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내가 읽은 첫 번째 사진 책인 <나의 첫 번째 사진책>(곽윤섭, 한겨레출판) 중 일부분. 괄호 안의 내용은 내가 일부러 써넣은 것이다.

디지털카메라와 블로그는 비슷한 점이 아주 많은 것 같다. 둘 다 뉴미디어라는 점.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무기(?)라는 점. 그리고 결국 (언젠가는) 필름카메라와 종이신문을 (거의)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점.

그동안 사진 초보자(일반인)들과 렌즈 교환형 SLR 카메라(미디어) 사이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권위의 벽이 있었다. 사실은 필름(종이신문) 시절에 벌써 무너졌어야 할 벽이 디지털카메라(블로그)가 대중화되면서 겨우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사진과 카메라(미디어)를 둘러싼 머리 아픈 권위는 디지털(블로그) 시대에는 사라질 것이다. 아쉬워 할 일이 아니다. 디지털(블로그) 시대에는 사진(미디어)이 예술가(전문가/기자)의 것이 아니라 대중의 것이 되어야 한다. 누가 그렇게 주장하고 나서지 않아도 벌써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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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Xmark 2006.12.09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는 같네요

  2. BlogIcon Everrain 2006.12.09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보니 그렇네요..

  3. BlogIcon 커서 2006.12.0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제안인데요

    옛날 사진을 스캔해서 올리기는 어떤가요 예전 가족이나 부모님 앨범에 재밌는 사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걸 개인으로서 추억할 수도 있지만 모두 공유해서 봐도 괜찮은 자료일겁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 의외로 재밌을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4. 2006.12.0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커서 2006.12.0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적고서 비밀댓글이 안보여 여기 공개댓글 하나 더 답니다 고기자님 혹 답변하신다면 여기에 해주십시오


    http://blog.daum.net/moveon21/565257

    이 기사에 트랙백을 걸고 싶습니다 이 기사를 퍼보니 자신의 사고경험담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목에 "여러분의 사고경험담이나 아찔했던 순간을 말해주세요"라고 하는겁니다 사람들의 사고경험담을 모아본다면 좋은 사고예방참고서가 될것입니다 트랙백에 참 잘 어울리는 기사인거 같은데 고기자님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