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블로거뉴스 이야기 | 247 ARTICLE FOUND

  1. 2007.07.16 블로거뉴스에서 "고맙습니다" 하면 30만원 ^^ (2)
  2. 2007.07.16 블로거뉴스, 이번 주 계획들
  3. 2007.07.10 블로거뉴스, 지금 계획들 (10)
  4. 2007.07.09 블로거뉴스의 성장곡선 (2)
  5. 2007.06.29 교보문고서 본 블로거들의 새 책
  6. 2007.06.13 블로거뉴스 오픈에디터 추천권한 변경했습니다 (1)
  7. 2007.06.09 블로거뉴스가 캠코더 쏩니다 (3)
  8. 2007.06.03 주말 당직 서다 쓰러지다 (17)
  9. 2007.05.21 Daum 첫화면에 생긴 '와우! 블로거뉴스' (9)
  10. 2007.05.21 Daum 첫 화면에 블로거뉴스 고정영역 생긴다 (4)
  11. 2007.05.20 블로거뉴스의 간단 URL - http://b.media.daum.net
  12. 2007.05.19 블로거뉴스2.0 정식 오픈했습니다 (24)
  13. 2007.05.18 '아듀' 블로거뉴스1.0 마지막 모습 (4)
  14. 2007.05.15 블로거뉴스2.0, 그리고 제주도 (6)
  15. 2007.05.12 '두둥' 블로거기자 마스코트 곧 첫선 (13)
  16. 2007.05.10 [070509] '승연관'이라는 건물 이름을 가진 성공회대
  17. 2007.05.07 [070507] 소 값은 떨어지고, 스파이더맨은 하늘을 날고
  18. 2007.05.07 블로거뉴스, 버스·지하철 광고 중
  19. 2007.05.04 블로거뉴스2.0 설명회 발표 내용 목차 (15)
  20. 2007.05.03 블로거뉴스2.0 주요 페이지 공개 (6)
  21. 2007.05.02 블로거뉴스2.0 설명회 참석 희망자 리스트 (15)
  22. 2007.05.02 [070501] 노동절, 블로거뉴스에는.. (8)
  23. 2007.05.01 블로거뉴스에 내 블로그 걸려보니..
  24. 2007.05.01 블로거 최병성, 이토록 아름다운 글과 사진들 (1)
  25. 2007.04.30 Daum 메인에 내 블로그가 걸린다면 (8)
  26. 2007.04.29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108)
  27. 2007.04.28 [070428] 블로거뉴스에 딴지일보 걸던 날
  28. 2007.04.27 [070426]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고대 사태 목소리를 블로그로 했다면 (4)
  29. 2007.04.25 블로거뉴스2.0이 무르익어가는 곳 (9)
  30. 2007.04.24 [070423] '길고양이의 죽음'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하루 (6)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던 ‘고맙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이벤트 기간(~11월 30일) 중 Daum 블로거뉴스의 ‘고맙습니다!’ 채널에 고마운 분 또는 고마운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고맙습니다! 특종’(지원금 30만원)에 선정되실 수 있습니다.

Daum과 삼성이 함께하는 ‘고맙습니다!’ 캠페인

기 간: 2007년 7월 16일~11월 30일
내 용: ‘고맙습니다!’ 채널 및 ‘고맙습니다! 특종’ 신설
발 표: 매주 금요일 ‘특종! 블로거뉴스’ 페이지에서 ‘고맙습니다! 특종’(현금 30만원) 발표

또 7월 31일까지 ‘고맙습니다!’ 채널에 블로거뉴스를 송고하는 블로거기자 분들 중 30분을 추첨해서, 영화 ‘화려한 휴가’ 티켓을 2매씩 드리기도 합니다(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이벤트는 Daum 블로거뉴스와 삼성이 함께 진행합니다.

▶ ‘고맙습니다!’ 채널: http://bloggernews.media.daum.net/general/list?category_id=100


서울에서 주말을 보내고 제주에 내려왔습니다. 잠자기 전에 이번 주 블로거뉴스의 계획들을 간단하게 적어놓습니다.


1. 블로거뉴스 첫 화면 소폭 개편

지난주에 완료하려고 했는데, 좀 늦어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개편된 블로거뉴스 첫 화면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트에 적었듯이, 개편 이후에는 각 카테고리의 추천BEST 기사들이 첫 화면에 전진 배치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시간 인기뉴스 영역에서 오픈에디터와 블로거기자, 네티즌에 의해 검증된 기사들이 더 오랫동안 독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는 블로거뉴스가 (긴 호흡으로)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는 ‘편집권 나누기’ 프로젝트가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해석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2. <고맙습니다!> 채널, <고맙습니다! 특종> 신설

블로거뉴스에 <고맙습니다!> 채널이 신설됩니다. 이 채널은 블로거기자들이 누군가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그 고마웠던 순간을 기사로 적어 보내는 곳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는 한 주간 <고맙습니다!> 채널에 등록된 기사 중 가장 반향과 감동이 컸던 기사를 <고맙습니다! 특종>(지원금 30만원)으로 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벤트는 Daum과 삼성이 함께 진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 바로가기


3. ‘제한적 본인확인’ 시작

이달 27일부터 Daum,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적용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반대합니다(사견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따라서 오는 27일부터는 제한적 본인확인을 거치지 않았을 경우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보낼 수 없습니다. 블로거뉴스는 이번 주부터 법 시행 전에 미리 제한적 본인확인을 받기 시작합니다. Daum 유저는 어디에서든 한 차례만 본인확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블로거기자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한적 본인확인 안내 보기


4. 추천신뢰도 지수 완성 및 오픈에디터 전략안 마련

지난 5월 블로거뉴스2.0 오픈 이후,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기자, 네티즌들의 추천 현황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블로거기자들의 추천신뢰도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수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오픈에디터 제도의 차기 전략안을 마련합니다.


5. 티스토리에 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추가 연기

티스토리에 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작업을 티스토리 서버 증설 이후로 조금 연기했습니다. 아마 1~2주 정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거 중에서 베스트 블로거기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익스트림무비, 레이, 알짜매니아, Rokea, 마래바, 사야까 님 등 티스토리에는 참 매혹적인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더 편하게 블로거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곧 실천에 옮길 블로거뉴스의 계획들입니다.

1. 블로거뉴스 첫화면 소폭 개편

블로거뉴스 첫화면을 (또 다시) 소폭 개편합니다. 얼마 전,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의 개수를 20개로 조정한 지 불과 몇 주 만이네요.

