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블로거뉴스, 더 열리고 더 겸허해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더 열리고, 더 겸허해져야 한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는 기술이나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다. (중략) 현재의 블로거뉴스는 블로그 저널리즘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선,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는 폐쇄적인 구조다. 다음 블로거가 아니면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할 수가 없다. 블로그의 기본 철학을 무시한 구조다. 블로그계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다음 블로거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는 블로거뉴스의 발전에도 좋지 않다.

또 블로거는 수동적으로 기사를 쓰고 미디어다음이 이를 일방적으로 채택하는 편집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기사 생산뿐만 아니라 기사 평가와 기사 배치의 권한을 블로거에게 돌려줄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미디어다음은 최소한의 질서 관리자 역할만 해야 진정한 ‘블로거 해방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
김익현 기자(아이뉴스24 대기자), 2006년 3월 3일

1. 블로거뉴스2.0, 주요 페이지 보기

1-1. 블로거뉴스, 서비스 중요도 상승
1-2. 실시간 인기뉴스 / 오픈에디터 도입
1-3. 동영상기자단 출범
1-4. 외부 블로그 오픈
1-5. 블로그 직접 링크

2. 블로그 직접 링크

2-1. "내 블로그가 미디어다음에서 '미디어'가 된다"(블로거뉴스2.0)
2-1. / "내 블로그 포스트가 미디어다음에서 '뉴스'가 된다"(블로거뉴스1.0)
2-2. 모든 어텐션(attention)을 블로거에게, 그러면?
2-2-1.
블로거뉴스에 내 블로그 걸려보니(탱굴) / 트래픽 '폭증'
2-2-2. 블로거뉴스2.0과 블로그 수익모델(블루문) / 본격적 블로그 수익모델 구현
2-2-3. 블로거뉴스2.0, 기대와 함께 걱정도(한글로) / 악성 댓글은? ㅜ.ㅜ

3. 외부 블로그 오픈

3-1. 블로그의 '기본 철학' 실천 / "블로거뉴스, 더 열려야"(김익현)
3-2. 블로거기자단 가입 뒤 포스트별 송고
3-3. 외부 블로그 송고 방식은 트랙백, RSS 중 택일 / Daum 블로그는 기존과 동일
3-3-1. 각 카테로리 별 트랙백 주소 제공
3-3-2. RSS 이용 송고방식 제공
3-4.
블로거뉴스2.0, 기대와 함께 걱정도(한글로) / Daum 블로거는? ㅜ.ㅜ

4. 동영상기자단 출범

4-1.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의 연장

라디오 발명 뒤 라디오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냈던 과정처럼, 그리고 텔레비전 발명 뒤 텔레비전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냈던 과정처럼, 블로거뉴스는 인터넷에 맞는 기사의 형식을 찾아가는 중이다. (중략)  인터넷으로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우리들이 왜 신문기사와 방송기사의 문법에 갇혀 있어야 하는지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략) 이제 블로거뉴스의 ‘기사 형식 파괴’ 실험은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접어든 것 같다. ‘말하기의 다른 방법’에 대한 고민. 즉, 인터넷이 자유와 창의와 평등의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단계에서 인터넷이 모든 종류의 콘텐츠(말하기의 여러 가지 다른 방법들)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얘기다. / peony, 2007년 3월 12일

4-2. 동영상기자단 카테고리(현장취재·생생정보·일상다반사) 송고 / Daum 블로그에 한함
4-3. 동영상기자단 파격 지원
4-3-1. 동영상특종(30만원) 신설 / 참고: 베스트 블로거기자(30만원), 블로거특종(10만원)
4-3-2. 블로거기자단에 캠코더 100대 지급 / 객관적 기준으로 선정
4-4. 펌 또는 오락 UCC동영상 → 현장취재 바탕 '동영상 뉴스' 생산

5. 오픈에디터 도입

5-1. 뉴스 소비(편집)의 '민주화'를 위한 첫걸음 / "블로거뉴스, 더 겸허해야"(김익현)
5-2. 실시간 인기뉴스
, 오픈에디터 주도로 편집
5-3. 오픈에디터 선발, '미디어 편집자'로 육성
5-3-1.
역대 베스트 블로거기자
5-3-2. 블로거특종 5회 이상 블로거기자
5-3-3. 신규 오픈에디터 적극 영입
5-4. 상당한 규모 '오픈에디터 풀' 형성 → 신뢰할 만한 롱테일 블로거뉴스 제공

6. 기타와 사족

6-1. 이슈트랙백 카테고리 별도 제공 / 자생적 공동취재 활성화
6-2. 베스트 블로거기자, 단체(정부기관·NGO 등) 특별 코너 신설
6-3. 블로거뉴스(O) / 블로거 뉴스·블로그뉴스·블로그 뉴스(X)
6-4. 설치형 블로거들이 준비할 것? / 트래픽 견딜 수 있나
6-5.
블로거뉴스의 TOP100 블로거기자소박한 블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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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스트라 2007.05.0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뒷풀이 끝까지 참석 못해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정말 많은 기대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에게 언론권력이 나누어지는 그 첫걸음을 만드어주시길 기대합니다.

    • BlogIcon peony 2007.05.0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찍 일어났답니다. ^^;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동영 전 장관 님 측의 눈부신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블로그에선, 홍보가 아니라, 이슈 파이팅입니다. ^^

  2. BlogIcon 고진우 2007.05.0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블로거뉴스에 대한 고민의 역력한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외고하는 것 때문에 뒷풀이도 못가고 급하게 사라졌습니다. ^^; 19일 개편을 기대하겠습니다.

  3. 2007.05.04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다크맨 2007.05.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고생 하셨네요. ^^ 저는 아는 분들이 없어서 자리를 떠났지만... 아무쪼록 19일 개편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 BlogIcon 뭔가느낌이 2007.05.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뉴스를 위해 항상 힘써 주시고 별도의 시간 만들어 주시는 것 고맙습니다. 어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6. BlogIcon sepial 2007.05.0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차보고 끄덕끄덕....서명덕님의 블로그에서 고준성님의 현란한 말솜씨 보고 끄덕끄덕...
    좌절하다가도 고기자님 말씀을 들으면 막......희망에 부풀게 된다고나 할까요.....
    절대 피라미드업계와 특별한 종교계쪽으로 가시믄 안되요......흐흐흐~

    • BlogIcon peony 2007.05.05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독교 쪽은 좀 그렇고, 불교 쪽은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근데, 불교 쪽 분들은 말을 적게 하시는 분들이 더 멋있더군요. ^^;

  7. BlogIcon 이종원 2007.05.0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일찍 일어나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
    참~ 제 메일 정보가 없을텐데 비보이 뮤지컬 티켓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한줄요약 : 결론은 비보이 뮤지컬 ㅋ~~