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블로그저널리즘 | 53 ARTICLE FOUND

  1. 2008.09.04 시민단체 블로그 활용 전략 세우기 (5)
  2. 2008.09.01 미디어 민주화, 과거-현재-미래 (1)
  3. 2008.05.19 조인스블로그 UV, 조인스뉴스 앞서
  4. 2008.05.07 다음세대재단, 공익 블로그에 최대 500만원 지원 (1)
  5. 2008.04.22 "모든 시민은 기자다" →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 (7)
  6. 2008.04.17 기성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
  7. 2008.03.21 블로그의 시대, 새로운 홍보의 방법? (3)
  8. 2008.03.20 미디어 관련 오늘 본 기사 2개
  9. 2008.02.05 참여연대 홈, 미래 매체의 모습?
  10. 2007.11.21 블로거뉴스 UV, 국내 모든 언론사닷컴 앞서 (4)
  11. 2007.11.14 세상을 블로거가 촘촘히 메우면.. (2)
  12. 2007.11.13 '쓰레기 시멘트', 취재 블로거들 힘 모으니 (6)
  13. 2007.10.30 1달 만에 100만 히트 돌파한 대학생 팀블로거
  14. 2007.09.06 뉴스메이커 표지를 장식한 블로거
  15. 2007.05.16 이명박 '낙태 발언' 블로그서 사과
  16. 2007.05.16 '이명박 낙태' 이슈 다시 끄집어낸 블로그 포스트 (6)
  17. 2007.04.24 '대통령선거와 인터넷' 콜로키움 참석 (2)
  18. 2007.04.18 블로그 '미디어2.0', 팀블로그로 전환 (4)
  19. 2007.04.18 블로거가 취재할 때 겪는 어려움에 대해
  20. 2007.04.17 "경실련은 왜 블로그를 주목하는가" 박정식 국장의 글
  21. 2007.04.12 대학생기자단 블로거뉴스 특강 내용 목차 (12)
  22. 2007.04.10 블로거가 해낸 '세계 은행 영업시간' 댓글 취재 (8)
  23. 2007.04.06 농림부, 블로그 기자단 구성 (2)
  24. 2007.04.05 시민단체,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할까? (4)
  25. 2007.04.05 "와- 저거 정말 블로거가 취재? 대단 +_+" (2)
  26. 2007.03.30 '마이너'의, '마이너'에 의한, '마이너'를 위한 (4)
  27. 2007.03.23 '동원호 취재' 김영미PD 강연 내일입니다
  28. 2007.03.20 "손학규는 지금 블로그를 보고 있다?" (2)
  29. 2007.03.19 플레이톡서 '한줄 뉴스 앵커'가 되다? (6)
  30. 2007.03.14 블로거뉴스 포럼 안내.."왜 동영상인가" (11)

어제(3일)부터 3일간 제주 Daum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8 시민운동가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 중 블로그 워크샵 강연 내용 목차입니다.

시민단체 블로그 활용 전략 세우기
- 2008 시민운동가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 블로그 워크샵 목차

0. 지금은 미디어 민주화 시대

0-1. 시민기자 → 블로거 / ex: 최병성 목사
0-2. 기자 → 기자 블로거 → 블로거 / ex: 노태운 기자
0-3. 언론사 ↔ 팀블로그 / ex: 경남도민일보, 닥블
0-4. 매체 아닌 매체 / ex: 희망플래너, 공공운수연맹, 농촌진흥청
0-5.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하세요?" / NO! 보도자료·성명서

1. 블로그: 인터넷 세상의 자아

1-1. 블로그 만들 때 고려할 것들: 블로그 타이틀, 블로거 닉네임, 도메인
1-2. 블로그 만들기 실습 /
추천! 티스토리

2. 메타블로그: 블로그 세상의 광장

2-1. 메타블로그 둘러보기: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믹시
2-2. 메타블로그 이용하기 실습 / 추천! 블로거뉴스

3. 콘텐츠: 광장에서 자아를 표현하기

3-1. 네티즌에게 말 걸기 1: 이미지 / ex: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하세요?
3-2. 네티즌에게 말 걸기 2: 제목 / ex: 제목엔 '부분'만 구체적으로 담아라
3-3. 네티즌에게 말 걸기 3: 메시지 / ex:
가르치지 말고 느끼게 하라, 결과는?
3-4. 네티즌에게 말 걸기 4: 소통 / ex: 악플에도 가르침이 있다

4. 블로그와 콘텐츠의 행복한 만남들

4-1. 길고양이를 보호해주세요 / ex: 블로거 고경원
4-1-1.
도시 속 길고양이의 삶, 3년간의 기록
4-1-2.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들
4-1-3. 길고양이 데려다 키우는 작가들
4-1-4. '5대5 가르마' 중년 남자 닮은 길고양이 이야기

4-2. '아기 천사'를 도와주세요 / ex: 하트재단, tip: 블로그로 새 생명을 만들어주는 사람
4-3. 북한 식량 문제 어떻게 할까요 / ex: 희망플래너
4-4. 이 영화를 알리고 싶어요 / ex: 영화 '다찌마와 리'

5. 최고의 TIP: '말단' 간사에게 무한한 권한을?

5-1.
한미FTA 농업부문 협상, 이렇게 했습니다 / 농림부 배종하 국제농업국장
5-2. 폐지되는 농촌진흥청 무슨 일을 했기에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5-3.
너무 억울한 농촌진흥청 연구사의 아내 / 농진청 연구사의 아내
5-4.
농진청 폐지가 지혜롭지 못한 이유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5-5.
어느 농진청 연구원의 독백 / 농진청 연구원
5-6.
결국 농진청은 고려장을 당하는가?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5-7.
AI 때문에 감금당한 사람들의 사연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6. 블로그-콘텐츠 전략 세우기 실습 및 발표

7.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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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peter153 2008.09.08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공지사항에는 없던데...일부 시민운동가만 초청했나 보군요...행사내용이 궁금합니다. 자료를 구할 수 있나요? 가능하시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jesus0153@hanmail.net / 참 그리고 블로거뉴스 좀 더 오픈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동굴 속입니다.

  3. BlogIcon 구르다 2008.11.1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팀장님 이 자료도 빌려갑니다.
    총 3건입니다...

    블로그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 마음을 여는 일이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날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4. 2009.01.2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주말(8월 30일) 경남 마산 3.15 아트센터에서 열린 '경남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가능성과 전망(미디어 민주화, 과거-현재-미래)'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내용의 목차입니다.

미디어 민주화, 과거-현재-미래
- 경남 블로거 컨퍼런스 '블로그와 미디어' 발제 목차

0. 미디어의 민주화?

1. 기자 → 시민기자 → 블로거

1-1. 한겨레 발기선언문
     - "언론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범국민적 모금에 의한 새 신문의 창간"

1-2. 왜 오마이뉴스인가?
     - "모든 시민은 기자다"
     - "새소식을 가진 전국의 모든 생활인이여 OhmyNews에 모여라"

1-3. 오연호 vs 몽양부활
     - 나는 왜 '촛불'에서 위기의식을 느꼈나(오연호)
     - 오연호 대표의 기조발제문을 보며 든 생각들(몽양부활)

2. "모든 시민은 기자다" →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

2-1. 민훈기기자닷컴: '1인 기자'의 과제(최진순)

2-2. 네이버에 이동진이 있다면, Daum엔 '몽구'가 있다

2-3.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돼지털)

2-4. 기자 → 기자 블로거 → 블로거
     - 김주완·김훤주 기자, 노태운 기자, 박정호 기자

3. 언론사 → 팀블로그, 팀블로그 → 언론사

3-1. 경남도민일보, 여의도통신, 시사IN, 미디어스, 인터뷰365, 레디앙 등

3-2. 미디어토씨, 닥블(헬스로그), 3M흥업, 익스트림무비, 필름온 등

3-3. 농촌진흥청,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자유기업원, 민예총 등

4.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비즈니스

4-1. 블로거뉴스, 믹시,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4-2. 태터앤미디어, 블로거뉴스 AD

4-3. 미디어콘텐츠의 마켓플레이스?

5. 뉴스 소비의 민주화, 뉴스 유통의 민주화

6. 미디어2.0(미디어 민주화)의 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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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9.08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 블러거뉴스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는 아직까지 알 수가 없네요. 대안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하실 거면 좀 더 개방성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그들만의 리그로 갑니다. 부투명한 부분도 많구요. 연락한번 주십시오. 016-391-0153 강현준(충청신문 경제부장)



조인스블로그의 순방문자(UV) 수가 2달 연속 조인스뉴스의 순방문자 수를 앞섰습니다(코리안클릭 기준, 아래 그림 참고). 이는 조인스블로그와 Daum 블로거뉴스의 파트너 제휴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이정환닷컴 관련글 참고).