이번 소폭 개편에서는 각 카테고리(시사, 생활경제, 문화·예술 등)의 추천BEST 기사들이 전진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문 분야를 다루는 블로거 여러분들이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 여러분들의 추천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2. 티스토리 플러그인 추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더 편리하게 블로거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블로거뉴스에 블로그를 등록한 뒤 플러그인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Daum 블로거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블로거뉴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 중에 시민사회를 향해 큰 목소리를 내는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3. 오픈에디터·블로거 추천 현황 정밀분석

지난 한 달 반 동안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 여러분들의 블로거뉴스 추천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 작업을 통해 오픈에디터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 결과 역시 조만간 블로거뉴스 서비스페이지 및 오픈에디터 제도에 적용될 것입니다.


아래는 지난 5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블로거뉴스의 일일 UV(순방문자수)와 PV(페이지뷰) 그래프입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이런저런 이유로) 지웠습니다.

블로거뉴스 UV

블로거뉴스 일일 UV(2007년 5월 3일 ~ 7월 3일)

블로거뉴스 PV

블로거뉴스 일일 PV(2007년 5월 3일 ~ 7월 3일)

위 그래프를 보면 쉽게 아시겠지만, 개편 이후 지난 한달 반 동안 블로거뉴스의 트래픽 관련 지표들은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UV는 가장 많이 성장했을 때 전주대비 21.71%, PV는 26.62% 올랐습니다.

UV당 PV만 오르는 게 아니라 UV의 성장이 PV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블로거뉴스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큰 듯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블로거 여러분들이 시민사회를 향해 강하게 발언할 수 있는 건전하고 신뢰도 높은 소통창구를 만들겠습니다.


짧은 휴가 때 잠깐 시간을 내 교보문고에 들렀다. 평대에 깔린 (반가운) 블로거들의 새 책. 하루하루 쓴 블로그 포스트(블로거뉴스)가 모여 이렇게 어엿한 책이 됐다.

중국 블로거 cass 님의 <낯선 시간 속으로 떠나는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 여행으로 시를 쓰는 시인 블로거 dall-lee 님의 <은밀한 여행>, 그리고 일본에서 표류하다가 잠시 귀국한 만화가 블로거 당그니 님의 <이랏샤이마세 도쿄>.

낯선 시간 속으로 떠나는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 / 소주영·박미애
은밀한 여행 - 길 위의 시인 이용한의 소금처럼 빛나는 에세이 / 이용한
이랏샤이마세 도쿄 -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 2 / 김현근

얼마 전 오랜만에 블로거뉴스컴백한 길고양이 블로거 고경원 님의 책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는 이미 3쇄 작업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모두 축하드린다. 그리고 부럽다는 말씀도 전한다.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 고경원


그간 여러 오픈에디터 분들과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얘기 나눈 바를 바탕으로 오픈에디터 관련 정책을 아래와 같이 수정·보완했습니다.

1. 오픈에디터의 추천권한을 10점으로 내렸습니다. 오픈에디터 자격은 베스트 블로거기자 및 블로거특종을 5회 이상 한 블로거기자로, 이전과 동일합니다.

2. 블로거기자의 추천권한을 더 높였습니다. 모든 블로거기자는 (블로거특종 횟수×2)점의 추천권한을 갖습니다. 물론, 블로거특종을 5회 하거나 베스트 블로거기자가 될 경우 바로 오픈에디터로 등록됩니다.

기타: 블로거뉴스 첫화면의 수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실시간 인기뉴스의 개수가 늘어나고, 베스트기자 최신 뉴스 코너는 자리를 옮깁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오픈에디터 및 블로거기자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뉴스 편집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픈에디터 제도를 더 잘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분들의 제안을 환영합니다. peony


블로거뉴스가 캠코더 쏩니다. 캠코더 받아가세요. ^^;

블로거뉴스 동영상기자단 출범 이벤트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video/index.html

성명, 연락처, 블로그 주소, 동영상 취재 아이템, 전에 쓴 기사 URL(선택)을 적어서 메일(bloggernews 'at' hanmail.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캠코더를 가지고 어떤 동영상 블로거뉴스를 쓸지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실수록 캠코더를 받으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평소 자신의 블로그를 정성들여 가꿔오신 분일수록 캠코더를 받으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캠코더를 받은 이후에는 매주 동영상특종(지원금 30만원)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또 6월 5일부터 17일까지 블로거기자단에 가입한 100분을 추첨해 뮤지컬 <굿모닝 비보이> 티켓 2매를 드립니다. 비보이나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기회일 것 같네요. 앞으로도, 블로거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열심히 주말 당직을 서다가 그만 일요일 오후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체질 때문인지, 몸이 안 좋아지면 항상 구토를 먼저 하곤 하는데, 구토를 하다가 배에 경련이 일어난 탓입니다. 주말에 기꺼이 ‘대타’로 나서준 푸름이 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편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블로거뉴스2.0블로거뉴스1.0과 (거의) 완전히 다른 매체라는 점입니다. 좋아진 점도, 나빠진 점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치 있는 블로거뉴스가 더욱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그저 마냥 좋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소중한 글 하나하나가 세상을 더 크게 흔들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참고: 다음 주에는 Daum 블로거뉴스 동영상기자단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아울러 오픈에디터 관련 주요 정책들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며, 블로거뉴스2.0 내 각 페이지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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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나요? Daum 첫화면에 생긴 블로거뉴스만의 공간, '와우! 블로거뉴스'

내 블로그가 다음 첫화면을 장식하는 즐거움, 한번 도전해 보세요. 와우!


ps. Daum 첫화면 하단 서비스 전체 목록에도 블로거뉴스가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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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짤막하게나마 블로거뉴스에 관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고 자겠습니다. ^^; 쓰고 싶은 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당분간은 시간이 안 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차분히 이것저것 얘기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곧 Daum 첫 화면에 블로거뉴스의 고정영역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첫 화면 어디쯤일지 궁금하시죠? 기다림의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지금은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셨다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

Daum 첫 화면에 블로거뉴스의 고정영역이 생기면, Daum 첫 화면에서 뭔가를 클릭했더니 타사 블로거의 콘텐츠가 뜨는 일이 일상이 되겠군요. 지난주 <다음 메인에 네이버 블로그 나온다>는 연합뉴스의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것입니다.

