블로거뉴스 첫 화면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트에 적었듯이, 개편 이후에는 각 카테고리의 추천BEST 기사들이 첫 화면에 전진 배치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시간 인기뉴스 영역에서 오픈에디터와 블로거기자, 네티즌에 의해 검증된 기사들이 더 오랫동안 독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는 블로거뉴스가 (긴 호흡으로)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는 ‘편집권 나누기’ 프로젝트가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해석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2. <고맙습니다!> 채널, <고맙습니다! 특종> 신설

블로거뉴스에 <고맙습니다!> 채널이 신설됩니다. 이 채널은 블로거기자들이 누군가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그 고마웠던 순간을 기사로 적어 보내는 곳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는 한 주간 <고맙습니다!> 채널에 등록된 기사 중 가장 반향과 감동이 컸던 기사를 <고맙습니다! 특종>(지원금 30만원)으로 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벤트는 Daum과 삼성이 함께 진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 바로가기


3. ‘제한적 본인확인’ 시작

이달 27일부터 Daum,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적용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반대합니다(사견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따라서 오는 27일부터는 제한적 본인확인을 거치지 않았을 경우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보낼 수 없습니다. 블로거뉴스는 이번 주부터 법 시행 전에 미리 제한적 본인확인을 받기 시작합니다. Daum 유저는 어디에서든 한 차례만 본인확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블로거기자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한적 본인확인 안내 보기


4. 추천신뢰도 지수 완성 및 오픈에디터 전략안 마련

지난 5월 블로거뉴스2.0 오픈 이후,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기자, 네티즌들의 추천 현황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블로거기자들의 추천신뢰도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수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오픈에디터 제도의 차기 전략안을 마련합니다.


5. 티스토리에 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추가 연기

티스토리에 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작업을 티스토리 서버 증설 이후로 조금 연기했습니다. 아마 1~2주 정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거 중에서 베스트 블로거기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익스트림무비, 레이, 알짜매니아, Rokea, 마래바, 사야까 님 등 티스토리에는 참 매혹적인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더 편하게 블로거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곧 실천에 옮길 블로거뉴스의 계획들입니다.

1. 블로거뉴스 첫화면 소폭 개편

블로거뉴스 첫화면을 (또 다시) 소폭 개편합니다. 얼마 전,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의 개수를 20개로 조정한 지 불과 몇 주 만이네요.

이번 소폭 개편에서는 각 카테고리(시사, 생활경제, 문화·예술 등)의 추천BEST 기사들이 전진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문 분야를 다루는 블로거 여러분들이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 여러분들의 추천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2. 티스토리 플러그인 추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더 편리하게 블로거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블로거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한 뒤 플러그인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Daum 블로거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블로거뉴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 중에 시민사회를 향해 큰 목소리를 내는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3. 오픈에디터·블로거 추천 현황 정밀분석

지난 한 달 반 동안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 여러분들의 블로거뉴스 추천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 작업을 통해 오픈에디터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 결과 역시 조만간 블로거뉴스 서비스페이지 및 오픈에디터 제도에 적용될 것입니다.


0. "블로거뉴스, 더 열리고 더 겸허해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더 열리고, 더 겸허해져야 한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는 기술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다. (중략) 현재의 블로거뉴스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폐쇄적인 구조다. 다음 블로거가 아니면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할 수가 없다. 블로그의 기본 철학을 무시한 구조다. 블로그계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다음 블로거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는 블로거뉴스의 발전에도 좋지 않다.