관련 글: 한겨레와 서울신문의 엇갈린 선택 / 이정환닷컴

조인스블로그(녹색) vs 조인스뉴스(노란색)

조인스블로그(녹색) vs 조인스뉴스(노란색), 월간 UV 비교

조인스블로그와 Daum 블로거뉴스는 지난해 11월 파트너 제휴를 해, 조인스블로거들이 블로거뉴스에 쉽게 가입하고 송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후 블로거 발가는대로, 송원섭, 강춘, 눈초 님이 블로거뉴스의 베스트 블로거기자가 되는 등 많은 조인스블로거들이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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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다음세대재단에서 공익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체 및 개인, 팀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을 해드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세대재단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기금 특별주제 지원공고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기금 주제 :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2. 기금 세부주제

2.
블로그를 활용하여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2. 특정한 공익적 주제에 관한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팀블로그의 운영 프로젝트
2. 지역별 혹은 주제별 메타 블로그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
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2. 위키피디아처럼 인터넷에서 집단 지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2. 기타 뉴미디어을 활용하여 공익적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계속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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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경남도민일보 기자 돼지털 님이 어제(21일) 이런 내용의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 / 돼지털

돼지털 님은 이 포스트에서 “오마이뉴스가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구호로 자리를 잡았다면, 미래의 미디어 구호는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지난주 제가 돼지털 님과 함께 말씀을 나눈 시간은 한 30분 남짓입니다. 부산에 있는 국제신문(주: <기성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마산 경남도민일보에서 돼지털 님, 김주완 님 등과 블로그와 미디어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기성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에서 제가 어려운 말로 길게 얘기한 것을 “미래의 미디어 구호는 <모든 기자는 블로거다>”라고 쉽고 간략하게 요약하시는 것을 보니, 30분 남짓 대화를 나누는 동안 돼지털 님의 통찰이 남다르다고 느꼈던 제 생각이 역시 옳았나 봅니다.

포털을 경계하는 돼지털 님과 돼지털 님 동료 기자 분의 생각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돼지털 님의 얘기대로 “블로거뉴스는 다를까요? 예 분명히 다릅니다”. 블로거뉴스는 정말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블로거뉴스가 다른가 안 다른가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핵심이 블로거뉴스가 아닌 ‘블로그’라는 사실입니다.

Daum 블로거뉴스가 아직은 블로그 유통에서 큰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렇지는 못할 것입니다. 바뀌고 바뀌어 주인이 객이 되고 산이 바다 되는 변화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근본에는 ‘블로그’가 있을 것입니다.(돼지털 님)

돼지털 님의 얘기에 동의합니다. 더불어, 모든 기자를 블로거로 만들며 새롭게 미래의 비전과 전략을 만들어갈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합니다. 태터앤미디어가 처음 시도한 미디어비즈니스 모델이 미디어스·경남도민일보를 비롯한 여러 기성매체들로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관련 글: 경남도민일보 블로거기자단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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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주완 2008.04.2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 BlogIcon 돼지털 2008.04.2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큽니다. 내 생각을 바꾸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거늘, 여러 동료들의 생각에 영향을 주려는 일은 참 벽을 많이 느낍니다. 더디더라도 꼭 가야 할 길이기에 아자 아자!

  3. 2008.04.2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twin memory foam mattress 2011.12.10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부를 용두산공원 남쪽 언덕에 있는 옛 부윤관사를 터를 이용했다. 이곳은 너무 협소하였기 때문.



어제(17일) 국제신문에서 발표한 <기성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 내용.

기성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
- 국제신문, '블로그와 미디어' 강연 목차

0. 이슈, 이렇게도 만들어진다

1-1. YTN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1-2. 농촌진흥청 살리기, 블로거뉴스도 한몫?
1-3. 블로거가 해낸 '세계 은행 영업시간' 댓글 취재
1-3.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 등록금 공동 취재

1. 지금, 미디어의 '3국' - 포털, 전통언론, 1인 미디어

1-1. 미디어다음, 네이버뉴스

1-2-1. 조인스, 조선닷컴 vs 블로거뉴스
1-2-2.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데일리안

1-3-1. 몽구, 최병성, 레피니언 포스트, 고수민
1-3-2. tvbodaga, 승복이2008년 블로그 광고시장은?
1-3-3. 기자 → 기자 블로거 → 블로거
1-3-3. 블로거 → 블로거기자 → 블로거
1-3-4.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태터앤미디어

2. 지금, 신생매체는

2-1. 미디어스, 인터뷰365 등
2-1-1. "피해자 아이비, 가해자처럼 됐다"
3-1-2. "피해자 아이비, 가해자처럼 됐다"
2-1-2.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
3-1-2. 미디어스 블로그(http://blog.mediaus.co.kr/
)

3. 매체 아닌 매체들?

3-1. 청와대(盧), KRA, 경실련
3-2. 농림부 대학생·농민 기자단, 문화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3-3.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대표 블로그? 팀블로그? → 링블로그!(개인 블로그들의 '링')
4-1. 이명박의 명품, 다슬기(스프링) / 민예총 위지혜 활동가
4-1. 우리에겐 막강한 코미디가 필요해 / 민예총 염신규 정책팀장
4-1. [인터뷰] "우리의 유일한 평가 기준은 음악이다" / 민예총 박수미 활동가

4. 지금, 기성매체가 주목할 것들

4-1. 기자 → 기자 블로거 → 블로거 / 1-3-3
4-2. 블로거뉴스
, 올블로그, 태터앤미디어 / 1-3-4
4-4. tvbodaga, 승복이, 2008년 블로그 광고시장은 + α / 1-3-2
4-5. JYP, SM엔터테인먼트, YG패밀리,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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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농촌진흥청에서 강연할 내용.

블로그의 시대, 새로운 홍보의 방법?
- 농촌진흥청 직원·대학생기자단 대상 '블로그와 미디어(홍보)' 강연 목차

0. 미디어는 □□ 하지 않는다: 신문 → 라디오 → TV → ○○○

1. 만약 ○○○이(가) 없었다면?

1-1. YTN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1-2. 농촌진흥청 살리기, 블로거뉴스도 한몫?
1-3. 블로거가 해낸 '세계 은행 영업시간' 댓글 취재
1-3.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 등록금 공동 취재

2. 지금은 ○○○의 시대

2-1. 몽구, 최병성, 레피니언 포스트, 고수민
2-2. tvbodaga, 승복이2008년 블로그 광고시장은?
2-3. 기자 → 기자 블로거 → 블로거
2-3. 블로거 → 블로거기자 → 블로거
2-4. 미디어스, 태터앤미디어, 닥블

3. 뛰는 미디어, 기는 홍보

3-1.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하세요?"
3-1. 시민단체,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할까?
3-2. '아직도 보도자료?' 블로거가 된 출판사들
3-3. 블로거뉴스는 신나는 '펑크록'이다

4. ○○○의 시대, 홍보의 방법?

4-1. 청와대(盧), KRA, 경실련
4-2. 농림부 대학생·농민 기자단, 문화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4-3. 대표 블로그? 팀블로그? → 링블로그!(개인 블로그들의 '링')

4-3-1.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4-3-1. 이명박의 명품, 다슬기(스프링) / 민예총 위지혜 활동가
4-3-1. 우리에겐 막강한 코미디가 필요해 / 민예총 염신규 정책팀장
4-3-1. [인터뷰] "우리의 유일한 평가 기준은 음악이다" / 민예총 박수미 활동가

4-3-2. 농촌진흥청의 가능성?
4-3-2.
한미FTA 농업부문 협상, 이렇게 했습니다 / 농림부 배종하 국제농업국장
4-3-2.
폐지되는 농촌진흥청 무슨 일을 했기에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4-3-2. 너무 억울한 농촌진흥청 연구사의 아내 / 농진청 연구사의 아내
4-3-2. 농진청 폐지가 지혜롭지 못한 이유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4-3-2. 어느 농진청 연구원의 독백 / 농진청 연구원
4-3-2. 결국 농진청은 고려장을 당하는가? / 농진청 김용길 지도사

5. '미디어 민주화'의 미래: 뉴스 생산 혁신 → 뉴스 소비 혁신 → 뉴스 유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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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난알아요 2008.03.2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 블로거기자 → 블로거

    예전에 베스트블로거기자를 선정할 때 ~블로거기자 였는데
    지금은 블로거. 라고 되어있는게 왜 그랬을까? 생각 했더니
    그런 이유 때문이었네요.

    최근 진성고 인권침해관련에 대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다음 블로거뉴스의 역할이 어떤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네요.

    UCC 동영상을 올린 학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한나라당이 왜 사학법을 죽어도
    저지하려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나올 것임을 예상하니 씁쓸하기도 하네요.