다음 메인에 네이버 블로그 나온다 / 연합뉴스

말하자면, KBS 뉴스를 틀었는데, MBC 기자가 리포트를 하고 있는 이상하고 야릇하고 신기한 상황. 이런 일들이 인터넷에서는 가능합니다. 자유와 창의(와 평등)의 공간인 인터넷에서는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상식을 깨는 이런 일들이 결국 새 세상을 활짝 여니까요. peony


좀 바빠서 긴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 간단하게 블로거뉴스에 관한 정보들을 몇 개 올려놓습니다. 블로거뉴스를 더 잘 이용하는 방법이랄까. peony

1. 블로거뉴스의 간단 URL - http://b.media.daum.net

블로거뉴스의 공식 URL(http://bloggernews.media.daum.net/)이 너무 길지요? 게다가 blognews인지, blogernews, bloggernews인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접근 URL을 하나 더 만들어놨습니다. http://b.media.daum.net 미디어다음의 B면이라고 생각하면 쉬울까요? ^^;

2. 블로거뉴스의 각종 RSS들

블로거뉴스를 보기 위해 꼭 블로거뉴스 메인페이지에 올 필요는 없습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과 오픈에디터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블로거뉴스들을 RSS 구독기로 받아보십시오. 또 관심 있는 블로거기자가 쓰는 블로거뉴스만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블로거뉴스의 각종 RSS들.

- 블로거뉴스 베스트(종합): http://bloggernews.media.daum.net/best/rss
- 블로거뉴스 베스트(일반): http://bloggernews.media.daum.net/best/general/rss
- 블로거뉴스 베스트(포토): http://bloggernews.media.daum.net/best/photo/rss
- 블로거뉴스 베스트(동영상): http://bloggernews.media.daum.net/best/video/rss
- 블로거뉴스 실시간 인기 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popular/rss
- 블로거기자 ○○○님의 블로거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reporter/rss/(○○○)


19일 0시 Daum 블로거뉴스2.0이 정식 오픈했습니다. 긴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 앞으로 멋진 블로거뉴스2.0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래는 현재 다음 첫화면과 블로거뉴스2.0의 첫화면입니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Daum

Daum 블로거뉴스

19일 0시 Daum 첫 화면과 블로거뉴스 첫 화면


내일(19일)이면 보지 못할 블로거뉴스1.0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아듀.

블로거뉴스1.0

아듀! 블로거뉴스1.0


블로거뉴스2.0 궁금하시죠? 사실, 이미 블로거뉴스2.0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12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블로거뉴스1.0의 거의 모든 데이터들을 블로거뉴스2.0으로 옮기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밤을 새워 작업을 하고 나서는 괜히 잠이 잘 안 오더군요. 그래서 지난 1월 제주도에 내려온 뒤 처음으로 제주도의 ‘속살’을 느껴보러 차를 몰고 집을 떠났습니다.

10분쯤 차로 나가니, 말 떼가 보이고, 조금 더 가니 흐드러지게 핀 들꽃이 보이고……. 제주도에 홀려 힘들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았던 사진작가 김영갑 님의 갤러리에 잠시 들렀다가, 김영갑 작가가 사랑했던 제주도의 오름들을 먼발치에서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는,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제가 글로도, 사진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나중에 제 욕망을 좀 접을 수 있다면, 그냥 김영갑 작가처럼 제주도를 느끼고 알아가는 일에 인생을 다 걸어도 아까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세상에 새로운 사회적 소통방식을 만드는 일을 어느 정도 해내고 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봐야겠습니다. 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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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바빠서 머릿속이 좀 어지럽긴 하지만, 다 더 좋은 블로거뉴스를 만들기 위한 일이니, 마음만은 즐겁습니다. ^^

어제(11일)는 블로거뉴스2.0 오픈에 맞춰 여러분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일 블로거기자 마스코트가 편집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날이었습니다. 엄마 뱃속의 태아 같던 마스코트 시안이 어느새 이목구비 또렷한 갓난아이가 돼 왔더군요. 조금만 더 다듬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예쁜 이름 좀 지어주세요. peony

블로거기자 마스코트

'두둥' 블로거기자 마스코트 곧 첫선


농민 떠난 중국 농촌은 지금? / HL
이 기사는 내용보다 이를 채우는 형식에 감탄한 기사다. '호구', '농민공'과 같은 친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친절하게 설명한 뒤, 사진 설명을 덧붙였다. 완결성도 그렇지만 한 번에 술술 읽히는 형식이 일품인 기사.

'승연관' 명칭 반대 시위 현장  / 리장
성공회대 본관 명칭이 문제가 됐다. 김승연 회장의 이름을 딴 '승연관'이 성공회대 학생들에게 수치스럽다는 것이다. 대학 내 자정의 모습으로 봐야 하는가, 지은 건물 이름이 무슨 상관인가 하는 관점의 차이에는 조금 논란이 있을 수 있겠다. 기사 꼬리말에는 그대로 엇갈린 반응들이 나타난다. "한화 아님 너희 학교 없어졌을 것"과 같은 원색적인 욕설에서부터 "이런 행동들도 정의를 배우기 위한 살아있는 공부"와 같은 적극 지지하는 목소리까지. 다양성이라 해야 하나, 극단적이라 해야 하나. 성공회대가 일터이기도 한 리장님이 생생한 현장 모습을 담아 주셨다. 푸름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 블로거뉴스에는 연예 관련 뉴스가 많았다.

이영자 복귀, 주목 받는 이유
 / 승복이
이영자가 돌아왔다. 이제 영자씨가 어떤 일을 했던 '과거'는 필요 없다. 화려한 재기만이 남았을 뿐. 이영자의 복귀에 대해서 블로거 승복이는 여성 MC가 박경림 이후로 전무하다는 지적을 했다. 생각해 보니 2,3년 전 예능 프로그램 MC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몇몇 방송, 영화 관련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 현직 기자들의 글보다 훨씬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블로거들을 볼 수 있다. 승복이도 그러한 블로거들 중 한 명. 오전 헤드라인을 장식할 자격이 충분했다.

FTA, 소값 폭락과 아버지의 근심 / 장희용
어떤 뉴스보다 내가 겪은 이야기가 이제는 더 많은 공감을 일으킨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소 사료값은 오르고, 폭락하는 소 값에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한다고 한다. "답답허지. 그거(소) 다 워떻게 할겨? 팔 수도 없고 기를 수도 없고. 미국 쇠고기인가 뭔가 그거 들어오면 절단 날틴디. 이제 농촌은 끝난 겨. 봐, 아버지 같은 늙은 사람도 당장 소 값 떨어졌다고 이렇게 걱정인디, 소 키워서 먹고사는 그 많은 사람들 다 워쩔겨?"

