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뉴스의 콘텐츠 서비스 방식이 다음 주(2월 2주) 블로그 원문 직접 링크 방식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블로거뉴스에서 글을 볼 때, 화면 우측 상단에 뜨던 이른바 '리모컨'(아래 그림)이 없어집니다. 또한 원문의 주소(URL) 역시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와 같은 형식의 블로거뉴스의 주소(URL)로 바뀌지 않습니다.

블로거뉴스 리모컨

블로거뉴스의 '리모컨'이 없어집니다

블로거뉴스는 또한 기존 '추천해주세요' 위젯에서 최신 추천자 1명만을 보여주는 방식을 확대해, 해당 글을 추천한 네티즌들의 정보를 '누가 추천했을까'란 이름으로 모두 공개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이 원문이 있는 블로그서비스 또는 뉴스사이트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편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댓글을 도입합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해당 글의 관련글을 자동으로 추출해 서비스합니다.

앞으로 블로거뉴스에서 글을 읽는 독자들이 더 편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읽고 서로 소통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그림은 '누가 추천했을까', 댓글, 관련글이 서비스 되는 블로거뉴스의 페이지 모습입니다.

블로거뉴스 VIEW 페이지

'누가 추천했을까', 댓글, 관련글이 서비스될 블로거뉴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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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dless9 2009.02.04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링크에 대한 부분은... 깊은 고민이 수반된 결정이었으리라고 예상됩니다.
    멋진 선택에 '짝짝짝~~'박수 보냅니다 :)

  2. BlogIcon 바로바로 2009.02.04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링크식으로 바꾸는 것은 정말 용기있는 선택이군요. 그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요^^::

    하지만 덧글방식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기억에 올블에서도 비슷한 시스템을 구축한 적이 있는데, 무진장 욕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덧글은 해당 글을 쓴 사람이 받는 일종의 선물인데, 자신의 블로그와는 다른 곳에서 구축된 덧글 시스템에 대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군요.

    제일 좋은 것은 해당 덧글 데이타를 가능한 블로그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제 기억에 이건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음;;;;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군요.^^::

  3. BlogIcon 썰리우드 2009.02.0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원문링크는 올바른 방향으로의 개편이겠지만,
    댓글을 다음블로거뉴스 사이트 자체 내에서 달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편한 환경에서 소통'을 빌미로 하는 다음의 얄팍한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재고하시길 기대합니다.

  4. BlogIcon 웹초보 2009.02.04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 링크를 보여준다니..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멋진 결정을 했네요.
    댓글 시스템 변경은 다만 좀 논란이 있겠군요.. ㅡ.ㅡ
    외국 Digg 같은 사례를 보면 댓글 참여로 인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자발적인 추천도 많이 생기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 블로거들이 이걸 반겨줄지 솔직히 의문이네요.. ;;

  5. BlogIcon Bahn 2009.02.0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에 대한 우려가 벌써 시작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왜 댓글을 블로거뉴스 내에 달도록 허용하지 않았는가에 강한 의굼심이 있었는데,... 위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점에서 댓글이 reward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그래면.. 이 둘을 적절히 절충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추천버튼이 좀 더 강화될 필요성이 있겠네요. 추천 버튼에 댓글이 주렁주렁달려서 보여지도록 한다거나... 아니면, 적어도 다음블로그나 티스토리와는 연계가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preview가 너무 짧은 감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표 사진이 등장하면 조금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리고 사진이 여러장인 경우 카페나 블로그 탭검색에서 처럼 여러장 사진 미리보기 기능도 갖춰줬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메일에 이은 댓글 제안이군요.)

  6. BlogIcon Bahn 2009.02.0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추천 버튼의 다양화도 좀 해주세요. 특히 글자색/배경색이라도 좀 바꿀 수 있었으면... 아니면 진짜 단추 크기의 추천버튼으로 현재처럼 글 하단에 보기 싫게있는게 아니라, 글의 시작부분에 넣는다거나 등의... 저처럼 유색의 블로그에는 흰바탕의 추천 버튼이 너무 보기 싫어요. (책 등의 정보첨부도 바탕색이 마음에 안 들지만...)

  7. BlogIcon 더공 2009.02.0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뉴스 원문링크는 환영입니다. 하지만 댓글 방식은
    조삼모사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좋은 방식은 아닌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본문에 댓글 하나 달리는 것도 너무 고마워서 댓글 쓰신분
    블로그 가서 다 읽어보고 댓글 달고 광고까지... -.-.. 클릭 해주는 실정이거든요.

    그런 댓글을 뺏어가다니...

    음.. 그리고.... Bahn 님 말씀처럼 중요한 정보일 듯 한데 리뷰가 좀 짧은감이 있네요.