    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해 이러한 자그마한 목소리를
    세상을 향해 외칠수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 BlogIcon 구르다 2008.11.1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팀장님 이 자료좀 빌려 갑니다.
    직원들 교육용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오늘 본 미디어 관련 기사 2개.

[창간특집]인터넷언론 8년…"이젠 융합이다"

이건 좀 이따가 같이 식사하기로 하신 ^^; 아이뉴스24 김익현 기자님의 기사. 인터넷매체의 입장에서 지난 8년(미디어 격변기?)을 서술하셨습니다. 인터넷매체든 전통매체든 포털이든 미디어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난날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기사.

이건희…블로거뉴스…김종학

PD저널에서 창간 20주년을 맞아 조사한 <2008 한국의 미디어 누가 움직이나>에서 뽑은 눈에 띄는 답변 3가지 중 하나. 지난 1월에 조사한 거네요.

블로거뉴스’도 눈에 띄는 응답 중 하나다. 한 응답자는 “기존 언론사의 일방적 뉴스 생산 시대는 가고, 포털의 시대도 수명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곧 블로거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응답자는 “향후 블로거뉴스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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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레스센터에서 언론개혁시민연대 관계자, 미디어스 등 신생 매체의 기자 분들을 모시고 <신생 인터넷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아래는 이날 얘기한 내용의 간략한 목차.

신생 인터넷매체의 블로그 활용 전략
- 언론개혁시민연대/미디어스, '블로그와 미디어' 강연 목차

1. 지금 블로그는
2. 지금 인터넷매체는
3. 지금 신생매체는
4. 신생매체, 다른 길은 없을까?: 지금 신생매체가 주목할 것들

지금 신생매체가 주목할 것으로 제가 꼽았던 것은, 좀 생뚱맞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JYP, SM엔터테인먼트, YG패밀리, 싸이더스 등이었습니다. 기자는 블로거로, 언론사는 블로거(기자) 네트워크를 지원·관리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는 의견(또는 전망).

제가 생각하는 미래 언론매체의 모습이 언제쯤 세상에 나타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편된 참여연대 홈페이지(http://www.peoplepower21.org/)를 보니, ‘굳이 언론사가 아니어도 상관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연대 홈, 그 자체가 훌륭한 매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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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 형태로 개편한 참여연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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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지난주(11월 12일~18일) 블로거뉴스의 주간 순방문자수(UV)가 (처음으로) 국내 모든 언론사닷컴의 UV보다 앞섰습니다. 2007년 5월 19일 블로거뉴스2.0이 출범한 이후 딱 6개월 만의 일입니다.

블로거뉴스 주간 UV 500만 돌파

제가 알기로, 일반 시민들(블로거)이 주축이 돼 뉴스를 생산하는 미디어사이트의 UV가 해당 나라 주류 언론사 웹사이트의 UV를 모두 제친 일은 없었습니다(혹시 있었다면,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1월 12일~18일 일주일간 국내 주류 언론사닷컴의 UV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클릭 기준입니다.

주간 UV 400만대: 조인스(joins.com), 조선(chosun.com) ▲ 주간 UV 300만대: 한국아이(hankooki.com),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머니투데이(moneytoday.co.kr), 한경(hankyung.com) ▲ 주간 UV 200만대: KBS(kbs.co.kr), iMBC(imbc.com), 매경(mk.co.kr), S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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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프대구 2007.11.2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축하드립니다. ^^

    하지만, 그 만큼의 무게가 앞으로 블로거뉴스의 어깨를 짓누르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좀 더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2. BlogIcon 영민C 2007.11.22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더 놀라운 일 많이 터트리길 바랍니다. ^^;



오늘 블로거뉴스를 보다 보니, 이 기사가 눈에 띕니다. 블로거뉴스에 등장한 지 5일 만에 베스트 블로거기자가 된 보라마녀(서울신문 나길회 기자) 님포스트입니다.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 보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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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마녀 님 포스트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中

보라마녀 님의 이 포스트가 눈에 띄는 이유는 현직 기자가 블로거가 됐을 때(그러니까 정치현장과 언론사의 ‘보도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상태가 됐을 때) 국민들에게 어떤 정보를 줄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은 예라고 볼 수도 있지만, 보라마녀 님 덕분에 그간 인터넷과 TV에서 잘 다듬어진 정치 현장만을 보던 (저를 비롯한) 유권자들은 그 ‘현장’을 해석해내는 방법을 어렴풋이 알게 됐으니까요(이 문장은 정동영 후보에 대한 제 호불호와 아무 상관없음을 덧붙입니다).

이처럼 블로거가 된 기자들이 정치 현장에서 뜻밖의 정보를 전하듯이, 세상 곳곳을 블로거들이 촘촘히 메우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공항에 근무하는 한 블로거가 존 케리의 전용기에 쓰인 문구를 보고 케리의 러닝메이트가 누구인지를 특종 보도한 것과 같은 사례가 일상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어서 블로그가 더 대중적인 미디어툴이 돼서, 정당 출입기자만이 아니라 정치인의 운전기사, 청와대의 요리사, 그리고 정당 사무실 청소아주머니들까지 블로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블로거뉴스를 비롯한 블로그 콘텐츠 유통 채널들이 ‘대중 블로거’와 함께 잘 성장해 정치인의 운전기사, 청와대의 요리사, 정당 청소아주머니들의 블로그 포스트에 신뢰파급력을 실어줄 수 있다면, 그때 세상의 미디어는 지금과 근본적으로 다른 모습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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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스트라 2007.11.1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블로거뉴스 메인에 대선후보 사회단체 최신 글 부분..수정좀 해주시죠..
    신규가 업데이트가 안된지..벌써 일주일이 넘은 것 같은데요 ㅡㅡ;
    글이 안올라오는것도 아니고..시스템 문제인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포스트 <'쓰레기 시멘트' 현장 블로거들이 다녀왔네요>를 적을 때만 해도, 블로거들의 영월 시멘트공장 여행기(?)는 <우리집 강아지는 '회색' 강아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쯤 시간이 지난 지금, ‘쓰레기 시멘트’ 현장에 다녀온 블로거들이 쏟아내는 포스트들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포스트의 양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취재 블로거’의 힘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저널리즘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블로거가 명실상부한 뉴스의 1차 생산자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되새기게 합니다.

관련 글: 블로그저널리즘 구현 방법 모색 - Daum 블로거뉴스의 사례

1박 2일간 최병성 님의 인솔 하에 강원도 영월을 둘러본 블로거들이 세상에 알리고 있는 새로운 사실(fact)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멘트 공해 때문에 털색까지 변한 강아지, 백로보호구역 옆에서 폐타이어를 태우는 현장, 영월에 내리는 붉은 비, 그리고 ‘쓰레기 시멘트’를 찾아나선 블로거들 때문에 거의 멈춰있는 공장들 등.

우리집 강아지는 '회색' 강아지 / Boramirang
백로 보호구역에서 폐타이어 태우다니.. / 미디어몽구
영월에 붉은 비가 내린 까닭은 / 김홍기
폐기물 트럭도 사라지게 한 블로거 환경기행 / 한글로
직원도 돈도 떠난 쌍용리에 남은 건 시멘트분진뿐이었다 / moveon21
어쩌다가 주민들이 시멘트사측 두둔하는 지경까지 왔나 / 아리솔

'쓰레기 시멘트' 이슈트랙백
블로거를 위한 환경기행에 초대합니다 / 최병성

블로그의 다양한 속성 중 미디어적·저널리즘적 기능을 특화하고 강화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 Daum 블로거뉴스에서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듯합니다.

요즘 블로거뉴스에서 블로거가 되려는 언론사 기자들전통 저널리즘에 도전하려는 블로거들이 만나고 있는 일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토론하는 블로거, 논쟁하는 블로거를 뛰어넘은 취재하는 블로거들이 블로그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활짝 열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글 1: 언론사 기자들, 블로거뉴스에..
관련 글 2: 블로거뉴스는 신나는 '펑크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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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리솔 2007.11.1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꾸준히 모으고 계셨네요.
    블로그저널리즘 구현방법 모색 내용처럼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예언이 정확히 들어맞아갑니다.

    캬~

  2. 최병성 2007.11.1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환경 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니 다음 블로거들의 저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네요.
    요즘 전 너무 행복합니다.
    판을 만들어 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와
    모든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주는 다음의 파워블로거들이 제 곁에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 시멘트 재벌과 환경부가 어떤 꼼수를 부린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젠 제가 글을 쓰지 않아도, 저 많은 블로거들이 쏟아낼 기사가 있으니 즐겁기만 합니다.
    시멘트공장에서 저를 막아낸다 할지라도
    이젠 불같이 일어나는 블로거들은 막아내지 못하겠지요.