'스파이더맨3 실패' 3가지 이유 / 무브온 21
'스파이더맨3'가 극장가를 완전 잠식하고 있다. 이 중에 재미없다는 의견도 꽤 되니 주목할 만하다. 무브온21은 액션의 공간감각이 떨어진다는 점, 너무 많은 악당들이 출연해 캐릭터 구성이 엉성하다는 점을 주요하게 들었다. 혹자는 3(적들) : 1(스파이더맨)의 싸움이라고 하던데. 스파이더맨은 속편이 만들어질수록 적들이 늘어나는가 보다. 하긴 그만큼 주연 배우들 개런티도 늘어나니 그네들은 싫어 하진 않겠다.

신입사원 업무능력 C, 사원 탓? / 한글로
신입사원 업무 능력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과연 맞는 기사일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한 기사. 기사를 본 나도 한쪽 입장만을 생각한 조사가 아닐까 싶었다. "어떤 '선발시험'에 뽑힌 사람에 문제가 있는데 전적인 이유를 뽑힌 사람에게 돌리는 격." 결국 뽑은 사람에게는 별 책임이 없다는 이야기. 결국 남의 티끌 보지 말고 내 눈에 낀 들보를 보라는 말이겠다.

애니콜 광고, 왜 재미없을까? / 지혜를 구하는 자
애니콜과 톱스타. 연관관계를 따져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전지현은 몇 번 나왔고 이효리는 몇 번 나왔을까. 아이디어 없이 스타가 중심이 된 우리나라 광고에 대한 비판. 조금 아래를 보면 관련 패러디 광고도 있다.  푸름이


요즘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블로거뉴스 광고가 걸리고 있습니다. 몇몇 블로거 분들이 광고를 봤다는 소식을 전해주시고 있네요(아래 그림 참고).

블로거뉴스 지하철 광고

양양 님이 찍은 블로거뉴스 광고(잘 좀 찍지.. -_-).

아쉽게도 저는 광고를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제 다시 제주도로 내려왔으니, 당분간 서울 시내버스들이 ‘블로거뉴스’라고 써 붙이고 돌아다니는 ‘재미있는 광경’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오가다가 블로거뉴스 광고를 보시는 분들은 휴대폰으로 사진 한 장 찍어서 저와 탱굴, 푸름이 님에게도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탱굴 님이 소정의 상품도 쏘겠답니다. peony

블로거뉴스 광고를 찾아라 / 탱굴
지난해 블로거뉴스 지하철 광고 보기 / p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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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2.0, 5월 19일 오픈


0. "블로거뉴스, 더 열리고 더 겸허해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더 열리고, 더 겸허해져야 한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는 기술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다. (중략) 현재의 블로거뉴스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폐쇄적인 구조다. 다음 블로거가 아니면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할 수가 없다. 블로그의 기본 철학을 무시한 구조다. 블로그계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다음 블로거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는 블로거뉴스의 발전에도 좋지 않다.

또 블로거는 수동적으로 기사를 쓰고 미디어다음이 이를 일방적으로 채택하는 편집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기사 생산뿐만 아니라 기사 평가와 기사 배치의 권한을 블로거에게 돌려줄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미디어다음은 최소한의 질서 관리자 역할만 해야 진정한 ‘블로거 해방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
김익현 기자(아이뉴스24 대기자), 2006년 3월 3일

1. 블로거뉴스2.0, 주요 페이지 보기

1-1. 블로거뉴스, 서비스 중요도 상승
1-2. 실시간 인기뉴스 / 오픈에디터 도입
1-3. 동영상기자단 출범
1-4. 외부 블로그 오픈
1-5. 블로그 직접 링크

2. 블로그 직접 링크

2-1. "내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서 '미디어'가 된다"(블로거뉴스2.0)
2-1. / "내 블로그 포스트가 미디어다음에서 '뉴스'가 된다"(블로거뉴스1.0)
2-2. 모든 어텐션(attention)을 블로거에게, 그러면?
2-2-1.
블로거뉴스에 내 블로그 걸려보니(탱굴) / 트래픽 '폭증'
2-2-2. 블로거뉴스2.0과 블로그 수익모델(블루문) / 본격적 블로그 수익모델 구현
2-2-3. 블로거뉴스2.0, 기대와 함께 걱정도(한글로) / 악성 댓글은? ㅜ.ㅜ

3. 외부 블로그 오픈

3-1. 블로그의 '기본 철학' 실천 / "블로거뉴스, 더 열려야"(김익현)
3-2. 블로거기자단 가입 뒤 포스트별 송고
3-3. 외부 블로그 송고 방식은 트랙백, RSS 중 택일 / Daum 블로그는 기존과 동일
3-3-1. 각 카테로리 별 트랙백 주소 제공
3-3-2. RSS 이용 송고방식 제공
3-4.
블로거뉴스2.0, 기대와 함께 걱정도(한글로) / Daum 블로거는? ㅜ.ㅜ

4. 동영상기자단 출범

4-1.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의 연장

라디오 발명 뒤 라디오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냈던 과정처럼, 그리고 텔레비전 발명 뒤 텔레비전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냈던 과정처럼, 블로거뉴스는 인터넷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가는 중이다. (중략)  인터넷으로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우리들이 왜 신문기사와 방송기사의 문법에 갇혀 있어야 하는지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략) 이제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은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접어든 것 같다. ‘말하기의 다른 방법’에 대한 고민. 즉, 인터넷이 자유와 창의와 평등의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단계에서 인터넷이 모든 종류의 콘텐츠(말하기의 여러 가지 다른 방법들)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얘기다. / peony, 2007년 3월 12일

4-2. 동영상기자단 카테고리(현장취재·생생정보·일상다반사) 송고 / Daum 블로그에 한함
4-3. 동영상기자단 파격 지원
4-3-1. 동영상특종(30만원) 신설 / 참고: 베스트 블로거기자(30만원), 블로거특종(10만원)
4-3-2. 블로거기자단에 캠코더 100대 지급 / 객관적 기준으로 선정
4-4. 펌 또는 오락 UCC동영상 → 현장취재 바탕 '동영상 뉴스' 생산

5. 오픈에디터 도입

5-1. 뉴스 소비(편집)의 '민주화'를 위한 첫걸음 / "블로거뉴스, 더 겸허해야"(김익현)
5-2. 실시간 인기뉴스
, 오픈에디터 주도로 편집
5-3. 오픈에디터 선발, '미디어 편집자'로 육성
5-3-1.
역대 베스트 블로거기자
5-3-2. 블로거특종 5회 이상 블로거기자
5-3-3. 신규 오픈에디터 적극 영입
5-4. 상당한 규모 '오픈에디터 풀' 형성 → 신뢰할 만한 롱테일 블로거뉴스 제공