또 블로거는 수동적으로 기사를 쓰고 미디어다음이 이를 일방적으로 채택하는 편집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기사 생산뿐만 아니라 기사 평가와 기사 배치의 권한을 블로거에게 돌려줄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미디어다음은 최소한의 질서 관리자 역할만 해야 진정한 ‘블로거 해방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
김익현 기자(아이뉴스24 대기자), 2006년 3월 3일

1. 블로거뉴스2.0, 주요 페이지 보기

1-1. 블로거뉴스, 서비스 중요도 상승
1-2. 실시간 인기뉴스 / 오픈에디터 도입
1-3. 동영상기자단 출범
1-4. 외부 블로그 오픈
1-5. 블로그 직접 링크

2. 블로그 직접 링크

2-1. "내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서 '미디어'가 된다"(블로거뉴스2.0)
2-1. / "내 블로그 포스트가 미디어다음에서 '뉴스'가 된다"(블로거뉴스1.0)
2-2. 모든 어텐션(attention)을 블로거에게, 그러면?
2-2-1.
블로거뉴스에 내 블로그 걸려보니(탱굴) / 트래픽 '폭증'
2-2-2. 블로거뉴스2.0과 블로그 수익모델(블루문) / 본격적 블로그 수익모델 구현
2-2-3. 블로거뉴스2.0, 기대와 함께 걱정도(한글로) / 악성 댓글은? ㅜ.ㅜ

3. 외부 블로그 오픈

3-1. 블로그의 '기본 철학' 실천 / "블로거뉴스, 더 열려야"(김익현)
3-2. 블로거기자단 가입 뒤 포스트별 송고
3-3. 외부 블로그 송고 방식은 트랙백, RSS 중 택일 / Daum 블로그는 기존과 동일
3-3-1. 각 카테로리 별 트랙백 주소 제공
3-3-2. RSS 이용 송고방식 제공
3-4.
블로거뉴스2.0, 기대와 함께 걱정도(한글로) / Daum 블로거는? ㅜ.ㅜ

4. 동영상기자단 출범

4-1.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의 연장

라디오 발명 뒤 라디오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냈던 과정처럼, 그리고 텔레비전 발명 뒤 텔레비전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냈던 과정처럼, 블로거뉴스는 인터넷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가는 중이다. (중략)  인터넷으로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우리들이 왜 신문기사와 방송기사의 문법에 갇혀 있어야 하는지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략) 이제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은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접어든 것 같다. ‘말하기의 다른 방법’에 대한 고민. 즉, 인터넷이 자유와 창의와 평등의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단계에서 인터넷이 모든 종류의 콘텐츠(말하기의 여러 가지 다른 방법들)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얘기다. / peony, 2007년 3월 12일

4-2. 동영상기자단 카테고리(현장취재·생생정보·일상다반사) 송고 / Daum 블로그에 한함
4-3. 동영상기자단 파격 지원
4-3-1. 동영상특종(30만원) 신설 / 참고: 베스트 블로거기자(30만원), 블로거특종(10만원)
4-3-2. 블로거기자단에 캠코더 100대 지급 / 객관적 기준으로 선정
4-4. 펌 또는 오락 UCC동영상 → 현장취재 바탕 '동영상 뉴스' 생산

5. 오픈에디터 도입

5-1. 뉴스 소비(편집)의 '민주화'를 위한 첫걸음 / "블로거뉴스, 더 겸허해야"(김익현)
5-2. 실시간 인기뉴스
, 오픈에디터 주도로 편집
5-3. 오픈에디터 선발, '미디어 편집자'로 육성
5-3-1.
역대 베스트 블로거기자
5-3-2. 블로거특종 5회 이상 블로거기자
5-3-3. 신규 오픈에디터 적극 영입
5-4. 상당한 규모 '오픈에디터 풀' 형성 → 신뢰할 만한 롱테일 블로거뉴스 제공

6. 기타와 사족

6-1. 이슈트랙백 카테고리 별도 제공 / 자생적 공동취재 활성화
6-2. 베스트 블로거기자, 단체(정부기관·NGO 등) 특별 코너 신설
6-3. 블로거뉴스(O) / 블로거 뉴스·블로그뉴스·블로그 뉴스(X)
6-4. 설치형 블로거들이 준비할 것? / 트래픽 견딜 수 있나
6-5.
블로거뉴스의 TOP100 블로거기자소박한 블로거들