    다음블로거뉴스의 블로거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불길이 어떤 모습이 될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환경포럼 등의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멘트공장이 감당 못할 일들이지요.
    그리고 그동안 찾지 못했던 휼륭한 교수님들이 우리편에 포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힘을 모아 쓰레기시멘트 이 땅에서 몰아내겠습니다.
    그날까지 다음블로거뉴스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peony 2007.11.1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태까지 해오셨던 대로 앞으로도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민단체나 학계에서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니 다행이고요. 잘 되겠죠? ^^ 기대하겠습니다~

  3. BlogIcon 김홍기 2007.11.13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마 처음 인사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문화의 제국 블로거 김홍기 입니다. 이번 환경 기행에 동참하고 나서 하나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배경이 되어주신 미디어 다음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사회적 이슈를 따라가는 블로거가 아니지만, 그저 미술글이나 쓰고
    행복하게 살아가기엔, 척박한 삶의 현실과 그들의 눈물이 저를 부릅니다.
    기업가로서 싸워야 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총을 깨라면 깰것이고요
    저널리즘은 제 방식이 아닙니다. 사실 그럴 능력이 많이 부족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장을 마련해 주셔서 시원하게 두편의 글 올리고 나니 속이 편안한건 사실입니다.
    세상을 향해 이제 공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는 맑은 저널리즘이 되어주길 바랄 뿐이죠.
    작은 도움이나마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듯, 다양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파성추가 되어
    대기업의 작태를 무너뜨릴 수 있도로 연대할 수 있는 길이 열인 것 같아 아주 기쁩니다.
    환하게 웃어봐야죠.



저희 팀블로그 구성원들은 ‘대안언론캠프’라는 행사에 참가해서 만난 대학생들입니다. 총 7명이 같이 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죠. 나름 사회에 대해서, 언론에 대해서 비판의식을 가지고 대안을 찾고자 해서 일단 팀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더랍니다.

지난 주말 블로그 100만 히트 돌파를 자축하는 <레피니언 포스트>의 글(1달 만에 방문자 100만 돌파했어요^^)을 보다가 위 구절이 눈에 띄었습니다. - 대안언론캠프에서 만난 대학생 7명, 사회와 언론의 대안을 찾고자 팀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하다.

세상이(미디어가) 변하긴 변했나 봅니다. 사회와 언론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하는 일이 이제 ‘언론고시’ 스터디가 아닌 팀블로그 운영이라니 말입니다. 물론, <레피니언 포스트> 구성원들이 따로 ‘언론고시’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긴 하지만, 어쨌거나 아주 바람직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

아래는 2007년 10월 30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Daum 블로거뉴스에서 팀블로그 <레피니언 포스트>가 벌인 활약을 요약한 것.

블로거 레피니언 포스트 님은 2007-10-12부터 2007-10-30까지 모두 63개의 블로거뉴스를 썼습니다. 이 중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선정된 기사는 21개, 블로거특종에 선정된 기사는 1개입니다. 레피니언 포스트 님이 블로거뉴스에서 올린 총 조회 수는 677,501회, 추천지수는 3,710점입니다.

※ 사회를 바꾸기 위해 ‘언론고시’ 대신 팀블로그를 선택한 대학생들처럼, 사회를 바꾸기 위해 (무겁디무거운) ‘인터넷 매체’를 창간하는 언론인들, 사회를 바꾸기 위해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시민단체들만들기 쉽고 간편하지만 파급력은 큰 블로그주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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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1일자 뉴스메이커 표지


경향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시사지 <뉴스메이커> 741호 표지입니다.

 

커버스토리 특집 기사입니다. <블로거기자단 35천 명 군웅할거>

 

기사를 작성한 정용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블로거 기자들의 등장은 참여 저널리즘 혹은 시민 저널리즘의 패러다임도 바꾸고 있다.”

 

이제는 시민기자가 아니라 블로거라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변화에 대해 정 기자는 불과 최근 1~2년 사이의 변화다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이 시기에 올블로그 등 메타 블로그 사이트의 성장 이글루스·티스토리 등 전문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 블로거뉴스 오픈과 확대 개편 등이 이뤄졌습니다.

 

당연히 이런 변화의 한가운데는 블로거가 있습니다. 기존 매체에서 활동하는 (시민)기자의 역량을 뛰어넘는 블로거의 등장. 바로 이 사실이 유력 시사주간지의 표지를 장식한 것입니다.

 

뉴스메이커에 소개된 블로거 한 분 한 분의 사례는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첫 만남부터 제게는 ‘100명의 기자보다 더 소중했던몽구 김정환님, 끝장 취재의 달인이자 블로거기자단의 큰 형님인 한글로 정광현님, 팀블로그와 블로거뉴스와의 만남을 가능케 했던 커서 김욱님이 모두 그렇습니다.

 

기사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제 머릿속에 있는 수백, 수천 명의 블로거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더 벅차옵니다.

 

단언컨대 뉴스메이커를 시작으로 이제 수많은 매체에서 블로그 저널리즘의 개화를 알리는 소식이 이어질 겁니다. 그동안 블로거분들이 보인 활약에 비하면 다소 뒤늦은 감도 있습니다.

 

세상 변화의 중심에 블로거가 당당히 서는 그 순간을 기대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가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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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방금 전(저녁 8시 30분) 자신의 블로그에서 ‘낙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현재 Daum 블로거뉴스는 이 전 시장의 사과문을 헤드라인에 올린 상태. 블로거들이 다시 끄집어낸 이슈에 대해 정치인이 블로그에서 사과하는 모습, 앞으로 더 익숙해지겠지요. 아래는 이 전 시장의 사과문 전문입니다. peony

장애인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명박

저는 원천적으로 낙태를 반대합니다.

설명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에게 혹시 오해와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면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낙태를 반대하지만 모자보건법 14조에 명시된 것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과정에서 표현이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본뜻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서울시장 재직 시에 지하철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중증장애인을 위한 택시를 만들고, 중증장애인 치과병원을 만드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저는 장애인에 대하여 전혀 인식을 달리하지 않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이해를 바랍니다.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을 상한 장애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이명박 "장애인 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오른 이명박의 사과 기사

관련 글: '이명박 낙태' 이슈 다시 끄집어낸 블로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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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는 듯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낙태 발언’ 이슈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 이슈를 다시 끄집어낸 것은 다름 아닌 블로거의 글 하나. 바로 코난(2006 블로거기자상 우수상) 님의 블로거뉴스 <이명박 '낙태 발언' 본 장애인의 심정>(아래 화면 참고).

이명박 '낙태 발언' 본 장애인의 심정 / 코난

코난의 블로거뉴스

'이명박 낙태 발언' 이슈를 끄집어낸 코난 님의 블로거뉴스

어제(15일) 코난 님의 블로거뉴스가 15만 여회의 조회 수를 올리고 난 뒤 오늘 아침 다시 블로거 박성수 님의 현장취재 동영상뉴스 <장애인단체, 이명박 '낙태 발언' 항의>가 Daum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걸리면서 이 이슈를 달구고 있다.

장애인단체, 이명박 '낙태 발언' 항의 / 박성수

박성수의 블로거뉴스

오늘(16일)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오른 박성수 님의 블로거뉴스

이 사례는 블로그, 그리고 Daum 블로거뉴스를 비롯한 막강한 블로그 콘텐츠 배포처가 합쳐지면, 블로거들이 이처럼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사회를 움직이는 블로거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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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7.05.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히려 이번 이명박 사건이 블로거 뉴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짧은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 말이죠. 이런 경우 블로거란 감투는 어느선까지 허용되야 하나요. 순수함 으로 받아 들이기엔 사실의 왜곡수준이 너무 큰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엔 다음쪽이 실수를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당원도 포스트를 쓰면 순수한 블로거일테니 어쩔수 없겠죠;

  2. BlogIcon 이스트라 2007.05.1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이라는 말을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거 같은데요 ㅡㅡ; 노골적인 이명박 지지자의 포스트도 같이 걸어주고 있는데 위에 표현은 적당하지 않네요. 그리고 꼭 저런글은 다 익명이시더라 ㅡㅡ;

  3. 2007.05.1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5일(수)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에서 주최하는 2007년 제1차 ‘정치커뮤니케이션 콜로키움’에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주제는 ‘대통령선거와 인터넷’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주최 측의 안내문. peony

2007년 제1차 ‘정치커뮤니케이션 콜로키움’ 개최 안내

한국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는 2007년 제1차 ‘정치커뮤니케이션 콜로키움’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소장 김유경 교수)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의 주제는 “대통령선거와 인터넷”입니다. 2007년 12월에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 및 2008년 미국의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인터넷 매체의 활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콜로키움은 선거캠페인에서의 인터넷의 활용을 둘러싼 법적 쟁점과 미국의 사례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일시 및 장소