  8. BlogIcon JK 2009.02.0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링크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뉴스 댓글은 좀...^^;;;

  9. BlogIcon zinicap 2009.02.0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링크, 진작에 했어야만 했던 것을 이제라도 한다니 대환영.
    댓글, <-- 요건 아니라 봅니다.

    1.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거 댓글 관리와 블로거뉴스 댓글관리 2중관리를 해야하는 불편.
    2. 위 예시 인터페이스 화면을 보면 원문링크를 밀어줄려면 시원하게 확실히 배포를 보이시든가 해야지
    마치 뒷간갔다가 뭔가를 해결하지 않은것처럼 ....블로거 본문 살짝 보여주고 원문보기.. 그 밑에 댓글란...
    묘한 기분이군요.
    본문 글 서머라이징을 보여주는듯한 모습인데 흥미로운 글이라면 응당 원문 보기를 클릭해서 이미 블로거의 블로그로 이동한 상태에서 풀 버전 글 다 본 후에 다시 블로거 뉴스와서 댓글을 단다? 글쎄요, 블로거들이 그렇게 인내심이 강한가요? 그리고 이왕에 원문 링크로 결정했다면 대인배 답게 시원하게 그냥 다이렉트로 블로거로 보내주시지.. 구글 처럼... 요약정보 두 세줄 주고 바로 블로거로 이동해 버리게...
    3. 꼭 댓글 수집이 필요하다면.
    사용자 블로그에 등록되는 댓글을 실시간 가져와 블로거뉴스에서 집계해서 보여주든가요.
    요거.. 불가능한게 아니라 다음 정도의 기술진이면 충분히 구현가능합니다. 아실텐데요.

  10. BlogIcon 베쯔니 2009.02.05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블로그에게서 덧글을 빼앗어가면 ㅠ.ㅠ

  11. BlogIcon sepial 2009.02.05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러 가서 댓글을 남기면 원문 하단에 남고,
    원문보기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댓글을 남기거나, 아니면 원문이 팝업으로 열리기 때문에 다시 이전 창인 블로거뉴스 창에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이렇게 두가지 방식으로 댓글이 남게 되나요?
    조금 헷깔리는 부분이 있긴 한 것 같아요....^^;

    일단 구현되면 써보고, 다시 적응해 나가게 되겠죠....^^

  12. BlogIcon 만통쩜넷 2009.02.0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묘한 분위기~^^~*

  13. BlogIcon 최면 2009.02.0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시스템은 반대합니다.
    블로그 스피어에서 소통의 방법 중 하나인 댓글이 저런식으로 넘어가는게 싫습니다.
    그리고 댓글 또한 다음아이디로 연계되는 것이 싫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가보면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글을 쓰게 된 곳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 외부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은 이름에 링크를 남길 수도 없어서 소통도 안됩니다.

    소통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1:1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그걸 막는 건 역주행입니다.

  14. BlogIcon The Blue. 2009.02.0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쉽네요. 댓글을 이중으로 관리하는게 현실적으로는 무척 어려울듯 합니다.
    지금 방식은 마치... 개편전 네이버 뉴스란 같네요.

    추천해주신 분들을 볼수 있는건 참 좋습니다. ^^

    원문 링크는 그냥 '하는구나'정도입니다. 한다고해서 특별하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오히려 리모컨 기능이 없어져서 블로거뉴스를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올듯해서 아쉽습니다. 좋은 글을 보기위해선 다시 블로거뉴스로 돌아가야하는건 무척 불편하기 때문이죠.

    댓글방식은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 그곳에 달리는 댓글은 관리가 불가능 할거라 예상됩니다.

    일단 이미 시스템이 구축된듯 해서 걱정이지만 우리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신 거라 생각하고 답변을 남겨봅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블로거뉴스는 항상 최고였다는 믿음이 있기에 또한번 무한한 신뢰를 보내봅니다.

  15. BlogIcon 로이스 2009.02.0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불편했는데....원문 링크 정말. 좋은 결정이네요.

    그런데 댓글 시스템엔 작은 의문이 듭니다. 일단은 지켜 봐야죠^^

  16. BlogIcon Metalrcn 2009.02.0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시스템은 반대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수단인 댓글은 블로그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 BlogIcon 송씨네 2009.02.09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gernews.media.daum.net/view/2506719


    너는 영원히 빈집에서 살아라 13:08



    자, 이런 악플이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제도 정말 실시하셔야겠습니까?
    다른 분들이 우려했던 결과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단 이 분 신고를 하긴했지만... 참 답답합니다.

  18. 리모컨짜증 2009.02.1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모컨 짜증났었는데..주소창에도 블로거뉴스라고만 뜨고
    잘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