블로거뉴스2.0의 주요 페이지를 올립니다. 첫 화면과 기사 보기 화면입니다. 페이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들만 보고도, 블로거뉴스2.0에 대해 편집자들이 예고해온 ▲블로그 직접 링크 ▲외부 블로그 오픈 ▲동영상기자단 출범 ▲오픈에디터 도입의 내용을 거의 다 이해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블로거뉴스2.0 설명회에 안 오셔도 될 듯합니다. ^^;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참고로, 디자인 시안에 있는 각종 섬네일과 기사 제목 등은 디자인 작업상 편의를 위해 이곳저곳에서 무작위로 가지고 온 것들입니다. 첫 화면과 기사 보기 화면에 있는 섬네일 및 제목, 기사 요약문 등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peony

블로거뉴스2.0

블로거뉴스2.0 첫 화면

블로거뉴스2.0

블로거뉴스2.0 기사 보기 화면


지금(2일 오후 6시)까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참석하실 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107명이네요. 비단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만이 아니라, 블로고스피어 전체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논의들이 오가는 모임이 되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peony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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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 http://blog.daum.net/grandbleu
박성수 http://blog.daum.net/redstar
양양 http://blog.daum.net/yypower
당그니 http://blog.daum.net/dangunee
권용주 기자 http://blog.daum.net/carmania486
명랑통신원 http://blog.daum.net/namro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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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 http://gift.tistory.com/
1UP http://1upz.com
원미동 http://www.trav.co.kr
그만 http://www.ringblog.net
세계청년봉사단 http://www.kopion.or.kr/
떡이떡이 http://itviewpoint.com
이선민 기자 http://www.mediatoday.co.kr

※ 블로그 주소나 닉네임을 비공개로 전환하기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지난 글에서 저는 5월 19일 개편하는 블로거뉴스2.0의 가장 큰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 직접 링크된다."

관련 글 : Daum 메인에 내 블로그가 걸린다면

이런 변화는 ▲엄청난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가 ▲평판 증대와 네트워크 확산 ▲글에 대한 전적인 권한 확보와 책임 증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실험 결과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블로거뉴스2.0이 여러분의 블로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짐작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아래 그래프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탱굴닷컴(tangul.com)의 트래픽 추이(2007. 2. 26 ~ 3. 3.)입니다.(출처 Daum 웹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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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보면 불쑥 위로 솟구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1일에 2만 7,000회가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제 블로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월 1일 오후부터 약 12시간 동안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는 제 글 하나가 이슈트랙백 제안 기사로 주요하게 소개됐습니다. <태극기 게양, "애국심 발로" vs "강요 말아야">가 바로 그 기사입니다.

블로거뉴스 전체로 보면 일부에 불과하지만 불과 12시간 동안 발생한 2만 7천의 트래픽은 정말 제 블로그를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 2월까지 제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6만 5,117회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12시간 만에 그 절반에 가까운 트래픽이 발생한 것이지요.

이런 엄청난 트래픽은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2만 7천 트래픽 중에 약 1% 가까운 광고 클릭이 발생해서 당일 수익만 약 57달러를 얻었습니다. 환율, 수수료 등을 고려하더라도 12시간 동안 4만 원이 넘는 수익이 발생한 것이지요.

댓글과 트랙백도 엄청나게 붙었습니다. 도배성 댓글을 다 지워도 300개 가까운 댓글과 트랙백이붙었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모든 글들의 댓글을 다 합해도 그날 기사의 댓글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사에 대한 이런 뜨거운 반응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네트워크와 평판을 쌓게 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슈를 발굴해 달라는 고마운 부탁도 많이 받았습니다. 내 블로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는 사실은 글쓰기에 대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블로거뉴스에서는 제가 예로 든 기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조회 수와 반향을 일으킨 기사가 수천 개가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에서는 이런 수천 개의 기사에 제가 겪은 변화 이상의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 이런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변화가 있었던가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놀라운 변화와 실험이 5월 19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2.0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따로 준비하실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블로그든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by 탱굴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http://media20.tistory.com/207


블로거 한글로. 그는 요즘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푹~' 빠져 있습니다. 4월 한 달간 그가 썼던 주요 기사만 모두 10건. 직업 기자 못지않은 그의 생산력이 놀랍습니다.