❍ 일시: 2007년 4월 25일(수) 오후 4시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

2. 주제: <대통령선거와 인터넷>

3. 발제자

❍ 발제자
   - 제1주제: “미국의 2008년 대통령선거와 UCC”(이원태 박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 제2주제: “인터넷상의 선거콘텐츠와 공직선거법”(안명규 박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 토론자
   - 고준성 편집자(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담당)
   - 김경모 교수(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박선희 교수(조선대 신문방송학과)
   - 반  현 교수(인천대 신문방송학과)
   - 양승찬 교수(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 이동훈 박사(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방송연구팀)
   - 이준웅 교수(서울대 언론정보학과)
   - 최내현 편집장(미디어 몹, 인터넷콘텐츠협회 회장)
   - 황용석 교수(건국대 신문방송학과)

4. 기타 사항

❍ 콜로키움에 참여하시는 학회 회원에게 소정의 참가비(2만원)를 받습니다.
❍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외대역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5분 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 www.hufs.ac.kr에서 오시는 길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에 관해서는 김춘식 교수(011-781-3369, chunsik@hufs.ac.kr)와 이강형 교수(016-9772-1010, glee@daegu.ac.kr)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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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ial 2007.04.2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자 명단을 살펴 보니, 어쩐지 흐믓하고.....또 고준성님이 저기 계셔서 이름도 생소한 "정치커뮤니케이션 콜로키움"이 무의미한 담론으로만 끝나지는 않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깁니다.
    인터넷을 정치에 "이용"만 하려고 하면 네티즌에 간파당하고 반발만 심해지니까 부디 본심 그 자체를 가꾸는 정치인이 되어주십사.....하는 저의 희망까지 전하시기엔 좀 바쁘실 듯.... 하여 그냥 잘 다녀 오십사~~~하고 댓글 응원 날려 봅니다!



블로그 <미디어2.0>을 팀블로그로 전환합니다. 오늘(18일)부터 이 블로그에 참여할 필자는 탱굴 님, 푸름이 님입니다. 탱굴 님은,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간 저와 함께 블로거뉴스를 만들어오고 있는 분입니다. 푸름이 님은, 전 미디어몹 운영팀장으로, 어제 블로거뉴스에 새로 합류했습니다.

블로그 <미디어2.0>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블로고스피어가 명실상부한 저널리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해놓는 곳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미디어2.0>에 남겨놓는 기록들이 훗날 소중한 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이 중요한 작업을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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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ial 2007.04.18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잘 됐네요~!

  2. BlogIcon JK 2007.04.1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웁, 그럼 읽을 게 더 많아지겠네요. 요즘 쌓여만가는 RSS 피드들 때문에...^^;;



그제(16일) 블로거 장희용 님이 그간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로 활동하며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적은 블로거뉴스를 보내왔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인 미디어' 블로거 기자로서의 어려움과 자긍심 / 장희용

장희용 님의 글을 요약하면, 블로거뉴스 초창기 블로거기자로 활동할 땐 취재원 확보와 정보 수집이 매우 어려웠지만, 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이 점차 커짐에 따라 블로거기자로서 취재를 할 때 겪는 어려움은 줄어들고 자긍심이 커져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간 블로거뉴스를 가꿔온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나는 장희용 님이 앞으로 더 편한 환경에서 취재하게 되는 이유가 비단 블로거뉴스의 더욱 커진 영향력 때문이기는 바라지 않는다.

나는 장희용 님이 앞으로 블로거뉴스만이 아닌 블로고스피어 전체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그리고 ‘블로거기자’ 장희용이 아니라 ‘블로거’ 장희용으로 당당하고 편하게 취재를 할 수 있는 세상이 곧 오기를 바란다.

이 말을 곧이곧대로 안 듣는 분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이는 나와 함께 블로거뉴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탱굴 님, 푸름이 님도 함께 꿈꾸고 있는 바다.

달리 얘기하면, 블로거뉴스는 블로거들의 콘텐츠로 매체의 영향력을 키우기보다 블로거들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블로고스피어가 명실 공히 뉴스(이슈) 생산의 진원지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다음 달 블로거뉴스2.0이 베일을 벗으면 이런 우리의 지향점이 대외적으로도 더 명백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장희용 님이 블로거기자로 처음 활동할 때 겼었던, 그리고 지금도 어느 정도 겪고 있는 취재 시 어려움들은, 향후 블로거뉴스가 더 충실히 블로고스피어의 뉴스(이슈) 생산력을 키우는 데 힘을 쏟아간다면 금세 없어질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은 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 아니라 블로고스피어 전체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일 것이고, 그것은 미디어다음의 ‘블로거기자’를 중심으로 블로고스피어 전체에 ‘취재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블로거들이 뉴스(이슈) 생산의 중심에 설, 이제 그다지 멀지 않은 그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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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실련의 미디어 정책을 총괄하는 박정식 경실련 커뮤니케이션 국장이 쓴 <경실련은 왜 미디어 블로그에 주목하는가?>라는 글. 지난달 말께 경실련 회원들에게 보내는 뉴스레터에 머리글로 실렸다. 박 국장의 양해를 얻어 전문을 옮긴다.

여전히 (직업)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나 성명서·논평을 보내는 방식으로 대국민 소통을 하려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미디어는 급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사회 전체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를 따라가지 않는 조직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박 국장은 아래 글에서 “경실련은 (중략) 시민들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인터넷, 특히 미디어 블로그을 주목하기 시작했다”며 경실련이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싸이월드 타운홈피 등에서 해온 활약 등을 약술했다.

경실련에 바라는 바를 덧붙이자면, 지난해 내가 <왜 경실련 블로거뉴스는 인기가 없을까>라는 강연에서 제안했던 것들을 더 빨리 실천에 옮겼으면 하는 마음(욕심?)이 있다는 것을 밝혀야겠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블로거·네티즌들과 소통하는 법을 더 고민할 것, 젊은 간사들에게 자유로운 블로깅을 허락할 것. 크게 나눠 두 가지였던 듯하다. 경실련이 다른 시민단체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팀블로거로 자리 잡아, 박 국장의 소원대로 “경실련만의 독자적인 미디어”를 만들어 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경실련은 왜 미디어 블로그에 주목하는가?
1인 미디어 시대, 블로그는 시민단체에게도 중요한 의사 소통 수단

박정식 커뮤니케이션국장

경실련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기업, 정부, 여당, 야당 등 주요 공중(public)과 이슈 해결을 위해 공식적인 채널로 성명서, 의견서, 논평, 보도자료 등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보다 강력한 항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길거리 집회나 시위를 열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 경실련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 길거리 집회와 시위 일변도의 의사전달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상의 온라인 서명이나 시위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과거 집회나 시위를 열어도 일반 시민의 참여는 저조했다. 경실련은 이러한 한계를 인식하고, 시민들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인터넷, 특히 미디어 블로그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젠 시위나 서명도 온라인으로

경실련은 지난달 12일 싸이월드에 타운홈피를 개설하고 28일 부터 '아파트값 거품빼기 10만 서포터스' 서명운동을 벌였다. 보름 만에 서명자가 4만 명을 넘었다. 4개월 동안 경실련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서명이 5000여 건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다.

또한 2004년‘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을 시작한 이후 청와대, 재경부, 건교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등 부동산 정책결정을 책임지고 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온라인 시위를 벌여 네티즌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04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시위는 2005년부터 일상화된 수단으로 활용했다. 경실련은 판교 신도시 건설이 투기를 조장하여 집값 상승의 주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즉각 이 사업을 중단하라며 세 차례나 온라인 시위를 이끌었다. 600∼700명의 네티즌이 온라인 시위에 참여하였다. 2005년 6월 8일과 10일 각각 청와대와 건설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자기들 주장을 편 데 이어 14일에는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 4개 정당에서 사이버 시위를 했다. 또한 포털 미디어 다음 아고라에서도 동시에 '판교 개발 중단' 네티즌 청원이 진행되었다.

특히 2006년에는 11월부터 경실련, 아내모 등이 함께 한‘아파트 값 거품빼기 국민행동’은 아파트 값 폭등에 대한 항의로 11월 24일 청와대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 온라인 시위를 벌였다. 국민행동 회원들은 ‘아파트 값 거품빼기’를 의미하는 ‘▦↘’ 모양의 이모티콘을 제목에 붙이는 방식으로 자유게시판에 500여 개의 글을 올렸다. 청와대는 이날 아파트 값 폭등에 항의하는 내용의 글 수백 건이 한꺼번에 올라오자 이른바 ‘도배글’로 보고 삭제했다가 국민행동의 항의를 받고 곧바로 복구하기도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1인 미디어 시대, 블로그(blog)는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

한편 2006년 초부터 기존의 방송과 신문을 중심으로 한 간접 매체에 의존하는 성명. 논평. 보도자료 중심의 운동방식에서 탈피하여 직접 네티즌들과 직접 의사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블로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경실련은 작년 2월 미디어 다음 포털에 공식 블로그를 개설(http://blog.daum.net/ccej89)하고 운영 중이다. 3월 21일 최초로 미디어다음에 기사를 송고(고소득자영업자의탈루, 월급쟁이만봉??[1], 조회수 323건)한 이후 2006년 12월 말 현재 총 130여건의 기사를 생산했다.