6. 기타와 사족

6-1. 이슈트랙백 카테고리 별도 제공 / 자생적 공동취재 활성화
6-2. 베스트 블로거기자, 단체(정부기관·NGO 등) 특별 코너 신설
6-3. 블로거뉴스(O) / 블로거 뉴스·블로그뉴스·블로그 뉴스(X)
6-4. 설치형 블로거들이 준비할 것? / 트래픽 견딜 수 있나
6-5.
블로거뉴스의 TOP100 블로거기자소박한 블로거들


블로거뉴스2.0의 주요 페이지를 올립니다. 첫 화면과 기사 보기 화면입니다. 페이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들만 보고도, 블로거뉴스2.0에 대해 편집자들이 예고해온 ▲블로그 직접 링크 ▲외부 블로그 오픈 ▲동영상기자단 출범 ▲오픈에디터 도입의 내용을 거의 다 이해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블로거뉴스2.0 설명회에 안 오셔도 될 듯합니다. ^^;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참고로, 디자인 시안에 있는 각종 섬네일과 기사 제목 등은 디자인 작업상 편의를 위해 이곳저곳에서 무작위로 가지고 온 것들입니다. 첫 화면과 기사 보기 화면에 있는 섬네일 및 제목, 기사 요약문 등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peony

블로거뉴스2.0

블로거뉴스2.0 첫 화면

블로거뉴스2.0

블로거뉴스2.0 기사 보기 화면


지금(2일 오후 6시)까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참석하실 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107명이네요. 비단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만이 아니라, 블로고스피어 전체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논의들이 오가는 모임이 되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peony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하정임 http://blog.daum.net/hjn9119
몽구 http://blog.daum.net/grandbleu
박성수 http://blog.daum.net/redstar
양양 http://blog.daum.net/yypower
당그니 http://blog.daum.net/dangunee
권용주 기자 http://blog.daum.net/carmania486
명랑통신원 http://blog.daum.net/namrodang
노매드21 http://blog.daum.net/ddubuk
맛짱~ http://blog.daum.net/rainbow_21
古山 http://blog.daum.net/gosan59
숨소리 http://blog.daum.net/himei3
새농이 http://blog.daum.net/maf2006
냐옹양냥 http://blog.daum.net/crazycatj
komawa http://blog.daum.net/komawa
경실련 http://blog.daum.net/ccej89
한글로 http://blog.daum.net/hangulo
MoveOn21 http://blog.daum.net/moveon21
최병성 http://blog.daum.net/cbs5012
죽림누필 http://blog.daum.net/bampen
박형준 http://blog.daum.net/ctzxp
시민행동 http://blog.daum.net/lifeidea
송씨네 http://blog.daum.net/songcine81
국회의원 심상정 http://blog.daum.net/simsangjung
조진형 http://blog.daum.net/enish27
『太陽』 http://blog.daum.net/sunn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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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 http://www.mediatoday.co.kr

※ 블로그 주소나 닉네임을 비공개로 전환하기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노동절, 근로자의 날. 어떤 명칭이 맞는지. 매년 돌아오는 이날을 기념하는 출발점은 명확하고, 통일된 명칭을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겠다.

'근로자의 날' 노동자 "나오라면 나와야죠"
 / 박성수
"나오라면 나와야죠." 가장 솔직한 말 같다. 당장 오늘을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 노동절, 근로자의 날에 쉬는 것은 사치일지도 모른다. 동영상에 나오는 분들은 말한다. "잘되었으면, 잘되었으면..." 참고로 박성수님의 동영상 편집은 이제 수준급이다.

시사저널 노조위원장 "5월 초 결말지을 것" / 무브온21
무브온21의 성장은 눈부시다. 한국 블로고스피어 안에서 이처럼 취재력을 가진 블로거들이 모인 팀블로그는 유일무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사의 품질 또한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 시사저널 기자들을 인터뷰한 이번 기사 중 한 블로거는 시사저널 기자들의 인터뷰를, 한 블로거는 인터뷰 현장 스케치를 담았다. 2개 기사 모두 기성 언론 인터뷰와 비교해 봐도 더 나은 기사.

[화보] 조선 군대 사열식 장면 / 고유석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조선 군대 사열식, '어가' 행렬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양한 앵글과 화려한 색감이 눈부시다. 편집을 하면서 화보, 사진을 담은 기사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사진만으로 하나의 스토리 있는 기사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사진과 설명만으로 해낸다면. 사진 저널리즘의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푸름이


지난 글에서 저는 5월 19일 개편하는 블로거뉴스2.0의 가장 큰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 직접 링크된다."

관련 글 : Daum 메인에 내 블로그가 걸린다면

이런 변화는 ▲엄청난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가 ▲평판 증대와 네트워크 확산 ▲글에 대한 전적인 권한 확보와 책임 증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실험 결과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블로거뉴스2.0이 여러분의 블로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짐작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아래 그래프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탱굴닷컴(tangul.com)의 트래픽 추이(2007. 2. 26 ~ 3. 3.)입니다.(출처 Daum 웹인사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프를 보면 불쑥 위로 솟구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1일에 2만 7,000회가 넘는 페이지뷰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제 블로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월 1일 오후부터 약 12시간 동안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는 제 글 하나가 이슈트랙백 제안 기사로 주요하게 소개됐습니다. <태극기 게양, "애국심 발로" vs "강요 말아야">가 바로 그 기사입니다.

블로거뉴스 전체로 보면 일부에 불과하지만 불과 12시간 동안 발생한 2만 7천의 트래픽은 정말 제 블로그를 송두리째 바꿔놨습니다. 2월까지 제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6만 5,117회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12시간 만에 그 절반에 가까운 트래픽이 발생한 것이지요.

이런 엄청난 트래픽은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2만 7천 트래픽 중에 약 1% 가까운 광고 클릭이 발생해서 당일 수익만 약 57달러를 얻었습니다. 환율, 수수료 등을 고려하더라도 12시간 동안 4만 원이 넘는 수익이 발생한 것이지요.

