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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저녁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의 <2006 블로거기자상> 최종 심사를 마쳤습니다. 블로그저널리즘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계시는 심사위원 네 분의 엄정한 심사와 한 달에 걸친 네티즌 여러분들의 투표 끝에 대상 1명(상금 200만원), 우수상 3명(상금 100만원), 장려상 10명(상금 30만원), 인기상 1명(상금 30만원)이 선정됐습니다. 명단은 26일 공식 발표 때 알려드립니다. ^^;

비록 상은 소수의 블로거기자 분들에게만 돌아가지만, 저는 <2006 블로거기자상>이 모든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 분들, 그리고 나아가 더 많은 블로거 분들의 축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블로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명적 도구’라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준 <2006 블로거기자> 수상자들의 성과는 단순히 그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간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좋은 기사들로 멀게만 느껴졌던 블로그저널리즘의 기초를 닦아주신 블로거기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꼼꼼한 리뷰와 열띤 토론 끝에 훌륭한 심사결과를 도출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심샛별 님 흉내를 좀 내자면, 저는 블로거뉴스 편집자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