처음에는 블로그 기사작성에 서툴렀지만 기사 송고 횟수가 많아질수록 기사의 질도 높아지고 네티즌들로부터 조회, 추천, 댓글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번의 주간 블로거 특종(4월 3주),또 한번의 주간 베스트 블로거 기자(12월 5주)로 선정된 바 있고,  블로그에서 송고하는 기사 중 클릭 수가 10만 건에 달하는 기사도 2건 나올 정도로 호응이 좋은 편이다. 10만 건에는 못 미치지만 5만 건 이상이 12건, 1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도 34 건에 달했다.

회원모집과 자원봉사자 모집에도 온라인 좋은 수단

기존의 시민운동은 방송, 신문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소위 언론플레이를 통하여 그 시민단체의 정체성과 활동을 홍보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그 단체의 이미지나 브랜드를 알리는 데는 탁월하나, 실시간으로 시민들과 대화하기가 어려워 시민 참여를 높이는 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그러다 보니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나 회원가입도 저조하다.

그러나 온라인은 후원 모금, 회원 모집, 자원봉사자 모집에도 탁월한 수단이다. 실시간으로 자원봉사나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경실련이 현재 온라인으로 회원 모집과 후원 모금을 위해 활용하는 인터넷 공간은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네이버 해피로그,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 타운홈피, 다음 블로그, 신한카드 기부사이트(아름인) 등이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게재된 성명서 보도자료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블로그 기사로 게재한다. 대개 성명과 보도자료는 내용이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일반적으로 중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체로 바꿔서 작성한다.  

이러한 기사를 보고 뉴스레터를 신청한 네티즌이 한해 1000여 명을 넘고. 월 1만원 이상 납입하는 회원으로 가입하는 사람이 100명에 달한다.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에는 온라인서명 이외에도 일촌봉사모집과 도토리후원기능이 있다. 현재 일촌봉사모집을 통해 시민기자 20여명을 선발하여 현재 타운홈피에서 시민기자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일촌맺기와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통하여 도토리후원까지 받고 있다. 

진정한 뉴스(이슈) 생산자, 미디어 블로거의 역할을 수행해야

블로그의 역할과 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뉴스, 사회적 이슈와 아젠다를 생산해내는 미디어 블로거의 역할은 기존 중앙 방송과 신문의 영향력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 블로거 뉴스는 기존의 방송과 신문에 비해 더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또한 편집권자의 확인과 검열(?)을 거치지 않더라도 경실련 블로그에 기사를 게재한 후에 다음에 기사를 송고하면 블로거 기자단 뉴스에 게재된다.

그러나 포탈은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서 기존 언론의 콘텐츠와 사용자들이 직접 생산한 콘텐츠를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유통망 장악할 수 있는 미디어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미디어 다음과 같은 인터넷 포털을 이용해 기사를 송고하고 있는 방식도 일정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언젠가는 인터넷 방송과 같은 경실련만의 독자적인 미디어를 만들어 낼 날을 꿈꿔 본다.

※ "언젠가는 인터넷 방송과 같은 경실련만의 독자적인 미디어를 만들어 낼 날을 꿈꿔 본다"에 대한 사족: 박 국장님, '블로그'가 바로 '경실련만의 독자적인 미디어'로 성장할 것입니다. '인터넷 방송' 역시 블로그를 거점 삼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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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열어갈 새로운 미디어 세상
-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의 사례를 중심으로

0. 미디어는 ○○하지 않는다

1. 신문 → 라디오 → 텔레비전 → ○○○

1-1. 종합일간지 <○○○○>, 가만히 보니 팀블로그?
1-2. 블로고스피어, 세계 최대 취재네트워크?
1-3. 블로그, 모든 형식의 콘텐츠 빨아들일 블랙홀?

2. 블로그+블로거뉴스, 일으키고 있는 변화들

2-1. 블로거, 기자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2-1. 방송콘텐츠 못지않은 블로거의 UCC동영상
2-1. 블로거기자들, 책 출간 '러시'

2-2. 네이버에 이동진이 있다면 Daum엔 '몽구'가 있다
2-2. 근성 느껴지는 블로거 최병성의 취재
2-2. 블로그로 새 생명을 만들어주는 사람, 조회영
2-2. '행방불명 아빠, 11일째' 블로거 여러분 힘을 모읍시다

2-3. 블로거가 해낸 '세계 은행 영업시간' 댓글 취재
2-3.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 등록금 공동 취재

2-4. 블로거 고발 포스트에 정부기관 또 답변
2-4. "손학규는 지금 블로그를 보고 있다?"

2-5. 블로그를 가장 잘 이용하는 정부기관, 농림부
2-5. '아직도 보도자료?' 블로거가 된 출판사들
2-5. 블로그로 미디어파워를 창출하는 '작은 언론사'들

3. 블로거뉴스, 새 미디어 세상을 열 전략

3-1. 블로거뉴스는 신나는 '펑크록'이다
3-2.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에 대해
3-3. 네이티브 리포팅의 중요성
3-4. 블로거가 저널리스트가 되는 순간?

4. 블로그와 블로거의 미래에 관한 즐거운 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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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아름 2007.04.1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이면 집에 들어가셨을 것 같네요. 집이 멀어서 먼저 나와야만해서 안타까웠어요.ㅠ
    오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ㅡ^
    블로그에 대해서 새롭게 눈을 뜬 것 같아요.

  2. 고성혁 2007.04.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 팀 블로그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2007.04.13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7.04.1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7.04.1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7.04.16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거 한글로 님이 어제(9일) 진행했던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댓글 취재(이슈트랙백)의 정리 기사가 나왔습니다. <세계 네티즌 공동취재..'선진국 은행 영업시간 확인해보니'>. 일독을 권합니다.

세계 네티즌 공동취재..'선진국 은행 영업시간 확인해보니' / 한글로
관련 글: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실시간 댓글 취재 중

기사에는 미국·일본·캐나다·호주·뉴질랜드·중국을 비롯해 영국·독일·프랑스·스웨덴·스페인·헝가리·그리스·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 국가들, 홍콩·싱가포르·필리핀·타일랜드·아랍에미리트·미얀마·말레이시아, 그리고 페루·파나마·과테말라 등 세계 각국 은행들의 영업시간이 정리돼 있습니다.

세계의 은행 영업시간

한글로 님이 정리한 세계 주요 국가의 은행 영업시간

재미있는 일은 한글로 님이 이 같은 댓글 취재를 통해 금융노조 보도자료 안에 있는 은근한 ‘속임수’를 찾아냈다는 점입니다.

금융노조는 9일 낸 보도자료에서 “무엇보다도 일본(오후 3시 마감), 캐나다(오후 3시 마감), 영국(오후 3시30분 마감)의 사례처럼 해외 선진국에서도 영업시간 단축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설득력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한글로 님의 주도로, 세계 네티즌들이 각국 은행들의 영업시간을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선진국 중 우리나라보다 은행 영업시간이 짧은 나라는 일본이 유일합니다. 캐나다와 영국의 경우는 일부 은행의 영업시간만 우리나라 은행들보다 짧습니다.

외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은 고객 편의를 위해 토요일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융노조가, 이런 사실들을 모르지 않았다면, 세계 각국 은행 영업시간들 중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들만 골라내 인용한 것입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이처럼 핵심 정보를 틀어쥐고 있는 ‘정보 강자’들이 은근한 ‘속임수’를 부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했습니다. 한글로 님 말대로 (국민들의 은행에 대한) 지식은 미천하기 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 일반인들이 세계의 은행이 몇 시에 열고 닫는지, 주말에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지식을 갖고 있겠습니까.

하지만 블로고스피어라는 세계 최대 취재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다릅니다. 그간 블로거뉴스에서 벌어졌던 전국 대학등록금 현황, 세계 이상기후 징후, 그리고 이번 세계 은행 영업시간 공동취재 사례는 현재 우리 사회의 ‘정보 민주화’ 수준이 한층 나아졌음을 보여줍니다.

관련 글: 블로고스피어는 세계 최대 취재 네트워크

블로거들이 해낸 전국 대학등록금 공동 취재

댓글로 세계 취재..무브온21의 참신한 '실험'
평범한 회사원, '댓글'로 전 세계를 취재하다

이제 남은 것은 ‘고급 정보’(심지어 국가 운영과 관련된)를 쥐고 있는 사람 또는 기관·단체들의 인식 변화인 것 같습니다.