댓글과 트랙백도 엄청나게 붙었습니다. 도배성 댓글을 다 지워도 300개 가까운 댓글과 트랙백이붙었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모든 글들의 댓글을 다 합해도 그날 기사의 댓글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사에 대한 이런 뜨거운 반응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네트워크와 평판을 쌓게 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슈를 발굴해 달라는 고마운 부탁도 많이 받았습니다. 내 블로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는 사실은 글쓰기에 대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블로거뉴스에서는 제가 예로 든 기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조회 수와 반향을 일으킨 기사가 수천 개가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에서는 이런 수천 개의 기사에 제가 겪은 변화 이상의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 이런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변화가 있었던가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놀라운 변화와 실험이 5월 19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2.0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따로 준비하실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블로그든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by 탱굴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http://media20.tistory.com/207


어제(4월 30일) 제주도에 반가운 택배가 하나 왔습니다. 바로 블로거 최병성 님의 책입니다. 제목은 <딱새에게 집을 빼앗긴 자의 행복론>이네요. 책을 펼쳐보니,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글과 사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숲의 시작은 바로 잡초에 있습니다. 거칠고 황폐하여 아무도 살 수 없는 딱딱한 땅에 제일 먼저 뿌리를 내리는 것은 잡초입니다. 이들이 자라나면서 거친 땅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게 되고 잡초들의 죽은 잎이 분해되면서 점차 비옥한 땅으로 변해 갑니다. 잡초가 자리 잡으면서 나비와 벌들이 꽃을 찾아오고 다른 작은 곤충과 생물들도 덩달아 찾아오게 됩니다. 황폐했던 땅이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풍요로운 보금자리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 숲은 자신들의 아기를 가능한 한 멀리 날려 보내려는 나무들의 치열한 각축장입니다. 겨울 숲의 죽어 있는 듯한 고요 속에는 내일의 희망을 품고 달려가는 씨앗들의 행진이 있습니다. 겨울 숲은 죽은 듯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침묵 안에서 내일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내일을 준비하는 위대한 행위가 그 안에 숨어 있습니다.”

요즘 최병성 님이 쓰는 블로거뉴스만 읽어온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게도 느껴질 만한 글일 듯합니다. 그럴 만도 하지요. 요즘 블로거뉴스 독자들에게 블로거 최병성 님은 ‘쓰레기 시멘트’ 문제를 날카롭고 끈질기게 고발하는 ‘무서운’ 블로거일 테니 말입니다.

관련 글: 근성 느껴지는 블로거 최병성의 취재

하지만 사실 최병성 님은 매우 감성적인 글을 써왔던 분이랍니다. 2004년 말쯤부터 1년 반 가까이 매주 일요일마다 미디어다음에 아름다운 포토에세이를 연재하셨지요. 포토에세이에 주로 등장하는 피사체는 이슬과 잎사귀와 나무와 새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아래는 당시 최병성 님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 최병성

ⓒ 최병성

ⓒ 최병성

ⓒ 최병성

블로거 최병성 님의 이슬 사진들 ⓒ 최병성

사진들을 다시 보면서 드는 생각은 우선, 요즘 블로거 최병성 님이 ‘쓰레기 시멘트’에 관한 딱딱한 글을 쓰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글과 사진들을 이제 통 보기가 어려우니 말입니다. 게다가 (‘쓰레기 시멘트’ 문제가 보여주듯) 이익(돈)이 우리들의 생명(삶·자연)보다 더 중요시되는 현실 역시 마음 아프고요.

하지만, 한숨 고르고 생각을 해보면, 결국 최병성 님을 더 응원하게도 됩니다. 1962년 <침묵의 봄>을 써서 미국 사회에 (DDT로 인한) 살충제와 농약의 유해성을 통렬히 고발했던 레이철 카슨 여사가 생각나서입니다. 그 역시 매우 감성적인 분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는 심지어 감수성 깊은 문학적 수사를 동원하면서 <침묵의 봄>을 써내려갔습니다.

블로거 최병성 님이 지금 ‘쓰레기 시멘트’ 문제를 고발하는 모습은 45년 전 레이철 카슨이 ‘살인적인 살충제와 농약’의 문제를 고발하는 모습과 그닥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감수성 뛰어난 두 분은 다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얘기하는 방법, 또는 ‘관점’을 잠시 달리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어쨌거나 그 ‘관점’은 변치 않는 두 사람의 ‘마음의 렌즈’일 것입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지는 것은 늘 하나의 렌즈로만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진이 되기 위해서 피사체에 알맞은 다양한 렌즈를 이용하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나기 위해서는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여러 개의 렌즈를 지녀야 합니다. ‘관점’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렌즈인 것입니다.”

아래는 최근 최병성 님이 쓰고 있는 ‘쓰레기 시멘트’ 문제 관련 블로거뉴스들입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바쁘시겠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블로그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지 새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eony

중금속 빠진 환경부 '쓰레기 시멘트' 대책
'쓰레기 시멘트' 차량 추적해보니..발암물질 석면까지
'쓰레기 시멘트' 외국 언론 살펴보니
'쓰레기 시멘트'가 친환경적이다?
'쓰레기 시멘트' 이렇게 만든다
시멘트-반도체 공장에 대한 환경부의 이중잣대
왜 국산시멘트에는 발암물질이 많나
오염물질 '줄줄', 시멘트공장 가는 길
환경오염 기업에 친환경상을 주는 이상한 나라
중금속 시멘트, 아이들에게 더 위험하다
일본 폐타이어 쓰레기 수입 현장
'발암시멘트' 무혐의 결정 유감


블로거 한글로. 그는 요즘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푹~' 빠져 있습니다. 4월 한 달간 그가 썼던 주요 기사만 모두 10건. 직업 기자 못지않은 그의 생산력이 놀랍습니다.

그가 썼던 기사들을 독자들이 얼마나 읽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자그마치 45만 회. 웬만한 중소 인터넷 매체를 능가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블로거 한글로 님은 마냥 행복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블로거뉴스에 보낸 글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보고 댓글도 달았지만, 정작 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블로그에 가보니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4만 5,000여 명에 불과(?)하네요.

한글로 님은 왠지 억울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즐거운 상상'을 해봤겠지요.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자신의 블로그가 직접 링크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고 말이죠.

1. 방문자 폭격

Daum(미디어다음) 메인에 내 블로그가 직접 링크된다면 엄청난 방문자가 몰릴 터. 그 트래픽을 어찌 감당할꼬. 몇 달 동안 열심히 블로깅 한다면 '꿈의 숫자' 천만 명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설치형 블로그로는 감당이 안 되겠는 걸.