그가 썼던 기사들을 독자들이 얼마나 읽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자그마치 45만 회. 웬만한 중소 인터넷 매체를 능가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블로거 한글로 님은 마냥 행복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블로거뉴스에 보낸 글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보고 댓글도 달았지만, 정작 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블로그에 가보니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4만 5,000여 명에 불과(?)하네요.

한글로 님은 왠지 억울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즐거운 상상'을 해봤겠지요.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자신의 블로그가 직접 링크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고 말이죠.

1. 방문자 폭격

Daum(미디어다음) 메인에 내 블로그가 직접 링크된다면 엄청난 방문자가 몰릴 터. 그 트래픽을 어찌 감당할꼬. 몇 달 동안 열심히 블로깅 한다면 '꿈의 숫자' 천만 명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설치형 블로그로는 감당이 안 되겠는 걸.

2. 애드센스 폭격

엄청난 방문자가 몰린다면 당장 애드센스(애드클릭스)의 수익이 확연하게 달라지겠지? 4월 한 달 방문자가 45만 명이었으니까, 적게 잡아도 500~600달러는 벌지 않을까? 이런 방문자 수라면 광고 유치도 가능할 것 같다. 정말 '블질'만 열심히 해도 먹고사는 세상이 열리는 걸까.

3. 댓글도 내 맘대로, 펌 걱정은 뚝

포털뉴스에 달린 그 많은 댓글이 이젠 내 블로그에 달리겠다. 댓글 관리도 내 몫이 되겠지. 답글 달다 밤샐지도. '펌' 걱정도 뚝. 스크랩 금지만 설정해 놓으면 끝.

한글로 님이 정말 이런 상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하지만, 그동안 블로거기자로 열심히 활동한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동안 많은 블로거 분들이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활동을 망설였던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방문자 수와 애드센스(애드클릭스) 수익이 블로깅을 하는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거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랜 준비를 거쳐 5월 19일에 개편하는 '블로거뉴스2.0'의 최대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여러분의 블로그를 직접 링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링크 방식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미디어가 곧 미디어'라는 블로거뉴스2.0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더 많은 권한을 블로거에게 이양한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엄청난 트래픽'은 그 결과물이지 목적 자체는 아닙니다.

'Daum 첫 화면에 내 블로그가 걸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개편을 앞둔 블로거뉴스2.0이 여러분께 묻는 첫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Daum 블로그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개편되는 블로거뉴스2.0은 Daum 블로그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활짝 열립니다.

▲엄청난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가 ▲평판 증대와 네트워크 확산 ▲글에 대한 전적인 권한과 책임 증대. 5월 중순, 이 놀라운 변화들이 미디어다음블로거뉴스2.0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 탱굴

▶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블로거뉴스가 5월 중순 새 단장을 합니다. 이에 따라 Daum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 및 블로거·네티즌 여러분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엽니다.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2007년 5월 3일(목) 오후 7시
장  소: 다음커뮤니케이션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약도 - http://info.daum.net/kor/info/info_place.jsp)
내  용: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대  상: Daum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및 블로거·네티즌

새 단장할 블로거뉴스는 단순히 겉모습만 변하는 게 아니라, ▲블로그 직접 링크 ▲외부 블로그 오픈 ▲동영상기자단 출범 ▲오픈에디터 도입 등 내용 면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와 발전을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고 또 의견을 나누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기시거나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http://media20.tistory.com / 닉네임: peony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 보내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의 블로그 주소, 닉네임은 개편 설명회 당일 명찰과 선물을 준비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는 추후 온라인으로 개편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