정부기관,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민단체들이 (직업 기자로 대표되는) ‘정보 강자’들과만 소통할 것이 아니라 ‘정보 민주화’ 시대에 맞는 대국민 소통 방식을 익히기를 기대합니다. 하긴, 이들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블로거와 네티즌들이 이들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관련 글: 시민단체,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할까?
관련 글: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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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럽교민 2007.04.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 사는 교민입티다. 우연히 글을 보고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유럽 30여개 국가들(유럽연합 25+기타 5) 중에서 한국보다 영업시간 긴 곳은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독일 일부 은행, 스위스 일부 은행이 한국 현재 영업시간과 비슷한 정도).

    게다가 점심시간에는 아예 1~2시간 정도 은행문을 닫아버리는 나라도 많습니다. (예: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일부, 스위스 일부) 토요일 업무는 원칙적으로 없고, 한국과 같은 야근, 잔무도 많지 않습니다.

    댓글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렇게 표까지 만드는 것이 오히려 소위 자칭 블로거 기자(?)들의 수준은 아직은 의욕만 앞선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군요.

    참고하기 바랍니다.

    • BlogIcon peony 2007.04.1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의견 감사합니다. 위에 인용한 기사는 한글로 님께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준 정보를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두 기사들을 한 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카르미니안 2007.04.11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 블로그에 이런 덧글을 달아 죄송합니다만, 제발 이런 말씀을 하실 땐 Actual한 Fact를 하나라도 달아 주면 좋겠네요.

    • 붕어알 2007.04.1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는 자료를 정리해서 제시하는데
      이분은 자료도 없이 그냥 혼잣말만 하시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못 믿겠는데요.

  2. BlogIcon 미르~* 2007.04.11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노조의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근무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사람을 더 고용하자고 하려니, 협상이 되지 않던지, 피같은 임금이 깎일꺼 같고...
    내부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은 복잡하고, 단기간에 해결될거 같지 않고...
    만만한게 고객이니, '짜잘한 잔 고객들은 ATM 하고나 놀아라.' 라는 발상으로 저런 일을 추진하는 거지요...
    3시반에 영업시간 종료하면, 영업외 시간으로 ATM기 수수료 수입이 증가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을테고...

    해외 은행들과의 비교에서 관과하고 있는 점이 하나 있는듯 한데..
    그것은 해외에서는 은행외의 일반기업들의 근무시간도 은행만큼이나 짧다는 겁니다..
    한국 일반 기업들 퇴근 시간이랑 비슷하게 맞추려면 퇴근시간이 5시반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3. BlogIcon 미디어몹 2007.04.1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ony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지난달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모집 공고를 냈던 농림부가 기자단 구성을 다 마쳤다고 합니다. 블로그를 가장 잘 활용하는 정부기관농림부의 새로운 <팀블로그 실험>을 환영합니다.

관련 글 1: 블로그를 가장 잘 이용하는 정부기관, 농림부
관련 글 2: 블로거뉴스 속 작은 '블로거기자단'들

농림부의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구성은 정부기관 중에서는 두 번째인 듯합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해부터 대학생 기자단을 구성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팀블로그 실험>이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그리고 다양한 개인들의 모임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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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게이버 2007.04.0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농림부에서 블로그같은 걸...;



Daum 블로거뉴스

5일 블로거뉴스 오른쪽 날개

어제(4일) 녹색연합의 한 국장이 옛 미디어다음 취재기자에게 전화를 했다. 전해들은 바에 따르면 녹색연합 국장이 기자에게 한 말은 “기사를 쓸 만한 ‘꺼리’를 주겠다”는 것. 얘기를 들은 기자는 녹색연합 국장에게 블로거뉴스를 소개해줬다(그러니까, “기자를 거치지 않고도 미디어다음에 기사를 올릴 수 있다”고 말해줬다).

관련 글: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해야 하나?"

녹색연합 국장이 취재기자에게 말했던 기사를 쓸 만한 ‘꺼리’는 그 몇 시간 뒤 녹색연합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들어왔다. 물론 직업 기자가 쓴 게 아니라 녹색연합 국장이 직접 쓴 것이다. 그리고 이 기사는 아직도(5일 오전) 블로거뉴스 메인페이지에 배치돼 있다(오른쪽 그림 참고).

군부대 폐기물 마구 버린다 / 녹색연합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개인들은 이제 기자를 통하지 않고서도 대중을 향해 새로운 소식(그러니까, 뉴스)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다. 정부기관 역시 블로그에 눈을 뜨고 기자를 거치지 않는 대국민 소통을 시작하고 있다(아래 관련 글 참고). 그런데 왜 시민단체는 유독 미디어의 흐름을 읽는 데 이토록 둔할까.

블로그를 가장 잘 이용하는 정부기관, 농림부
블로거 고발 포스트에 정부기관 또 답변
국회의원들이 열어갈 미디어2.0?

지난 1일 환경연합이 각 언론사 사진기자들 앞에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퍼포먼스>를 벌인 것은, 이런 말을 해 죄송하지만, 거의 희극에 가깝다. 저 퍼포먼스 사진 한 장을 보며 한미FTA와 미국 소고기 수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바꿀 국민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고 믿는 걸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시민단체들이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잡는 데 열중하기보다 자신들이 그간 ‘취재’(직업 기자가 아닌 사람들도 참 많은 ‘취재’를 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 자주 잊는다)한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더 열중하기 바란다. 시민단체들이 정부기관보다도 늦게 블로그를 깨달아가고 있다는 것은 사회 전체에도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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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에프 2007.04.1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시민단체들은 블로그라든지, 이런 추세를 아주 못읽는것 같더라고요.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진보언론이라 불리우는 곳들도 마찬가지던데요.
    그렇게 싫어하는 조선일보가 태그스토리 같은걸 마구 선보이던것과는 정반대죠.

  2. BlogIcon 티에프 2007.04.1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대부분의 시민단체 블로그들은 재미가 없어요. 시민단체들의 보도자료에서도 충분히 접할 내용들은 있으되 시민단체, 그 단체의 '이야기'는 없어요. 그럼 굳이 블로그 만들 필요도 없는데.



어제(4일) 블로거뉴스 기사들이 정말 훌륭하다(아래 기사 리스트 참고)고 미투데이에서 올렸더니, “와- 저거 정말 블로거가 취재? 대단 +_+”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맞다. 블로거가 취재했고, 블로거들은 대단하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지금 ‘저널리즘’이라고 부르는 것의 근본을 뒤흔들 것이다.

'쓰레기 시멘트' 차량 추적해보니..발암물질 석면까지 / 최병성
군부대 폐기물 마구 버린다 / 아름다운지구인
연금법 개정안 부결 '할 말 많다' / 장희용
모악산 백구 '진순이' 혹 떼는 날 / 온누리
32년전 아버지의 여행길을 걷다 / 깐돌이

관련 글: 블로그 저널리즘 현실적 구현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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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곰 2007.04.0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기자님이 너무 부러워요...공부하고 싶었던 분야이기도 하고 활용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한 그 곳에서 일을 하시니까요. 아 부러워-



대부분의 주류(?) 언론이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보도할 때 관객 7명이 들어와 관람하는 ‘마이너 서커스’ <동춘>을 보도하는, 그것도 유명한 정식(?) 저널리스트의 시각이 아닌 이름 없는 ‘마이너 저널리스트’ 블로거의 시각으로 보도하는.

관객 7명 위한 감동 서커스, 동춘 / 몽구

지구 반대편 남아공 AIDS 고아들의 얘기가, 도심 뒷골목 쓰레기를 뒤지는 길고양이들의 얘기가, 그리고, 그 누가 뭐라 해도, 북핵보다도 한미FTA보다도 중요한 사라진 아빠(ㅜ.ㅠ)의 얘기가 당당히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관련 글: 블로거 '롱테일 사랑' 세상을 움직이다

‘그들’만의 영역에 갇혀 있던 ‘그 저널리즘’을 ‘우리들’의 영역으로 가져와 ‘이 저널리즘’으로 만드는, 이 쉽지 않은 작업 역시 회사원과 아저씨와 아줌마와 대학생과 고등학생과 장애인과 실업자와 노숙자와 세상의 온갖 ‘마이너’들이 모여 함께 해나가는.

관련 글: 김영미 PD의 강연을 듣고 / Move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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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브온21(커서) 2007.03.31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미 피디 강연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약자가 주류로 올라가는 그 과정만 해도 재밌고 통쾌했는데 마지막에 그런 말씀까지....