2. 애드센스 폭격

엄청난 방문자가 몰린다면 당장 애드센스(애드클릭스)의 수익이 확연하게 달라지겠지? 4월 한 달 방문자가 45만 명이었으니까, 적게 잡아도 500~600달러는 벌지 않을까? 이런 방문자 수라면 광고 유치도 가능할 것 같다. 정말 '블질'만 열심히 해도 먹고사는 세상이 열리는 걸까.

3. 댓글도 내 맘대로, 펌 걱정은 뚝

포털뉴스에 달린 그 많은 댓글이 이젠 내 블로그에 달리겠다. 댓글 관리도 내 몫이 되겠지. 답글 달다 밤샐지도. '펌' 걱정도 뚝. 스크랩 금지만 설정해 놓으면 끝.

한글로 님이 정말 이런 상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하지만, 그동안 블로거기자로 열심히 활동한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동안 많은 블로거 분들이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활동을 망설였던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방문자 수와 애드센스(애드클릭스) 수익이 블로깅을 하는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거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랜 준비를 거쳐 5월 19일에 개편하는 '블로거뉴스2.0'의 최대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여러분의 블로그를 직접 링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링크 방식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미디어가 곧 미디어'라는 블로거뉴스2.0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더 많은 권한을 블로거에게 이양한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엄청난 트래픽'은 그 결과물이지 목적 자체는 아닙니다.

'Daum 첫 화면에 내 블로그가 걸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개편을 앞둔 블로거뉴스2.0이 여러분께 묻는 첫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블로그가 Daum 블로그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개편되는 블로거뉴스2.0은 Daum 블로그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활짝 열립니다.

▲엄청난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가 ▲평판 증대와 네트워크 확산 ▲글에 대한 전적인 권한과 책임 증대. 5월 중순, 이 놀라운 변화들이 미디어다음블로거뉴스2.0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 탱굴

▶ 관련 글: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블로거뉴스가 5월 중순 새 단장을 합니다. 이에 따라 Daum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 및 블로거·네티즌 여러분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엽니다.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2007년 5월 3일(목) 오후 7시
장  소: 다음커뮤니케이션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약도 - http://info.daum.net/kor/info/info_place.jsp)
내  용: 블로거뉴스2.0 개편 설명회
대  상: Daum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및 블로거·네티즌

새 단장할 블로거뉴스는 단순히 겉모습만 변하는 게 아니라, ▲블로그 직접 링크 ▲외부 블로그 오픈 ▲동영상기자단 출범 ▲오픈에디터 도입 등 내용 면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와 발전을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고 또 의견을 나누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기시거나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http://media20.tistory.com / 닉네임: peony / 설명회 참석하겠습니다.

※ 보내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의 블로그 주소, 닉네임은 개편 설명회 당일 명찰과 선물을 준비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는 추후 온라인으로 개편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무지 좋았던 봄날, 그래서 ‘김 회장님’이 등장하는 뉴스보다는 캐빈의 통유리 너머 보이는 한라산이 더 보고 싶었던 날, 간신히 편집을 마치고 메모를 남겨놓는다. 푸름이 님처럼.

딴지일보 선정 4월의 '삽질인물' / 딴지통신원

나는 딴지일보의 팬이다. 탱굴 님 역시 한때 딴지일보의 열성독자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가끔 연락하는 딴지 출신 뚜벅이 님과 너부리 님은 딴지에 대한 내 애정을 더 깊게 했다. 딴지가 꿈꾸는 ‘명랑세상’과 내가 꿈꾸는 세상은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딴지일보가 뽑은 4월의 ‘삽질 인물’들은 강동순 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이태식 주미대사, 김승연 한화 회장. 이유는 여러분들이 아는 그것들. 하지만 같은 이유라도 딴지가 쓰면 유쾌·상쾌·통쾌하다. 딴지일보가 매달 써나갈 <다시 쓰는 한국 '삽질사'>가, 정말로, “우리 시대 역사적 소명”을 다하기를 바란다.

사족. 딴지일보가 팀블로그 형태로 개편하면 어떨까. 겉모습은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더라도 내부 시스템은 블로그로 만들 수 있을 텐데. 적어도 rss 발행과 트랙백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그러면 딴지일보를 rss리더로 구독하리라. 그리고 블로거뉴스2.0에서도 많은 어텐션(attention)을 보내줄 수 있을 텐데.

복지부 실종아동사이트 변하게 한 '작은 투정' / 한글로

내 친구, 한글로가 요즘 천착하고 있는 주제는 실종아동 문제. 한글로는 이 문제를 웹2.0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접근해 풀려는 생각이다.

그 중 하나가 한 달 전쯤 제안했던 <웹2.0 방식의 실종아동 찾기>. 경찰청·복지부 DB의 실종아동 정보가 애드센스·애드클릭스 등에 공익광고로 실리게 하자는 이 제안은 조만간 애드클릭스를 통해 실현될 예정이다(곧 이에 대해 상세하게 포스팅할 예정).

오늘 기사는 한글로가 복지부에 민원을 넣었다가 그 내용이 그대로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에 반영됐다는 얘기. 작은 민원이었지만, 끈질기게 투정을 부리니 결국 실현됐다. 블로거 한글로가 이런 식으로 바꾸는 있는 것들이 꽤 많다. 애드클릭스에 실종아동 찾기 공익광고가 들어가는 것도 그 중 하나.

사족. 이 기사를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에 올린 뒤 보니 “다음에서도 이런 기사를 일부러라도 베스트로 보내야 합니다. 단순 조회수로만 베스트로 올리지 마시고…”라는 댓글이 달려있었다. 댓글 다신 ‘끊임없는혁신’ 님이 기사가 헤드라인에 올라 있는 것을 보셨을까. 블로거뉴스는 그런 곳 아닌데. ^^;

MBC·SBS '사학법 공방' 보도, 앞뒤 바뀐 '물타기' / 민언련

MBC와 SBS가 한나라당 사학법 ‘재개정’ 시도를 단순히 ‘사학법 공방’이라고 보도해 사안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 민언련의 논평이다.

“거듭 지적하지만 사학법 재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민생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식의 주장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사학법을 ‘재개정’하지 않으면 다른 법안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한나라당의 태도를 비판하는 것이 우선이다.” 얼핏 객관적 보도로 보이는 무비판적 ‘중계 보도’의 허점을 짚은 내용이다.

사족. 최근 블로거뉴스에서 민언련, 환경정의 등 몇몇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민단체, 왜 꼭 기자를 통해 말하려 할까?>에서 적었던 문제의식들이 어느 정도 공유되고 있는 것일까, 잠시 생각하다가, ‘환경운동연합 퍼포먼스’를 한번 검색해보곤 그 생각을 접었다. peony

블로거뉴

2007년 4월 28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 온 지 2주째. 아니 이제 날짜는 세지 않기로 했다. 점점 헛갈리기만 하니.