  2. BlogIcon sepial 2007.04.0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터넷 끊어지기전에 마지막으로 "몽구"님 기사 읽고 가슴이 "몽구ㄹ"했더랬어요.
    흐믓흐믓~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분쟁지역과 ‘동원호 선원 피랍사건’을 취재했던 김영미 프리랜서PD의 강연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강연 제목은 <저널리스트는 왜 동영상을 알아야 하는가>. 동영상이라는 매체엔 어떤 특별한 ‘미디어적 파워’가 있는지, 또 저널리스트들이 왜 동영상의 문법을 익혀야 하는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동영상 취재와 촬영, 편집 노하우를 쉽게 알려주는 강의도 준비돼 있습니다. 시사적인 이슈를 발랄하고 재미있게 소화해 네티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디어몹 헤딩라인뉴스’의 동영상 편집자 이종원 님이 현장을 동영상으로 취재해 블로그에 기사를 올리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이처럼 알찬 강의가 준비된 〈2007 블로거뉴스 포럼〉은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뿐만 아니라 모든 블로거·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블로그와 미디어, 저널리즘, 그 중에서도 특히 동영상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든 부담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과 같은 번거로운 별도 절차는 없습니다.

일   시: 2007년 3월 24일(토) 오후 2시-6시
장   소: 다음커뮤니케이션 서초사옥 3층 회의실(약도)

강연 1: 저널리스트는 왜 동영상을 알아야 하는가
강연자: 김영미 프리랜서PD(아프가니스탄·이라크 분쟁지역, '동원호 피랍사건' 취재)

강연 2: 동영상 취재·촬영·편집 노하우-동영상 뉴스, 취재해서 송고하기까지
강연자: 이종원(Daum TV팟 '완소동' 이벤트 1위, 미디어몹 헤딩라인뉴스 편집자)

▶ <2007 블로거뉴스 포럼> 두번째 순서 안내 - 왜 동영상인가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etc/read?bbsId=B0008&articleId=12798

관련 글: 블로거뉴스 포럼 안내.."왜 동영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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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뭐라고 하든 손학규 전 지사는 지금 블로그에 달린 댓글과 트랙백을 보고 있다?링블로그 그만 님의 말입니다. 그럴 만도 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재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의 화면 캡처.

블로거뉴스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의 손학규 탈당 이슈트랙백

그만 님의 코멘트(“블로거는 추측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할 것이고 그게 사실 손 전 지사가 들어야 하는 ‘민심’”)대로 손 전 지사는 주류 언론의 전망(그러니까, 추측)보다는 블로거들의 포스트(그러니까, 민심 그 자체)를 분석하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 손 전 지사 님, 그리고 보좌관 님들, 혹시 지금 주류 언론의 기사만 체크하고 계십니까? 그 시간만큼 블로고스피어를 관찰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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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3.2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ony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지난 금요일 플레이톡에 내 공간을 만든 뒤 주말 당직을 서면서 플레이톡을 ‘베타 운영’해봤다. 블로거뉴스를 편집하며 적는 메모들을 플레이톡에 그대로 올린 것. 블로그에서 포스트를 공유하고, 소셜북마크에서 즐겨찾기를 공유하는 것처럼 플레이톡에서 메모를 공유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peony의 플레이톡: http://playtalk.net/media20

한데 ‘베타 운영’ 중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 “peony님은 한줄 뉴스 앵커 같다는 ㅋㅋ”. 블로거뉴스에서 내가 주요하게 배치할 기사들을 짧은 실시간 메모로 알려주다 보니 이런 반응이 나온 듯하다. 만약 내 플레이톡이 훗날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면(그럴 리는 없겠지만) 내가 정말 ‘한줄 뉴스 앵커’가 되는 것이 농담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플레이톡이 엄청나게 발전하거나, ‘메모 공유’를 통해 막강한 소셜네트워크를 만들어낼 다른 서비스가 나온다면, 재미있는 일들이 무척 많이 생길 것 같다. 우선, 상기한 ‘한줄 뉴스 앵커’. 그러니까 ‘스타 뉴스 편집자’의 등장. 그 ‘스타 뉴스 편집자’가 지금의 9시 뉴스앵커 또는 포털뉴스 편집자보다 더 큰 힘을 갖지 못하란 법도 없다.

게다가 뉴스 생산 분야에서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유선보다는 무선인터넷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메모 공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향후 그 어떤 대중적인 미디어툴(예: 블로그, 게시판 등)보다 더 강력한 생산력을 갖출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보라. 재난현장에서 ‘무선 플톡커’는 매우 빠르고 왕성하게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다. 또 하나같이 ‘바쁜 사람’들인 정치 권력자, 세계적 CEO, 학자들이 ‘플톡커’가 돼 자신들의 메모를 공유한다면,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간단하게 뉴스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메모를 미디어콘텐츠로 서비스하는 방법은 나중에 고민하자).

김찬호 교수(한양대)의 책 <도시는 미디어다>에는 집 담장을 허물어 주민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북돋은 대구의 한 마을 얘기가 나온다. 플레이톡은 이처럼 블로그와 블로그 간의 담장(그러니까 포스트 생산과 소비의 장벽)을 허물어 블로거들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발한 서비스인 듯하다.

상상하건대, 플레이톡, 그리고 미투데이 등을 만든(그리고 만들어갈) 이들이 ‘댓글놀이’를 뛰어넘는 뭔가를 꿈꾼다면, 우리 사회에 매우 재미있고 긍정적인 일들이 생겨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러려면 많은 노력(과 혁신)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플레이톡 혼자서, 또는 미투데이 혼자서 할(하려고 할) 일만은 아닌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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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dead 2007.03.19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ony님 반갑습니다~
    새벽팀 출석신고 여기서도 하고갑니다~^^

  2. BlogIcon 록차 2007.03.1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수신(SMS->미투, 플톡)을 지원한다면 혁명적이겠군요.

  3. 보르미 2007.03.1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만번 동감입니다. 이게 이런 한줄 일상 풀이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재미와 정보가 한 장소에 있고 이것이 실시간을 타고 타고 넘어가다보면 어느 인터넷 속보보다 더 빠를 수 있을 것 같은. 그러면서도 이것만의 재미를 간직하면서요. 조금만 구상해 보면 참 괜찮을 거 같아요.



지난 1월 링블로그 그만 님의 강연 <2007 블로그 대예언> 기억하시죠? 그만 님의 강연에 이어,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서 <2007 블로거뉴스 포럼> 두 번째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2007년 3월 24일(토) 오후 2시-6시
장   소: 다음커뮤니케이션 서초사옥 3층 회의실(약도)

강연 1: 저널리스트는 왜 동영상을 알아야 하는가
강연자: 김영미 프리랜서PD(아프가니스탄·이라크 분쟁지역, '동원호 피랍사건' 취재)

강연 2: 동영상 취재·촬영·편집 노하우-동영상 뉴스, 취재해서 송고하기까지
강연자: 이종원(Daum TV팟 '완소동' 이벤트 1위, 미디어몹 헤딩라인뉴스 편집자)

첫 번째 강연에서는 '동원호 피랍사건' 등 분쟁지역 전문 저널리스트로 유명한 김영미 프리랜서PD동영상 뉴스콘텐츠에는 어떤 특별한 '미디어적 파워'가 있는지, 따라서 저널리스트들이 왜 동영상의 문법을 익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발랄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디어몹 헤딩라인뉴스'의 편집자 이종원 님이 동영상 취재와 촬영, 편집의 노하우를 전합니다. 현장을 동영상으로 취재해 블로그에 기사를 올리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쉽게 알려줄 예정입니다.

새로운 뉴스의 형식을 만들어가며 저널리즘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블로거기자들이 동영상이라는 새로운 문법을 배우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07 블로거뉴스 포럼>은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블로그와 뉴미디어, 그리고 저널리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부담없이 오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 같은 번거로운 절차는 없습니다. 그냥 오시면 됩니다.)

<2007 블로거뉴스 포럼> 두번째 순서 안내 - 왜 동영상인가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etc/read?bbsId=B0008&articleId=1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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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ial 2007.03.0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기대를 넘어서는 2차 포럼~!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십셔~
    그리고 기운 조금 남겨서 블로그로 중계 부탁드려요~~~~
    아, 강연자 분들을 직접 뵙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자습하렵니다~

    • BlogIcon peony 2007.03.1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계는 요 아래 'peony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라고 써주신 분들이 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대하세요~ ^^

  2. BlogIcon 라이프대구 2007.03.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하고 싶지만, 너무 머네요. ^^;
    이번 포럼도 동영상으로 찍어 올려주시겠죠? ㅎㅎ

  3. BlogIcon 미디어몹 2007.03.10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ony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4. BlogIcon 조진형 2007.03.10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동영상 취재에 관심이 있었는데..조만간 비디오 카메라를 구입할 생각이었거든요. ^^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꼭 한번 참석해보려구요..

  5. BlogIcon peony 2007.03.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연 2의 강연자가 바뀌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6. BlogIcon 작은인장 2007.03.15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석하고 싶네요.
    블로거기자단으로 거의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참석하고 싶어요.

    건의하나 하자면.... 약도를 jpg로 만들어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운받아서 핸폰 속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편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