'병원갈 수 있게 돈 빌려달라' 사기 조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선의를 보였는데 그것이 배신당하는 것은 굉장한 충격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작금의 시대에서 개인 대 개인을 믿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 것이 이같은 사기성 예시들이 너무도 많아진 것도 한 이유라 생각된다.

'시민의 신문' 사이트 기습 폐쇄
이전 잡지 기자로 몸담았을 때 <시민의 신문>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해 본 적이 있었다. 신문을 보면서 기사의 품질이나 야마, 특집기사를 풀어내는 방법들이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오랜 싸움과 기다림 끝에 되돌아 오는 것이 사이트 폐쇄라니. 다시 새로운 곳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다.

스프레이로 만든 아트 '그래피티'
제목에 '아트'란 말을 꼭 넣고 싶었던 것은 스프레이만으로 예술적인 감각들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작업들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피티 'Graffiti'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Sgraffito", 이탈리아어 "Graffito"에서 출발된다고 한다. 즉,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의미로서 고대미술의 동굴 벽화를 의미하는 말로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싶은 어떤 것, 그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세계로 보인다. 문득 EBS에서 '밥로스'가 유화물감으로 붓, 칼을 이용해 그린 그림들도 떠올랐다. 그러고보면 '밥로스'와 '그래피티'는 대중적(쉽고 자유로운) 예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마저 있어 보인다.

"고대 출교생 구할 고대 졸업장을 찾습니다"
1년전 '고대 교수 감금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일이 있었다. 그로부터 1년. 제적당한 학생들은 여전히 푯말을 들고 있다. 별로 원하는 것 없어 보인다. "우리는 강의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고 씌어있을 뿐. 작년 '편파보도'였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때 그에 반대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블로그로 해봤으면 어땠을까. 양상은 또 달라지지 않았을까.

유시민 장관을 만나러 가다
갑자기 깜짝 놀랐다. 어디에서 많이 들어봤던 오프닝 음악이 흘러나왔다. 바로 '헤딩라인뉴스' 오프닝 음악과 동일한 음악이었다. 출연한 두 앵커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다. 조금만 더 '야마'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헤딩라인뉴스'가 여전히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이유가 그저 재미있기 때문만이 아님은 애청자였다면 쉽게 알 수 있다.

이승엽,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선수
객관적 보도와 주관적 보도, 모든 보도에는 동일한 기준이 있어 보인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위해 근거들을 차근차근 나열하고 엮어 나가는 것. 이승엽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선수라는 것을 블로거 '카이져'는 하나씩 세세하게 설명해 나간다. '이승엽'과 관련한 어떤 스포츠 칼럼보다 더 내용있고 좋은 기사라면, 고액 수입 칼럼리스트들이 좀 더 분발하려나. 푸름이

블로거뉴스2.0은 푸른 밤이 아름다운(그림 1) 제주도에 있는 다음 GMC(글로벌미디어센터; 소개글 참고)의 ‘옥탑방’(그림 2)에서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이 방을 ‘캐빈(cabin)’이라고 부릅니다. 통나무 집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캐빈 안에는 전화기와 컴퓨터와 메모지와 종이컵과 메모지 등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길쭉한 사무용 책상, 그리고 블로거뉴스2.0의 설계도를 그려놓은 대형 화이트보드(그림 3)도 있지만, 가끔 제주도 밤하늘의 또렷한 별들을 볼 수 있는 천체망원경(그림 4)도 있습니다.

블로거뉴스2.0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중한) 개발자 분들은 하루 중 대부분을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그림 5) 데 써버립니다. 그러다 가끔 캐빈 앞 널찍한 옥상(그림 6)에서 담배도 피우고, 그러다 또 가끔 엄청난 크기의 퍼즐을 맞추기도 합니다(그림 7).

잘은 모르지만, 1000개가 넘는 퍼즐 조각을 맞추는 작업은, 현대사회의 가장 정교한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일과 제법 닮은 것 같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하루하루 조각을 맞추고 있는 블로거뉴스2.0이 얼른 블로거기자 분들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1

그림 1

그림 2

그림 2

그림 3

그림 3

그림 4

그림 4

그림 5

그림 5

그림 6

그림 6

그림 7

그림 7


블로거뉴스에 몸 담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매일 매일 돌아가는 블로거뉴스 페이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좋은 기사들, 감동받은 블로거뉴스들은 따로 링크만을 모아 놓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간략한 도움글과 함께.

신림 길고양이 '황진이'의 죽음
고양이 한마리가 죽은 이야기도 뉴스가 된다. 그저 고양이 한 마리가 죽었을 뿐이라고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길고양이 황진이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그들의 편지를 보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편지들 속에는 길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진다. "널 보면 왠지 내 마음도 따뜻해졌어" 오후에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을 차지했으며 감동 받았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무료 영어강의 교사 "즐거워요"
무료로 인터넷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계신 '최지규' 씨를 인터뷰한 블로거 아리솔. 아리솔은 특이하게 인터뷰 중간에 동영상을 편집해 넣었다. 편집기술도 오프닝에서부터 질문을 넣는 부분까지 깔끔하다. 질문하는 컷에서는 효과음과 문자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지금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혼자 동영상을 찍고 녹음을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터.

'지성 개고기송' 위트 있는 응원
기존 언론과 블로거뉴스 차이는 이런 기사에서 나온다. 내용은 박지성의 응원곡으로 '개고기'와 관련해 노래를 지어 불렀다는 것. 그러나 이것은 위트 있는 응원으로 봐야 옳다는 것이다. 기존 언론의 시각을 보자. "박지성 응원가 '한국인 비하' 파문"(스포츠서울), "박지성, 너희 나라선 개를 먹었겠지만... 응원가야 ? 조롱이야 ?"(중앙일보). 모두 '개고기'와 관련해 노래를 지어 인종차별적 문제를 야기했다는 것이다. 같은 사실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무엇이 옳은 이야기일까? 판단해 보시라.

3시간 기능교육 의무화, 운전학원비만 올린다 
안일한 조사에 이은 부실한 근거를 들어 만든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 운전학원비에 관해 교육에 따른 비용대비가 진정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으면.

슬픈 사랑 깃든 목포앞 '모래섬'
우이도에 모래가 많단다. 멋진 사진과 함께 ‘우이도 처녀들은 모래 서말을 먹고 시집간다’는 속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기사. 푸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